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tic & Cinematic

发行时间:2008-03-28
发行公司:KNC MUSIC
简介:  韩国流行摇滚乐团loveholic,音乐风格非常多样化,因而深得歌迷的喜爱。可惜女主音ji seon最近宣布离队,发展个人歌唱事业。loveholic扬言不会解散,并会以选拔活动选出新主音。ji seon离队前的最后一张专辑《dramatic & cinematic》,集结loveholic为多部人气韩剧和电影高歌的乐曲。双cd收入25首作品,包括《我叫金三顺》的「离不开的别离」、《八月照相馆》的「庭园」、《春天华尔兹》主题曲「one love」和《the snow queen》的「echo」等。      드라마와 영화로 만나보는 러브홀릭의 로맨틱한 멜로디.      우리에게 사랑받았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극의 감동을 더해주었던 러브홀릭의 노래들이 두 장의 앨범에 모였다. 국민 드라마로 불리웠던 에서부터 를 비롯하여 와 까지 한국의 대표 드라마, 영화와 함께하며 극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했던 그들의 음악이 'Dramatic&Cinematic'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 되었다.      오랫동안 음악적으로 호흡을 맞춰오던 두 프로듀서 강현민, 이재학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보컬리스트 지선으로 결성된 러브홀릭이 드라마와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집 수록곡 '놀러와'가 영화 와 만나면서부터이다. 이 때 '놀러와'가 OST 이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며 인기를 얻으면서 러브홀릭은 '영상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KBS , MBC OST에 참여하며 영상과의 절묘한 호흡을 보여준 그들의 음악은 2005년 최고의 드라마 MBC 을 비롯해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영화 OST에 '외출'과 '너는' 2곡을 수록하고, 2006년에도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 한효주, 서도영,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KBS 에 메인 타이틀로 삽입이 되는 등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러브홀릭의 베이시스트 이재학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2006년 최고의 히트작 가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하면서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의 명성이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2007년에도 그들의 참여는 이어져 성유리, 현빈 주연의 드라마 KBS OST에는 '메아리'가 러브 테마로 사용되었고, 윤은혜와 공유가 출연한 2007년 화제작 MBC 에는 그들의 3집 수록곡인 '화분'이 삽입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렇듯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되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았던 러브홀릭의 음악들이 두 장의 앨범에 담겨 각각 'Dramatic'과 'Cinematic'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팬들을 찾았다. 러브홀릭의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까지 수록되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 편 지난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선의 목소리를 러브홀릭이라는 이름의 추억으로 다시 한 번 꺼내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韩国流行摇滚乐团loveholic,音乐风格非常多样化,因而深得歌迷的喜爱。可惜女主音ji seon最近宣布离队,发展个人歌唱事业。loveholic扬言不会解散,并会以选拔活动选出新主音。ji seon离队前的最后一张专辑《dramatic & cinematic》,集结loveholic为多部人气韩剧和电影高歌的乐曲。双cd收入25首作品,包括《我叫金三顺》的「离不开的别离」、《八月照相馆》的「庭园」、《春天华尔兹》主题曲「one love」和《the snow queen》的「echo」等。      드라마와 영화로 만나보는 러브홀릭의 로맨틱한 멜로디.      우리에게 사랑받았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극의 감동을 더해주었던 러브홀릭의 노래들이 두 장의 앨범에 모였다. 국민 드라마로 불리웠던 에서부터 를 비롯하여 와 까지 한국의 대표 드라마, 영화와 함께하며 극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했던 그들의 음악이 'Dramatic&Cinematic'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 되었다.      오랫동안 음악적으로 호흡을 맞춰오던 두 프로듀서 강현민, 이재학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보컬리스트 지선으로 결성된 러브홀릭이 드라마와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집 수록곡 '놀러와'가 영화 와 만나면서부터이다. 이 때 '놀러와'가 OST 이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며 인기를 얻으면서 러브홀릭은 '영상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KBS , MBC OST에 참여하며 영상과의 절묘한 호흡을 보여준 그들의 음악은 2005년 최고의 드라마 MBC 을 비롯해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영화 OST에 '외출'과 '너는' 2곡을 수록하고, 2006년에도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 한효주, 서도영,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KBS 에 메인 타이틀로 삽입이 되는 등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러브홀릭의 베이시스트 이재학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2006년 최고의 히트작 가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하면서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그룹의 명성이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2007년에도 그들의 참여는 이어져 성유리, 현빈 주연의 드라마 KBS OST에는 '메아리'가 러브 테마로 사용되었고, 윤은혜와 공유가 출연한 2007년 화제작 MBC 에는 그들의 3집 수록곡인 '화분'이 삽입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렇듯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되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았던 러브홀릭의 음악들이 두 장의 앨범에 담겨 각각 'Dramatic'과 'Cinematic'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팬들을 찾았다. 러브홀릭의 정규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까지 수록되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 편 지난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선의 목소리를 러브홀릭이라는 이름의 추억으로 다시 한 번 꺼내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歌曲
歌手
时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