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四人女子组合Fin.K.L (Fine Killing Liberty)队长李孝利(Lee Hyo-lee)继成员Oak Joo-hyun之后在2003年8月推出个人专辑《Lee Hyo Lee Vol.1》,继续发扬女子力量! 2003年8月对于这位别名Chori的小妮子而言可说是充满新尝试的一个月,除了推出首张个人专辑外,李孝利更会为首出主演电影《Sam Soo Sang's Love Story》进行拍摄,演绎一位名叫YooNi的美术系学生,清秀的外表内是一颗天真无邪的心。就在我们静心等待李孝利在银幕上的处女演出时,她的专辑早已准备就绪让我们欣赏。 《Lee Hyo Lee Vol.1》集合了hip-hop、 funky、 R & B、 trance、舞曲及抒情等不同曲种,当中除了有李孝利的个人创作外,她还邀请了前Position成员Ahn Jung-hoon充当大碟监制,加上韩国一众顶尖音乐人如 Cho Kyu-man、 Kim Do-hyun、 Yun Il-sung及 Lee Hyun-do的悉力协助,保证是水准之作。　　 　　핑클에서 솔로로 화려한 출발에 나선 이효리의 1집은 총 14곡으로 구성,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였으며, 프로듀서 안정훈, 조규만, 김도현, 윤일상, 이현도등 최고의 음악인들 참여, 전체적인 느낌은 힙합, 펑키, 댄스, 팝발라드, 트렌디한 R&B,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로 떠오른 만큼 야릇함을 강조한 자켓 디자인이 회제를 모으기도 한 솔로 데뷔 음반 에는 "10 MINUTES", "어느 째즈바"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