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And Fact
发行时间:2011-05-17
发行公司:环球唱片
简介: 9日,CUBE娱乐公司近日公布男生偶像团体BEAST近日即将推出新专辑的消息,CUBE娱乐官网以「BEAST回归,有关新专辑发售事宜」为题发表了这一消息,CUBE方面表示:「BEAST的首张正规专辑将于17日正式面市,虽然之前有很多推测和期待,但成员们对本次的新专辑倾注了比任何时候都要大的热情和心血,是一张完成度颇高的专辑,希望大家多多支持」。
还写道:「新专辑可以看成是一本或是多本小说,具有相当大的故事性,在BEAST现有的强烈感觉上加入意想不到的音乐伴奏,为歌迷带来新鲜效果。其次,9日在官网上公布BEAST即将回归的消息后,为给那些期待他们回归的衷心粉丝送上惊喜,我们开通了BEAST宣传网站。
BEAST首张正规专辑封面照片公开,BEAST将于17日0时通过各在线音源网站公开以“Fiction”为主打曲的正规1辑“Fiction & Fact”。照片中BEAST表现得更加强烈并充满男性魅力。特别是不再只是剪影而是清楚显露出的形象,令人们对BEAST舞台表演的期待感不断上升。
包括主打曲“Fiction”在内,BEAST首张正规专辑中还有12日公开处于音源榜上位圈的“下雨的日子”、龙俊亨自作曲“Freeze”等10首歌曲。
主打歌“Fiction”是将用抒情旋律展现的BEAST成员嗓音以及悲伤歌词为魅力的歌曲。
伴着中毒性的强烈钢琴重复乐段,在感性的气氛下用“无法接受分手事实的男子写着小说在虚构中独自延续爱情”的设定表达了哀伤的情。
另外,专辑正式发行之前率先公开的歌曲“下雨的日子”一直处于音源排行榜上位圈,预告了人气的BEAST目前正在全力进行练习。
此外据悉BEAST将于7月起在日本,泰国,新加坡,马来西亚等亚洲各国举行粉丝见面会。
비스트의 막을 수 없는 질주
첫 번째 정규앨범 [Fiction and Fact]
첫 단독콘서트를 무서운 속도로 매진시키며, K-POP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비스트가 데뷔 후 첫 번째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한국뿐 아니라 전 아시아의 팬들이 기다려온 컴백 앨범의 타이틀은 [Fiction and Fact]. 비스트는 팬들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던지고, 그들의 음악을 듣지 못한 리스너들에겐 놀라운 매력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앨범 인트로 ‘The Fact’는 타이틀곡인 ‘Fiction’과 대칭을 이루는 트랙으로 비스트의 부드럽고 깊은 감성을 맛볼 수 있는 곡이다. 반어적 제목 ‘The Fact’에서 거짓처럼 인정하기 싫었던 이별은 ‘Fiction’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Fiction’은 지금까지 비스트가 보여줬던 강한 비트와 사운드에서 벗어나, 멜로디와 가사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헤어진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허구의 소설을 써서라도 붙잡고 싶다는 가사는, 중독성 있는 피아노 리프와 고급스런 편곡 속에서 한 편의 슬픈 이야기로 승화되었다. 또한 비스트는 ‘Fiction’의 폭넓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타이틀곡의 오케스트라 버전까지 수록하는 정성을 들였다.
미니 앨범에서도 전곡의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 비스트인 만큼 [Fiction and Fact]에는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트랙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짜임새 있는 기승전결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Back to You’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음악 외에도 멤버들의 보이스가 곡의 색깔을 더한 팝 발라드 ‘불러보지만’, 여린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비가 오는 날 녹음해 꾸밈 없는 감정이 두드러지는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기쁨이 넘치는 ‘You’, Electronic Dubstep과 Black R&B를 접목시킨 ‘Virus’ 등은 앨범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첫 번째 정규앨범인 만큼 앨범 곳곳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눈에 띄는데, ‘Freeze’는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여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소중한 선물이다. 또 단독콘서트를 통해 최초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전 앨범 수록곡 ‘Lightless’는 Unplugged 버전으로 수록되어 앨범의 소장가치를 극대화시켰다.
비스트의 [Fiction and Fact]는 그들의 미래에 획을 긋는 동시에 강한 모습뿐 아니라, 부드럽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작품이다. 비스트는 예능,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하면서도, 6인의 아티스트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해 왔다. 이제 그들의 막을 수 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9日,CUBE娱乐公司近日公布男生偶像团体BEAST近日即将推出新专辑的消息,CUBE娱乐官网以「BEAST回归,有关新专辑发售事宜」为题发表了这一消息,CUBE方面表示:「BEAST的首张正规专辑将于17日正式面市,虽然之前有很多推测和期待,但成员们对本次的新专辑倾注了比任何时候都要大的热情和心血,是一张完成度颇高的专辑,希望大家多多支持」。
还写道:「新专辑可以看成是一本或是多本小说,具有相当大的故事性,在BEAST现有的强烈感觉上加入意想不到的音乐伴奏,为歌迷带来新鲜效果。其次,9日在官网上公布BEAST即将回归的消息后,为给那些期待他们回归的衷心粉丝送上惊喜,我们开通了BEAST宣传网站。
BEAST首张正规专辑封面照片公开,BEAST将于17日0时通过各在线音源网站公开以“Fiction”为主打曲的正规1辑“Fiction & Fact”。照片中BEAST表现得更加强烈并充满男性魅力。特别是不再只是剪影而是清楚显露出的形象,令人们对BEAST舞台表演的期待感不断上升。
包括主打曲“Fiction”在内,BEAST首张正规专辑中还有12日公开处于音源榜上位圈的“下雨的日子”、龙俊亨自作曲“Freeze”等10首歌曲。
主打歌“Fiction”是将用抒情旋律展现的BEAST成员嗓音以及悲伤歌词为魅力的歌曲。
伴着中毒性的强烈钢琴重复乐段,在感性的气氛下用“无法接受分手事实的男子写着小说在虚构中独自延续爱情”的设定表达了哀伤的情。
另外,专辑正式发行之前率先公开的歌曲“下雨的日子”一直处于音源排行榜上位圈,预告了人气的BEAST目前正在全力进行练习。
此外据悉BEAST将于7月起在日本,泰国,新加坡,马来西亚等亚洲各国举行粉丝见面会。
비스트의 막을 수 없는 질주
첫 번째 정규앨범 [Fiction and Fact]
첫 단독콘서트를 무서운 속도로 매진시키며, K-POP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비스트가 데뷔 후 첫 번째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한국뿐 아니라 전 아시아의 팬들이 기다려온 컴백 앨범의 타이틀은 [Fiction and Fact]. 비스트는 팬들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던지고, 그들의 음악을 듣지 못한 리스너들에겐 놀라운 매력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앨범 인트로 ‘The Fact’는 타이틀곡인 ‘Fiction’과 대칭을 이루는 트랙으로 비스트의 부드럽고 깊은 감성을 맛볼 수 있는 곡이다. 반어적 제목 ‘The Fact’에서 거짓처럼 인정하기 싫었던 이별은 ‘Fiction’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Fiction’은 지금까지 비스트가 보여줬던 강한 비트와 사운드에서 벗어나, 멜로디와 가사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헤어진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허구의 소설을 써서라도 붙잡고 싶다는 가사는, 중독성 있는 피아노 리프와 고급스런 편곡 속에서 한 편의 슬픈 이야기로 승화되었다. 또한 비스트는 ‘Fiction’의 폭넓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타이틀곡의 오케스트라 버전까지 수록하는 정성을 들였다.
미니 앨범에서도 전곡의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 비스트인 만큼 [Fiction and Fact]에는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트랙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짜임새 있는 기승전결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Back to You’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음악 외에도 멤버들의 보이스가 곡의 색깔을 더한 팝 발라드 ‘불러보지만’, 여린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비가 오는 날 녹음해 꾸밈 없는 감정이 두드러지는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기쁨이 넘치는 ‘You’, Electronic Dubstep과 Black R&B를 접목시킨 ‘Virus’ 등은 앨범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첫 번째 정규앨범인 만큼 앨범 곳곳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눈에 띄는데, ‘Freeze’는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여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소중한 선물이다. 또 단독콘서트를 통해 최초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전 앨범 수록곡 ‘Lightless’는 Unplugged 버전으로 수록되어 앨범의 소장가치를 극대화시켰다.
비스트의 [Fiction and Fact]는 그들의 미래에 획을 긋는 동시에 강한 모습뿐 아니라, 부드럽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작품이다. 비스트는 예능,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하면서도, 6인의 아티스트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해 왔다. 이제 그들의 막을 수 없는 질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