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10주년 기념 앨범 Part.02 'Synergy'

发行时间:2013-11-12
发行公司:GENIE MUSIC
简介:  '어딘가 뭔가 몰라보게 풍부해진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정의 10주년 기념 앨범 Part.02 - [Synergy]   그룹 세븐데이즈(7dayz)의 리드보컬이자 현재는 파이브어클락(5 o'clock-이정,한관희,박상준)이란 프로듀싱 팀이자 보컬그룹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정이 자신의 두번째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타이틀에서 느껴지듯 ‘시너지’란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잘 어울리는 같은 세븐데이즈 출신이자 평소 형제처럼 지내는 하동균과의 듀엣 곡으로 돌아온 이정. 세븐데이즈의 팬이였거나 2년전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였던 '기다릴게'의 팬이였다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작년 한 해 나가수의 출연과 불후의 명곡에서 늦게 알아채 버린 가수 이정의 진면모들이 무색할 만큼 이번 미니앨범으로 그의 10주년 정규 앨범과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가 점점 기대되는 가수 이정.   타이틀곡인 '같이 사랑했는데'는 파이브어클락(5 o'clock-이정,한관희,박상준)이 작사,작곡,편곡을 한 감성 넘치는 팝발라드로써 하동균과 이정의 멋 드러진 조화가 일품인 절제와 파워를 넘나드는 곡으로 세션녹음부터 완성까지 1년 넘게공을 들인 이미 만들어진 곡에 하동균과 이정이라는 주인을 만나 탄생되었다. 10주년 기념앨범 Part.01 이였던 작곡가 용감한형제와의 획기적인 시도와는 사뭇 다른 원래 알고 있던 이정의 색깔과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의 곡이 아닐까 싶다.   이번 앨범의 수록된 곡들 또한 이정이 십년동안 몸 담아왔던 회사와의 2012년 독립 이후 발표한 '사랑해봤니'와 '같이 있자' 십주년 기념 앨범 Part.01'I Am Sorry'를 비롯해 이정 작사 조정치, 이정 작곡의 '말도 안 되는'이 수록되었고 조정치의 기타연주와 천재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조커'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석의 피아노와 신스 연주로 채워져 있다.   갈수록 기대되는 뮤지션 이정. 앞으로 발표될 10주년 기념 앨범과 그의 음악이 늘 소풍 같은 설렘으로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
  '어딘가 뭔가 몰라보게 풍부해진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정의 10주년 기념 앨범 Part.02 - [Synergy]   그룹 세븐데이즈(7dayz)의 리드보컬이자 현재는 파이브어클락(5 o'clock-이정,한관희,박상준)이란 프로듀싱 팀이자 보컬그룹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정이 자신의 두번째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타이틀에서 느껴지듯 ‘시너지’란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잘 어울리는 같은 세븐데이즈 출신이자 평소 형제처럼 지내는 하동균과의 듀엣 곡으로 돌아온 이정. 세븐데이즈의 팬이였거나 2년전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였던 '기다릴게'의 팬이였다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작년 한 해 나가수의 출연과 불후의 명곡에서 늦게 알아채 버린 가수 이정의 진면모들이 무색할 만큼 이번 미니앨범으로 그의 10주년 정규 앨범과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가 점점 기대되는 가수 이정.   타이틀곡인 '같이 사랑했는데'는 파이브어클락(5 o'clock-이정,한관희,박상준)이 작사,작곡,편곡을 한 감성 넘치는 팝발라드로써 하동균과 이정의 멋 드러진 조화가 일품인 절제와 파워를 넘나드는 곡으로 세션녹음부터 완성까지 1년 넘게공을 들인 이미 만들어진 곡에 하동균과 이정이라는 주인을 만나 탄생되었다. 10주년 기념앨범 Part.01 이였던 작곡가 용감한형제와의 획기적인 시도와는 사뭇 다른 원래 알고 있던 이정의 색깔과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의 곡이 아닐까 싶다.   이번 앨범의 수록된 곡들 또한 이정이 십년동안 몸 담아왔던 회사와의 2012년 독립 이후 발표한 '사랑해봤니'와 '같이 있자' 십주년 기념 앨범 Part.01'I Am Sorry'를 비롯해 이정 작사 조정치, 이정 작곡의 '말도 안 되는'이 수록되었고 조정치의 기타연주와 천재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조커'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석의 피아노와 신스 연주로 채워져 있다.   갈수록 기대되는 뮤지션 이정. 앞으로 발표될 10주년 기념 앨범과 그의 음악이 늘 소풍 같은 설렘으로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