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日梦出道十年纪念专辑《爱的协奏曲》， 　　除了以往的柔美、诗意之外，琴声中更多了一份成熟与洗鍊。 　　如回顾般地，用丰富多彩的曲风，展现十年来对音乐的体悟， 　　轻快、浪漫、细腻、唯美、写意、忧愁，是白日梦创作生涯淋漓尽致的写照。 　　2001年时发行他的第一琴独奏专辑《白日梦Dreaming》，收录了经典韩剧『冬季恋歌』的钢琴配乐，发行后跃上畅销排行榜，并成为韩国第一位授权海外发行的New Age专辑，更在华人地区创下销售佳绩。其后又为『巴黎恋人』、『纯真年代』等剧写曲，是韩剧配乐炙手可热的作曲家。 　　《爱的协奏曲》是白日梦出道10周年的纪念作品。早年由于日本新世纪音乐受到喜爱，间接刺激了韩国本土音乐家，于是在2000年之际，白日梦与 YIRUMA这两位先锋的登场，为韩国新世纪乐界注入了一股新生的力量。在过去十年来，不仅成为新世纪音乐的强韧支柱，更写下这个音乐领域历史新页的原动力。此次纪念10周年的《爱的协奏曲》专辑，可清晰地见到比以往成熟且更为古典的音乐面貌。音乐性的灵感相当卓越，充满灵动的作品与演奏，拥有暖暖的人性美与诗人的丰富想像力；简洁又和缓的曲调，能让人沉浸在轻快感之中，优雅的旋律缭绕不绝于耳。 　　한국 첫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5집 앨범 발표 데이드림이 그리는 사랑의 협주곡 [Concerto D'Amour] 　　겨울연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5집 앨범 Concerto D'Amour 　　여러 색이 가득한 만화경 같은 앨범 　　보다 성숙해진 선율과 깊어진 음색 속에서 발견되는 진보 　　8분을 넘나드는 연주와 베토벤 월광 소나타의 편곡에서 보여주는 클래식한 면모 속에서 발견되는 완숙의 결정체 　　데이드림의 5집 앨범 'Concerto D'Amour'은 2년 여 만에 발매 된 앨범으로, 데뷔 10주년을 장식할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일본에서의 발매 이후 출반된 음반으로 클래시컬 하고 단아해진 것이 특징이며, 평소 연주하지 않았던 클래식과 첼로 합주, 그리고 8분을 넘나드는 연주를 통해 데이드림은 "애착이 많이 가는 음반" 이라고 소개 하고 있다. 또한 Concerto D'Amour는 1집 'Tears'의 깊은 서정, 2집 'Little Comfort'에서의 부드럽고 따듯한 음색, 3집 'Melody Tree'의 순수한 표현력, 4집 'A Sleeping Forest'의 다양한 음악적 표현 등을 한 앨범에 담아 지난 10년간의 행보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데이드림의 이번 앨범은 여러 색깔의 그림을 보여주는 만화경과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맑은 음색의 피아노 솔로곡과 깊은 음색이 담긴 피아노와 첼로의 하모니, 경쾌한 리듬을 타고 흐르는 인스트루멘탈한 곡등을 담아 여러 정경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