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Name
发行时间:2007-12-03
发行公司:华纳唱片
简介: 专辑中文名: 3辑 This Is The Name
歌手: The Name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The Name今年发行的首张精选唱片虽然没有像其他的当红歌手那样出来做宣传,但是在韩国还是有不少人喜欢The Name的歌声;由于前两张在韩国都卖出了不错的成绩,于是The Name再接再厉,推出了第3辑《This Is The Name》,唱片的整体风格还是The Name比较擅长的R&B为主,也算是守住歌迷的耳朵了,《请寻找她》是首度尝试的纯抒情风格,曲风唯美动人,《雨过天晴》则是希望大家的心情永远保持很阳光般的好心情,《像初次相爱的时候一样》叙事风格比较强烈些,感觉就是在看浪漫的爱情故事一样甜蜜动人!
안녕, 안녕, 안녕. . .
사랑한 그녀가 이만 보내달라고 합니다
나는. . .
이제 어디서 그녀를 찾아야 할까요
. . . 제발 그녀를 꼭 찾아주세요
영혼마저 떨리게 할 짙은 감성
지난 가을 을 발표, 각종 차트 정상위권을 휩쓸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실력파 아티스트 “더네임(The Name)” 이 2007년 겨울, 3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고급스러운 스트링 선율이 조화를 이룬 심플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의 곡조가 The Name 의 짙고 풍부한 감성 보이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이번 앨범은, [THIS IS THE NAME]이라는 앨범 타이틀에서 드러나듯, The Name 자신만의 음악적 고집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힘든 과정 속에서 일구어낸 최상의 앨범임을 믿을 수 있게 한다. 본인의 1, 2집 뿐 아니라, V.O.S, 오종혁, 혜령 등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주면서 작곡자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 작곡자 그리고 이에 더 나아가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만큼, “아티스트” 로서의 음악적 입지를 굳게 다질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3집 앨범의 타이틀곡
: 바이브의 윤민수 작곡/ 민연재 작사.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
웅장하면서도 풍부한 스트링 선율과 가슴 절절한 노랫말이 그 슬픔을 더욱 배가시키는 이 곡은 감성적 멜로디와 후반부의 강렬한 선율, 그리고 마음 속으로 울음을 삼키는 듯한 The Name 의 감성 짙은 보이스가, 이 겨울, 한 번쯤 이별을 경험해본 이라면 누구에게나 가슴에 와 닿을 곡이다.
: “휘성”이 선물해준 미디움 곡. 사랑하고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현실적 으로 담은 가사가 돋보임.
: 어릴 적 사랑과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는 쓸쓸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 The Name 작사/ 김세진 작곡
: 기타와 스트링만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멜로디에 절제되고 여백이 느껴지는 The Name 의 보이스가 듣다 보면 눈가에 눈물이 맺히게 하는 곡
풍부한 성량이 돋보이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타고난 음악적 역량과 고집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짙고 애절한 감성을 표현한 그의 이번 앨범 “THIS IS THE NAME” 을 통해, 이제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 없이 “The Name” 그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专辑中文名: 3辑 This Is The Name
歌手: The Name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The Name今年发行的首张精选唱片虽然没有像其他的当红歌手那样出来做宣传,但是在韩国还是有不少人喜欢The Name的歌声;由于前两张在韩国都卖出了不错的成绩,于是The Name再接再厉,推出了第3辑《This Is The Name》,唱片的整体风格还是The Name比较擅长的R&B为主,也算是守住歌迷的耳朵了,《请寻找她》是首度尝试的纯抒情风格,曲风唯美动人,《雨过天晴》则是希望大家的心情永远保持很阳光般的好心情,《像初次相爱的时候一样》叙事风格比较强烈些,感觉就是在看浪漫的爱情故事一样甜蜜动人!
안녕, 안녕, 안녕. . .
사랑한 그녀가 이만 보내달라고 합니다
나는. . .
이제 어디서 그녀를 찾아야 할까요
. . . 제발 그녀를 꼭 찾아주세요
영혼마저 떨리게 할 짙은 감성
지난 가을 을 발표, 각종 차트 정상위권을 휩쓸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실력파 아티스트 “더네임(The Name)” 이 2007년 겨울, 3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고급스러운 스트링 선율이 조화를 이룬 심플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의 곡조가 The Name 의 짙고 풍부한 감성 보이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이번 앨범은, [THIS IS THE NAME]이라는 앨범 타이틀에서 드러나듯, The Name 자신만의 음악적 고집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힘든 과정 속에서 일구어낸 최상의 앨범임을 믿을 수 있게 한다. 본인의 1, 2집 뿐 아니라, V.O.S, 오종혁, 혜령 등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주면서 작곡자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 작곡자 그리고 이에 더 나아가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만큼, “아티스트” 로서의 음악적 입지를 굳게 다질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3집 앨범의 타이틀곡
: 바이브의 윤민수 작곡/ 민연재 작사.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
웅장하면서도 풍부한 스트링 선율과 가슴 절절한 노랫말이 그 슬픔을 더욱 배가시키는 이 곡은 감성적 멜로디와 후반부의 강렬한 선율, 그리고 마음 속으로 울음을 삼키는 듯한 The Name 의 감성 짙은 보이스가, 이 겨울, 한 번쯤 이별을 경험해본 이라면 누구에게나 가슴에 와 닿을 곡이다.
: “휘성”이 선물해준 미디움 곡. 사랑하고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현실적 으로 담은 가사가 돋보임.
: 어릴 적 사랑과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는 쓸쓸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 The Name 작사/ 김세진 작곡
: 기타와 스트링만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멜로디에 절제되고 여백이 느껴지는 The Name 의 보이스가 듣다 보면 눈가에 눈물이 맺히게 하는 곡
풍부한 성량이 돋보이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타고난 음악적 역량과 고집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짙고 애절한 감성을 표현한 그의 이번 앨범 “THIS IS THE NAME” 을 통해, 이제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 없이 “The Name” 그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