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Summer Edition
发行时间:2008-07-02
发行公司:CJ E&M
简介: 闪闪发光的星星,两位少女不经意的眼神流露出对美好生活的向往,不难看出两位的长相实在很一般,谈不上美少女,不过歌曲还是不错的,这张唱片的基调很慢,感觉和她们有点不相配,《水平》表现出了对美好爱情的憧憬,《爱情和战争》用比较跳跃的风格表现出了爱情还是应该用冷静的态度去解决比较好些,总只这是一张很慢的唱片。
其实于今年出道的韩国歌手并不少,然而成功上位的却没有几人。女生组合Davichi便是少数幸运儿之一,她们刚刚出道就以一曲《即使恨也爱着》成功聚集了人气。没过多久,二人又推出了单曲《悲伤决定》。这首《悲伤决定》同样获得了歌迷的喜爱。人气的急剧攀升使人们对Davichi的未来充满了期待。
此次推出的专辑《Vivid Summer Edition》当属Davichi的第1.5张专辑。专辑主打歌《爱情与战争》乃出自韩国著名音乐人安英民与赵英秀之手,一流的创作人与极具演唱实力的歌手会擦出怎样的火花呢?值得歌迷期待。此外,另一首由安英民作词的歌曲《水瓶》同样是一首十分出彩的歌曲。Edition (1st Amaranth Repackage Album)》专辑。
다비치, 1.5집 앨범 발매
타이틀곡 ‘사랑과 전쟁’
하하의 코믹 랩 피처링 인상적인
신나는 댄스곡
화제의 신인 그룹 다비치가 1.5집 앨범 을 발매한다.
다비치는 이해리, 강민경 2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여성 그룹.
앨범 발매 전부터 이미연, 이효리의 뮤직 비디오 동반 출연, 인터넷 얼짱 출신 강민경의 가수 데뷔 등의 이슈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와 후속곡 ‘슬픈 다짐’이 모두 사랑 받으며 2008년 최고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발매되는1.5집 앨범 의 타이틀곡은 ‘사랑과 전쟁’. 국내 최고의 작사-작곡 콤비인 안영민-조영수의 곡이다.
하하의 코믹한 랩 피처링이 인상적인 신나는 댄스곡으로 ‘두 번 다시 바람 피지 마’라는 키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후렴구, 귀에 쏙 들어오는 코러스, 다비치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어울려 올 여름을 강타할 최고의 히트곡으로 손색이 없다.
안영민 작사, 작곡의 ‘물병’ 또한 주목할 만한 곡.
‘미워도 사랑하니까’에서 풍부한 감정과 호소력으로 주목 받았던 다비치와 같은 가수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곡이라 눈길을 끈다. 모던 락 스타일의 발라드 곡에 감정이 절제된 담백한 미성으로 다비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싱글로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슬픈 다짐 Remix ver.’ 및 1집 수록곡 전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闪闪发光的星星,两位少女不经意的眼神流露出对美好生活的向往,不难看出两位的长相实在很一般,谈不上美少女,不过歌曲还是不错的,这张唱片的基调很慢,感觉和她们有点不相配,《水平》表现出了对美好爱情的憧憬,《爱情和战争》用比较跳跃的风格表现出了爱情还是应该用冷静的态度去解决比较好些,总只这是一张很慢的唱片。
其实于今年出道的韩国歌手并不少,然而成功上位的却没有几人。女生组合Davichi便是少数幸运儿之一,她们刚刚出道就以一曲《即使恨也爱着》成功聚集了人气。没过多久,二人又推出了单曲《悲伤决定》。这首《悲伤决定》同样获得了歌迷的喜爱。人气的急剧攀升使人们对Davichi的未来充满了期待。
此次推出的专辑《Vivid Summer Edition》当属Davichi的第1.5张专辑。专辑主打歌《爱情与战争》乃出自韩国著名音乐人安英民与赵英秀之手,一流的创作人与极具演唱实力的歌手会擦出怎样的火花呢?值得歌迷期待。此外,另一首由安英民作词的歌曲《水瓶》同样是一首十分出彩的歌曲。Edition (1st Amaranth Repackage Album)》专辑。
다비치, 1.5집 앨범 발매
타이틀곡 ‘사랑과 전쟁’
하하의 코믹 랩 피처링 인상적인
신나는 댄스곡
화제의 신인 그룹 다비치가 1.5집 앨범 을 발매한다.
다비치는 이해리, 강민경 2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여성 그룹.
앨범 발매 전부터 이미연, 이효리의 뮤직 비디오 동반 출연, 인터넷 얼짱 출신 강민경의 가수 데뷔 등의 이슈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와 후속곡 ‘슬픈 다짐’이 모두 사랑 받으며 2008년 최고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발매되는1.5집 앨범 의 타이틀곡은 ‘사랑과 전쟁’. 국내 최고의 작사-작곡 콤비인 안영민-조영수의 곡이다.
하하의 코믹한 랩 피처링이 인상적인 신나는 댄스곡으로 ‘두 번 다시 바람 피지 마’라는 키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후렴구, 귀에 쏙 들어오는 코러스, 다비치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어울려 올 여름을 강타할 최고의 히트곡으로 손색이 없다.
안영민 작사, 작곡의 ‘물병’ 또한 주목할 만한 곡.
‘미워도 사랑하니까’에서 풍부한 감정과 호소력으로 주목 받았던 다비치와 같은 가수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곡이라 눈길을 끈다. 모던 락 스타일의 발라드 곡에 감정이 절제된 담백한 미성으로 다비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싱글로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슬픈 다짐 Remix ver.’ 및 1집 수록곡 전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