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POETRY

发行时间:2012-12-14
发行公司:Music&New
简介:  Special Album   继去年的《embrace》之后,申彗星再次与Mate的Im Hyeon Il和Jung Joon Il合作,在今年冬天带来特别专辑《Winter Poetry》。主打歌「It'd Be Nice If It Was You」为加入了现代摇滚元素的中板情歌,另收入诗意的开场曲「Winter」和抒情曲「Words I Couldn't Say to You」等共八首歌曲。   신혜성, 겨울을 노래하다. 그가 전하는 그리움의 詩…   2012년 12월 4일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 발매!   감성 뮤지션 신혜성, 그리움이 쌓이는 겨울을 노래하다…   2012년 12월 4일, 감성 뮤지션 신혜성이 겨울을 담은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로 돌아온다.    지난 2011년 12월, 스페셜 앨범 [embrace] 발매 후 1년 남짓 만에 돌아오는 신혜성의 이번 앨범 [WINTER POETRY]는 지난해 발매된 앨범의 연장선으로, 앨범 제목과 같이 곡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한편의 시처럼 겨울의 아련함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오는 12월 4일 공개되는 신혜성의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는 지난 2011년 발매한 그의 앨범 [embrace]의 전곡을 프로듀싱한 모던 락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과 작곡가 이안이 참여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인디 밴드 ‘월러스’ 멤버 이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인 양시온, 그룹 ‘미스틱 퍼즐’의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군입대를 앞둔 임헌일이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embrace]의 곡 작업 당시 함께 준비했던 곡으로, 브릿지의 그루비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적 사운드, 밝고 역동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져 곡의 화려함을 증폭 시켰으며, 사랑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신혜성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특히,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은 지난해 군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embrace]를 프로듀싱 했던 것에 이어, 입대 직전 신혜성을 위해 이번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의 음반 작업에 관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치고 입대하여 둘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주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역시 군입대 전 이번 앨범의 건반 연주를 맡아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난치병', '출국'등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현재 그룹 ‘신치림’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이번 앨범의 하모니카 세션에 참여해 [WINTER POETRY]의 곡들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하림은 이승철, 성시경, 박효신, 리쌍 등 국내 최고 가수의 앨범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며 이미 그 입지를 다진 바 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아티스트로, 최근 세션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혜성을 위해 특별히 이번 [WINTER POETRY]앨범의 세션으로 참여하여 앨범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었다.    올 겨울, 부드럽고 순수한 감성 뮤지션이 되어 돌아온 신혜성의 이번 앨범은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겨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아내 2012년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것이다.   2012년 12월 4일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 그가 전하는 또 한편의 겨울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한 편의 시와 같은 신혜성의 웰메이드 앨범 [WINTER POETRY]…   신혜성이 감성을 자극하는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로 우리를 찾아 온다.   지난 2011년 이후 1년 남짓 만에 돌아오는 신혜성의 이번 앨범 [WINTER POETRY]는 지난해 발매된 스페셜 앨범 [embrace]의 연장선인 앨범으로, 앨범 제목과 같이 곡 하나, 하나가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아름다운 한편의 시처럼 겨울을 노래한다.    [WINTER POETRY]는 지난 2011년 발매한 그의 앨범 [embrace]의 전곡을 만든 모던 락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과 작곡가 이안이 참여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인디 밴드 ‘월러스’ 멤버 이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양시온, 그룹 ‘미스틱 퍼즐’의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앨범으로 신혜성의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인디 프로듀서 임헌일과 메이저 가수 신혜성의 두 번째 만남   지난 2011년 12월 사랑의 모든 감정과 순간을 섬세하게 아우른 신혜성 스페셜 앨범 [embrace]의 전곡을 작사 작곡한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과 가수 신혜성이 새 앨범 [WINTER POETRY]를 통해 다시 만났다.   지난해 앨범 작업 당시 임헌일은 군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를 위해 음반 작업에 몰두, 둘의 음악적 색깔을 다채롭게 표현해냈고, 이번 신혜성의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와 ‘끝인가봐요’에 관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친 것은 물론, 그 외의 곡들을 위해 자신의 음악 색깔과 가장 비슷한 프로듀서를 물색한 끝에 [WINTER POETRY]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줄 작곡가 이안을 소개한 후 군입대하며 신혜성과의 각별한 우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메이트’의 멤버 정준일도 임헌일과 마찬가지로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신혜성의 새 앨범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건반 세션으로 참여하며 신혜성과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 또 하나의 웰메이드 앨범을 탄생시켰다.    겨울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   신혜성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의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군입대를 앞둔 임헌일이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embrace] 곡 작업 당시 함께 만들었던 곡으로, 이번 겨울 앨범을 위해 특별히 남겨 두었던 곡이다.   사랑하는 그 모든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노래 가사로 담아 겨울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며, 언제나 함께 하고픈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사가 곡의 경쾌함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그루브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 적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이 노래는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로 누구라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 한 편의 영화 같은 ‘그대라면 좋을텐데’ 뮤직비디오 !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 뮤직비디오는 삼성 울트라 노트북, 니콘 카메라, 스카이 베가 스마트 폰 광고 등, 뛰어난 감각과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광석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김광석 감독은 올해 3월 컴백한 데뷔 14년차 그룹 ‘신화’의10집 정규 앨범 [THE RETURN]의 타이틀 곡 ‘Venus’ 뮤직비디오를 연출, 이미 블록버스터급 위용과 섬세한 연출에 빛나는 유려한 영상미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바 있어 팬들의 높은 기대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그대라면 좋을텐데’ 는 사랑할 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꾸며, 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마음을 간절히 바라는 신혜성의 따뜻하고 애틋한 감성 연기로 보는 이들 모두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멜로디의 하모니카 연주   '난치병', '출국', ‘위로’ 등의 히트곡뿐 아니라 현재 그룹 ‘신치림’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이번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의 하모니카 세션에 참여해 [WINTER POETRY]의 곡들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하림은 김동률의 ‘출발’을 비롯,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와 리쌍의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등의 국내 최고 가수의 앨범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여 이미 그 입지를 다진 바 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아티스트로, 최근 세션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혜성을 위해 특별히 이번 [WINTER POETRY] 앨범의 인트로 곡 ‘겨울’과 ‘불면증’, 마지막 곡 ‘지난 여름의 기억’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    2012년의 마지막 밤을 신혜성과 함께…THE YEAR'S JOURNEY   2012년 12월 연말, 신혜성이 팬들을 위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 12월 연말 콘서트 [2011-2012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로 많은 팬들과 함께 했던 신혜성이 오는 12월 30일, 31일 양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연말 콘서트 [2012-2013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를 펼친다.   이번 연말 콘서트에서는 스페셜 겨울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물론 신곡들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며, 지난 추억을 되살려줄 감미로운 곡들과 곡의 컨셉트에 맞춰 새롭게 구성된 무대로 팬들과의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2012-2013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이틀 공연 전석이 매진 되어 티켓 파워를 입증한바 있는 신혜성은 공연형 가수로 완벽히 자리매김 했으며, 이번 1년 만의 연말 콘서트에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LBUM REVIEW]   1. 겨울(intro)    Lyrics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WINTER POETRY] 앨범의 인트로 곡으로, 그룹 ‘신치림’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와 ‘메이트’ 멤버 정준일의 피아노 연주가 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 겨울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2. 끝인가봐요    Lyrics by 임헌일 / Composed by 임헌일 / Arranged by 임헌일, 박아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을 맡은 아티스트 임헌일이 지난 2011년 군입대 전 신혜성의 앨범 [embrace]의 수록곡을 준비하며 함께 만든 곡 중 하나이다.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한 슬픔과 헤어진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가사에 드럼비트와 현악기의 깊은 울림이 더해져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고 있다.    3.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첫사랑의 아련함을 노래한 곡으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담은 가사에 모던록 적인 느낌이 더해진 발라드 곡이며, 신혜성의 애절한 보이스가 곡의 서정적인 느낌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4. 그대라면 좋을텐데    Lyrics by 임헌일 / Composed by 임헌일 / Arranged by 임헌일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신혜성 스페셜 앨범 [embrace]의 전곡을 작사 작곡한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embrace]의 수록곡들을 작업할 당시 함께 만들었던 곡으로, 사랑하는 그 모든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노래로 전하며, 겨울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특히, 그루브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적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이 노래는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로 누구라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5. 12월의 끝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리듬감 있는 멜로디와 신혜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애절하게 들리는 곡으로, 12월 끝자락에 맞이한 이별을 떠올리며 사랑했던 연인의 모든 기억과 이별의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 속에 더욱 깊이 와 닿는 곡이다.   6. 불면증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그날 밤,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헤어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가사가 잔잔한 멜로디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신혜성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조금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다.    7. 한 걸음을 더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사랑의 아픔, 삶의 고통에 힘들고 두려워도 멈추지 말고 힘을 내 걸어나가길 바란다는 가사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곡이다.   8. 지난 여름의 기억(outro)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앨범의 아웃트로인 이 곡은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금 회상에 잠기게 하는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이다. 특히 잔잔한 연주에 신혜성의 감미로운 허밍이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기며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이다.
  Special Album   继去年的《embrace》之后,申彗星再次与Mate的Im Hyeon Il和Jung Joon Il合作,在今年冬天带来特别专辑《Winter Poetry》。主打歌「It'd Be Nice If It Was You」为加入了现代摇滚元素的中板情歌,另收入诗意的开场曲「Winter」和抒情曲「Words I Couldn't Say to You」等共八首歌曲。   신혜성, 겨울을 노래하다. 그가 전하는 그리움의 詩…   2012년 12월 4일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 발매!   감성 뮤지션 신혜성, 그리움이 쌓이는 겨울을 노래하다…   2012년 12월 4일, 감성 뮤지션 신혜성이 겨울을 담은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로 돌아온다.    지난 2011년 12월, 스페셜 앨범 [embrace] 발매 후 1년 남짓 만에 돌아오는 신혜성의 이번 앨범 [WINTER POETRY]는 지난해 발매된 앨범의 연장선으로, 앨범 제목과 같이 곡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한편의 시처럼 겨울의 아련함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오는 12월 4일 공개되는 신혜성의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는 지난 2011년 발매한 그의 앨범 [embrace]의 전곡을 프로듀싱한 모던 락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과 작곡가 이안이 참여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인디 밴드 ‘월러스’ 멤버 이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인 양시온, 그룹 ‘미스틱 퍼즐’의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군입대를 앞둔 임헌일이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embrace]의 곡 작업 당시 함께 준비했던 곡으로, 브릿지의 그루비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적 사운드, 밝고 역동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져 곡의 화려함을 증폭 시켰으며, 사랑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신혜성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특히,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은 지난해 군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embrace]를 프로듀싱 했던 것에 이어, 입대 직전 신혜성을 위해 이번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의 음반 작업에 관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치고 입대하여 둘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주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역시 군입대 전 이번 앨범의 건반 연주를 맡아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난치병', '출국'등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현재 그룹 ‘신치림’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이번 앨범의 하모니카 세션에 참여해 [WINTER POETRY]의 곡들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하림은 이승철, 성시경, 박효신, 리쌍 등 국내 최고 가수의 앨범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며 이미 그 입지를 다진 바 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아티스트로, 최근 세션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혜성을 위해 특별히 이번 [WINTER POETRY]앨범의 세션으로 참여하여 앨범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었다.    올 겨울, 부드럽고 순수한 감성 뮤지션이 되어 돌아온 신혜성의 이번 앨범은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겨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아내 2012년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것이다.   2012년 12월 4일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 그가 전하는 또 한편의 겨울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한 편의 시와 같은 신혜성의 웰메이드 앨범 [WINTER POETRY]…   신혜성이 감성을 자극하는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로 우리를 찾아 온다.   지난 2011년 이후 1년 남짓 만에 돌아오는 신혜성의 이번 앨범 [WINTER POETRY]는 지난해 발매된 스페셜 앨범 [embrace]의 연장선인 앨범으로, 앨범 제목과 같이 곡 하나, 하나가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아름다운 한편의 시처럼 겨울을 노래한다.    [WINTER POETRY]는 지난 2011년 발매한 그의 앨범 [embrace]의 전곡을 만든 모던 락 그룹 ‘메이트’ 멤버 임헌일과 작곡가 이안이 참여했으며, ‘메이트’의 또 다른 멤버 정준일, 인디 밴드 ‘월러스’ 멤버 이자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양시온, 그룹 ‘미스틱 퍼즐’의 싱어송라이터 겸 편곡가 박아셀이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 웰메이드 앨범으로 신혜성의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인디 프로듀서 임헌일과 메이저 가수 신혜성의 두 번째 만남   지난 2011년 12월 사랑의 모든 감정과 순간을 섬세하게 아우른 신혜성 스페셜 앨범 [embrace]의 전곡을 작사 작곡한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과 가수 신혜성이 새 앨범 [WINTER POETRY]를 통해 다시 만났다.   지난해 앨범 작업 당시 임헌일은 군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를 위해 음반 작업에 몰두, 둘의 음악적 색깔을 다채롭게 표현해냈고, 이번 신혜성의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와 ‘끝인가봐요’에 관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친 것은 물론, 그 외의 곡들을 위해 자신의 음악 색깔과 가장 비슷한 프로듀서를 물색한 끝에 [WINTER POETRY]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줄 작곡가 이안을 소개한 후 군입대하며 신혜성과의 각별한 우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메이트’의 멤버 정준일도 임헌일과 마찬가지로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신혜성의 새 앨범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건반 세션으로 참여하며 신혜성과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 또 하나의 웰메이드 앨범을 탄생시켰다.    겨울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   신혜성 스페셜 겨울 앨범 [WINTER POETRY]의 타이틀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군입대를 앞둔 임헌일이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embrace] 곡 작업 당시 함께 만들었던 곡으로, 이번 겨울 앨범을 위해 특별히 남겨 두었던 곡이다.   사랑하는 그 모든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노래 가사로 담아 겨울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며, 언제나 함께 하고픈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사가 곡의 경쾌함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그루브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 적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이 노래는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로 누구라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 한 편의 영화 같은 ‘그대라면 좋을텐데’ 뮤직비디오 !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 뮤직비디오는 삼성 울트라 노트북, 니콘 카메라, 스카이 베가 스마트 폰 광고 등, 뛰어난 감각과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광석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김광석 감독은 올해 3월 컴백한 데뷔 14년차 그룹 ‘신화’의10집 정규 앨범 [THE RETURN]의 타이틀 곡 ‘Venus’ 뮤직비디오를 연출, 이미 블록버스터급 위용과 섬세한 연출에 빛나는 유려한 영상미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바 있어 팬들의 높은 기대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그대라면 좋을텐데’ 는 사랑할 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꾸며, 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마음을 간절히 바라는 신혜성의 따뜻하고 애틋한 감성 연기로 보는 이들 모두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멜로디의 하모니카 연주   '난치병', '출국', ‘위로’ 등의 히트곡뿐 아니라 현재 그룹 ‘신치림’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이번 신혜성의 스페셜 앨범 [WINTER POETRY]의 하모니카 세션에 참여해 [WINTER POETRY]의 곡들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하림은 김동률의 ‘출발’을 비롯,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와 리쌍의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등의 국내 최고 가수의 앨범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여 이미 그 입지를 다진 바 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아티스트로, 최근 세션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혜성을 위해 특별히 이번 [WINTER POETRY] 앨범의 인트로 곡 ‘겨울’과 ‘불면증’, 마지막 곡 ‘지난 여름의 기억’에 하모니카 세션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    2012년의 마지막 밤을 신혜성과 함께…THE YEAR'S JOURNEY   2012년 12월 연말, 신혜성이 팬들을 위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 12월 연말 콘서트 [2011-2012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로 많은 팬들과 함께 했던 신혜성이 오는 12월 30일, 31일 양 이틀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연말 콘서트 [2012-2013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를 펼친다.   이번 연말 콘서트에서는 스페셜 겨울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물론 신곡들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며, 지난 추억을 되살려줄 감미로운 곡들과 곡의 컨셉트에 맞춰 새롭게 구성된 무대로 팬들과의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2012-2013 SHIN HYE SUNG CONCERT "THE YEAR'S JOURNEY"]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이틀 공연 전석이 매진 되어 티켓 파워를 입증한바 있는 신혜성은 공연형 가수로 완벽히 자리매김 했으며, 이번 1년 만의 연말 콘서트에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LBUM REVIEW]   1. 겨울(intro)    Lyrics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WINTER POETRY] 앨범의 인트로 곡으로, 그룹 ‘신치림’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와 ‘메이트’ 멤버 정준일의 피아노 연주가 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 겨울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2. 끝인가봐요    Lyrics by 임헌일 / Composed by 임헌일 / Arranged by 임헌일, 박아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을 맡은 아티스트 임헌일이 지난 2011년 군입대 전 신혜성의 앨범 [embrace]의 수록곡을 준비하며 함께 만든 곡 중 하나이다.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한 슬픔과 헤어진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가사에 드럼비트와 현악기의 깊은 울림이 더해져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고 있다.    3.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첫사랑의 아련함을 노래한 곡으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담은 가사에 모던록 적인 느낌이 더해진 발라드 곡이며, 신혜성의 애절한 보이스가 곡의 서정적인 느낌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4. 그대라면 좋을텐데    Lyrics by 임헌일 / Composed by 임헌일 / Arranged by 임헌일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는 지난 2011년 신혜성 스페셜 앨범 [embrace]의 전곡을 작사 작곡한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embrace]의 수록곡들을 작업할 당시 함께 만들었던 곡으로, 사랑하는 그 모든 순간을 ‘그대’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노래로 전하며, 겨울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특히, 그루브한 리듬과 후렴구의 모던록적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이 노래는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로 누구라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5. 12월의 끝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리듬감 있는 멜로디와 신혜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애절하게 들리는 곡으로, 12월 끝자락에 맞이한 이별을 떠올리며 사랑했던 연인의 모든 기억과 이별의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 속에 더욱 깊이 와 닿는 곡이다.   6. 불면증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그날 밤,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헤어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가사가 잔잔한 멜로디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신혜성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조금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다.    7. 한 걸음을 더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사랑의 아픔, 삶의 고통에 힘들고 두려워도 멈추지 말고 힘을 내 걸어나가길 바란다는 가사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곡이다.   8. 지난 여름의 기억(outro)    Lyrics by 이안 / Composed by 이안 / Arranged by 이안, 박아셀   앨범의 아웃트로인 이 곡은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금 회상에 잠기게 하는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이다. 특히 잔잔한 연주에 신혜성의 감미로운 허밍이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기며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