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e
发行时间:2011-12-27
发行公司:Music&New
简介: 申彗星的最新特别专辑《embrace》,以「主流和地下的邂逅」为主题的摇滚专辑。地下音乐的部份由Mate的Im Hyeon Il包办曲词和制作,并有Walrus的贝斯Yang Shi On、Dear Cloud的钢琴Kim Jung Ah和唱作人Park Ah Sel等人参与制作编曲。收入七首歌曲,旋律轻快的现代摇滚「Come Back」,高唱恋人离开的哀伤。「Today is like a Dream」则与朴志胤对唱。
신혜성의 이번 스페셜 앨범 ‘embrace’는 앨범 타이틀 명 그대로 사랑의 모든 프로세스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사랑의 가장 찬란한 순간들.
육체적인 포옹뿐 아닌 누군가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
‘embrace’는 그 모든 순간들의 기쁨, 슬픔, 안타깝고 애절한 기억들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삶을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한편의 스토리가 연결되는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그리워'의 주인공이자 신혜성의 곡 '생각해봐요'를 만든 모던락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입대 전 마지막 작업으로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프로듀싱하였으며, 인디 밴드 '월러스'의 멤버이자 인디씬 최고의 베이시스트로 꼽히는 '양시온', 최고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함께 해오며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부상 중인 감성 모던락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김정아,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남겨진 이의 슬픔을 경쾌한 모던 락으로 노래한 타이틀 곡 ‘돌아와줘’ 를 비롯하여, 기존의 발라드에서 벗어나 모던락 계열의 음악들을 시도하며 진정한 뮤지션으로 또 한번 도약하고자 하는 신혜성의 열정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준비부터 완성까지 오랜 시간 동안 애정을 쏟으며 섬세하게 준비한 만큼 신혜성의 더욱 풍성해진 음악세계를 기대할 수 있다.
2011년 발매되는 마지막 앨범이 될 신혜성의 ‘embrace’는 이처럼 모두에게 기대와 흥분, 감동과 여운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申彗星的最新特别专辑《embrace》,以「主流和地下的邂逅」为主题的摇滚专辑。地下音乐的部份由Mate的Im Hyeon Il包办曲词和制作,并有Walrus的贝斯Yang Shi On、Dear Cloud的钢琴Kim Jung Ah和唱作人Park Ah Sel等人参与制作编曲。收入七首歌曲,旋律轻快的现代摇滚「Come Back」,高唱恋人离开的哀伤。「Today is like a Dream」则与朴志胤对唱。
신혜성의 이번 스페셜 앨범 ‘embrace’는 앨범 타이틀 명 그대로 사랑의 모든 프로세스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사랑의 가장 찬란한 순간들.
육체적인 포옹뿐 아닌 누군가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
‘embrace’는 그 모든 순간들의 기쁨, 슬픔, 안타깝고 애절한 기억들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삶을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한편의 스토리가 연결되는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그리워'의 주인공이자 신혜성의 곡 '생각해봐요'를 만든 모던락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입대 전 마지막 작업으로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프로듀싱하였으며, 인디 밴드 '월러스'의 멤버이자 인디씬 최고의 베이시스트로 꼽히는 '양시온', 최고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함께 해오며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부상 중인 감성 모던락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김정아,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남겨진 이의 슬픔을 경쾌한 모던 락으로 노래한 타이틀 곡 ‘돌아와줘’ 를 비롯하여, 기존의 발라드에서 벗어나 모던락 계열의 음악들을 시도하며 진정한 뮤지션으로 또 한번 도약하고자 하는 신혜성의 열정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준비부터 완성까지 오랜 시간 동안 애정을 쏟으며 섬세하게 준비한 만큼 신혜성의 더욱 풍성해진 음악세계를 기대할 수 있다.
2011년 발매되는 마지막 앨범이 될 신혜성의 ‘embrace’는 이처럼 모두에게 기대와 흥분, 감동과 여운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