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편지
发行时间:2006-04-12
发行公司:CJ Music
简介: 2005년 최고의 가수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2006년 음악 메시지 "편지"만 보내고 홀연히 국가의 부름을 받은 김종국. 그가 떠나면서 남긴 편지는 국내 대중음악의 또 다른 바람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곡들, 새로운 시도, 새로운 그만의 도전 그리고 선물……
4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던 그가 슬퍼하면서 아쉬워하면서 남긴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음악편지로 팬들의 마음을 잡을 만큼 그의 앨범에는 많은 노력과 사랑을 곡마다 담고 있다.
이 앨범의 곡들은 4집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는 조영수, 황찬희, 주영훈, 김세진, 정진수, 안영민 등 히트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김종국 3집 "This is me"를 프로듀서 해 김종국을 단순에 3관왕을 만든 국내 최고 음반프로듀서 최민혁이 제작하여 앨범의 가치를 보장해 주고 있다.
특히, 2집 '한 남자', 3집 '그녀의 남자에게'를 작곡한 황찬희의 4집 타이틀 "편지"는 너무 사랑하지만 잘 표현 못하는 순박한 남자. 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는 부족하지만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그녀를 생각하면 남긴 한 장의 편지. 정진수의 "꿈을 향해"는 끝까지 같이 있어주지 못한 'FC 슛돌이'에게 주는 선물이다. 같이 있을 순 없지만 항상 뒤에서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게 지켜보고 너희들의 감독으로 남고 싶다는 그만의 마지막 편지.
전체 14곡의 Track으로 이루어졌고 2곡의 Dance 노래 중 "첫사랑"은 String의 테마를 살려 따뜻한 사운드와 달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최연소 힙합 듀오 "올블랙" featuring을 해 이 곡의 느낌을 한층 더 Upgrade 해주었다. 총 14곡이 수록된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의 "편지"는 조성모 'To Heaven', '아시나요', 김범수 '보고 싶다', '하루'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김세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김종국의 모습을 담은 마지막 영상이다.
2005년 최고의 가수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2006년 음악 메시지 "편지"만 보내고 홀연히 국가의 부름을 받은 김종국. 그가 떠나면서 남긴 편지는 국내 대중음악의 또 다른 바람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곡들, 새로운 시도, 새로운 그만의 도전 그리고 선물……
4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던 그가 슬퍼하면서 아쉬워하면서 남긴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음악편지로 팬들의 마음을 잡을 만큼 그의 앨범에는 많은 노력과 사랑을 곡마다 담고 있다.
이 앨범의 곡들은 4집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는 조영수, 황찬희, 주영훈, 김세진, 정진수, 안영민 등 히트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김종국 3집 "This is me"를 프로듀서 해 김종국을 단순에 3관왕을 만든 국내 최고 음반프로듀서 최민혁이 제작하여 앨범의 가치를 보장해 주고 있다.
특히, 2집 '한 남자', 3집 '그녀의 남자에게'를 작곡한 황찬희의 4집 타이틀 "편지"는 너무 사랑하지만 잘 표현 못하는 순박한 남자. 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는 부족하지만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그녀를 생각하면 남긴 한 장의 편지. 정진수의 "꿈을 향해"는 끝까지 같이 있어주지 못한 'FC 슛돌이'에게 주는 선물이다. 같이 있을 순 없지만 항상 뒤에서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게 지켜보고 너희들의 감독으로 남고 싶다는 그만의 마지막 편지.
전체 14곡의 Track으로 이루어졌고 2곡의 Dance 노래 중 "첫사랑"은 String의 테마를 살려 따뜻한 사운드와 달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최연소 힙합 듀오 "올블랙" featuring을 해 이 곡의 느낌을 한층 더 Upgrade 해주었다. 총 14곡이 수록된 [김종국의 네 번째 편지]의 "편지"는 조성모 'To Heaven', '아시나요', 김범수 '보고 싶다', '하루'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김세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김종국의 모습을 담은 마지막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