歌词
네가 자라온 날들(你成长的岁月) - Himm
作词:Himm
作曲:Himm
어쩌면은 내가 너보다 이 날을
더 기다린지도 몰라
하지만 괜히 더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거야
그 누구보다도 내가 널
챙겨 줘야 하는데
미안해 서로 너무 멀리 있어서
너를 찾아가진 못했었지만
달콤한 케잌은 없어도
촛불을 켜주진 못해도
오늘같이 특별한 날에
이렇게라도 함께 하고 싶은걸
네가 태어난 그 날
너는 울고 있었지만
모든 이 들은 너를 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으로 너를 환영 해줬어
365일 중에서 가장
축복된 하루
네가 처음 눈을 뜨며 바라보게 된
세상에서의 아름다운 하루
화려한 이벤트는 없어도
장미꽃을 사주진 못해도
오늘같이 특별한 날에
내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줄게
네가 태어난 그 날
너는 울고 있었지만
모든 이 들은 너를 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과 함께 너를 환영 해줬어
네가 자라온 날 들
가끔씩 너는 울고 있었지만
이젠 나도 네 편에 서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해
진심으로 너의 생일을 축하해
나나나~
너의 생일날 바라는 선물 내가 제일 원하는 그 선물
바로 너의 일년이 바로 너의 삶 그 자체가 선물이길 원해
일년이 지나 다시 오늘의 너를 돌이켜볼때 더욱 더 행복했길 원해
또 이것이 나도 너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길 바라
네게 의미 있는 사람
네게 의미 있는 인생이란 수 많은 이유 중에서
그 하나가 되고 싶어
네가 태어난 그 날
너는 울고 있었지만
모든 이 들은 너를 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과 함께 너를 환영 해줬어
네가 자라온 날 들
어쩌면 너는 울고 있었지만
이젠 나도 네 편에 서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해
진심으로 네 생일을 축하해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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