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隔半年重新举行演唱会，时隔两年发行Solo正规专辑，申彗星离开我们的关注确实太久了。在经历了一系列的风波之后，他变得更加成熟稳重，经过沉淀后的情歌一定更加动听。 　　在2010年12月举行了个人演唱会后，申彗星已经半年没有正式活动，但在6月份他马上会发行个人第4张专辑，这是他时隔两年的再次回归。同时，他还将在6月24、25、26日举行名为“SHIN HYE SUNG 2011 Tour in SEOUL - THE ROAD NOT TAKEN”的三日公演，票务网站的门票在开始销售后迅速售罄。虽然申彗星如今已经不复当年的活跃，但市场的号召力还是丝毫不逊色。 　　在2009年发行了Solo3辑Side 2《Keep Leaves》中，他尝试了多种不同的曲风，也获得了Fans的认可。这一次的新专辑将会带来怎样的转变着实令人期待。在5月中旬他发行的数码单曲中，我们已经可以看到他的转变。数码单曲《更近一些》由Brown Eyed Soul的成员英俊所属的制作团队Jay&Jun作词作曲，是一首完成度极高的歌曲。另外，唱功与创作能力备受肯定的英俊也参与到了这首歌的演唱中，两位抒情歌谣界的代表人物强强联手。对此，申彗星表示：“英俊能从百忙中抽出时间与我合作，真的非常感谢。很长时间没有和Fans见面了，希望《更近一些》能够获得各位的支持和喜欢。” 　　为了保护嗓子，申彗星戒了酒也尽量少抽烟，但在录制新专辑的过程中，他的声带还是一度出现异常，录制不得不中断。马上即将迎来久违的三日公演，申彗星正在努力筹备演唱会。他说自己十分尊敬一些Solo歌手在演唱会中80%都演唱抒情曲，那种演唱会也给了他很多灵感，也为他在专辑选歌时提供了很多想法。 　　2011년 6월,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혜성,  　　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신혜성의 이번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은 지난 2009년 2월 발매된 솔로 3집 Side 2 'KEEP LEAVES'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그 동안 신혜성과 그의 음악을 애타게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16일에 발매되는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에는 타이틀 곡 ‘째각째각’을 포함 해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함께 한 '조금 더 가까이'와 지난해 겨울 단독 콘서트 'Close to you'에서 선 공개 돼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실력파 모던 록 그룹 메이트 ‘임헌일’의 곡 '생각해 봐요', 13년 우정을 보여주는 신화의 멤버 ‘에릭’이 참여한 '안녕 그리고 안녕' 등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째각째각'은 신혜성의 '거울', 신화의 ‘Brand New’, 'Angel', SG 워너비의 ‘라라라’ ‘내사람’, 이기찬의 ‘미인’ 뿐 만 아니라 신혜성의 정규 1집부터 이번 정규 4집까지 모두 참여, 신혜성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안영민의 곡으로, 신혜성의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보이스가 곡의 느낌을 한층 더해주고 있는 발라드 곡이다. 　　특히, '째각째각'은 신혜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하는 연인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내 4집 앨범에 대한 그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주고 있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는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렇듯 이번 앨범은 신화의 ‘에릭’,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모던 록 그룹 메이트 ‘임헌일’ 등 최고의 뮤지션 군단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신혜성이 직접 참여, 음악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신혜성의 모습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앨범이다. 　　또한, 신혜성은 이번 정규 4집 앨범 발매로 디지털 싱글 앨범이 넘쳐나는 음반 시장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정규앨범 발매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콘서트를 통해 아이돌 출신의 한계와 편견을 깨고 오로지 음악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1세대 아이돌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2년여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혜성의 각각의 다른 사진이 수록된 화이트 박스의 ‘H 버전’과 오렌지 박스의 ‘S 버전’으로 두 가지 패키지 디자인이 출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신혜성의 다양하고 색다른 스타일을 담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1년 6월 16일, 　　'The Road Not Taken'... 　　신혜성, 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과 함께  　　‘가지 않은 길‘을 걷게 될 그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 신혜성, 정규 4집 타이틀 곡 ‘째각째각’ 통해 감성 작사가로 변신! 　　감미로운 보이스의 신혜성이 이번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작사가로 우리를 찾아 온다.  　　타이틀 곡 ‘째각째각’에 공동작사로 참여한 신혜성, 약 2년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해 온 정규 4집 앨범에 대한 그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앨범 속 깊이 스며들어 있는 신혜성의 손길에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연인의 안타까운 이별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감성적인 가사에 앞으로 보여줄 그의 음악성에 대해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오는 6월 24일~26일 3일간 단독 콘서트 개최! 공연형 가수로 완벽 자리매김!! 　　오는 6월, 신혜성이 서울에서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10년 12월 단독 콘서트 ‘Close to you’로 많은 팬들과 함께 했던 신혜성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SHIN HYE SUNG 2011 Tour in SEOUL - THE ROAD NOT TAKEN'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는 정규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째각째각’은 물론 신곡들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신혜성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입증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3일 공연 전석이 매진되는 매진사례를 겪은바 있다.  　　그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는 신혜성이기에 3일간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과 함께 하며 무대를 즐기고 무대를 사랑하는 공연형 가수로 완벽 자리매김한 ‘뮤지션 신혜성’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