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恋爱的一切》为韩国SBS电视台水木电视剧，该剧由编剧权基英执笔，导演孙正玄掌镜，申河均、李珉廷等人主演。剧本改编自同名小说，以幽默诙谐手法讲述隶属不同政党的两个男女在全国人民的监视下，偷摸展开恋情的故事。绿色进步党女议员卢敏英（李珉廷饰）作为只有两名议员的进步党主席，果断的言辞和行为总是引发祸端，但开朗正面的性格，能将大家变成自己人。在国会进步党与保守派大韩国党展开较量的过程中，偶然机会与大韩国党的议员金洙英（申河均饰）发生纠葛进而展开秘密恋情。 　　SBS 수목 미니시리즈 ‘내 연애의 모든 것’ OST part.2 　　“티파니(소녀시대)-”내연모 OST참여로 시청자 마음 속 침투예정“ 　　한걸음 - 티파니 (소녀시대) 　　여의도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할 수 있을, 서로를 꼴보수, 좌빨로 부르며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대한민국 정치 지형에서 극과 극에 자리한 보수당 남의원과 진보당 여의원이 연애를 한다면? 생각만 해도 골치가 지끈하다. 　　연애가 정치인지 정치가 연애인지 그들 스스로도 헷갈린 채 펼쳐내는 연애의 정치학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정치판과 그안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유쾌,상쾌,통쾌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OST part.2에 "티파니(소녀시대)"가 합류했다. 티파니는 지난 13일 MBC “쇼! 음악중심” 4년간의 MC활동 하차 후 첫 공식활동이다. 　　소녀시대와 태.티.서 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티파니는 그녀만의 애절함과 감성을 "한걸음"에서 잘 표현했다. 　　"한걸음"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편곡, 애절한 가사와 티파니의 감미로운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감성 발라드이다. '다시 안아줄 수 있어서', '같이 걷길 바래 우리 한 걸음 한 걸음씩' 등 가사를 통해 아련하고 가슴 떨리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추억에 잠기게 한다. 　　특히 티파니의 호소력 짙고 폭발력 있는 보컬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완벽히 융화되어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 작곡과 작사는 '다 줄꺼야',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 명품 발라드의 대가인 조규만이 맡았다. 　　"티파니"가 부른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part 2."한걸음"은 17일 정오(오후12시)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