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welry 6th Album [Sophisticated] ★ 　　2009년 8월 27일, 실력파 쥬얼리! 세련된 섹시함으로 돌아온다.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4인 4색의 매력으로 한층 더 특별해지다. 　　2007년 새멤버 교체와 더불어 발표한 [One More Time]으로 전국을 중독시키며, 일약 국내 여성그룹의 최고의 자리를 지켜낸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가 2년만인 8월 27일 6집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SuperStar],[One More Time],[모두다쉿!],[Rally] 등을 통해 여성 댄스그룹은 가창력과 실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며 실력파 여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쥬얼리는 2년의 공백기간동안 박정아의 MC활동 및 봉사활동, 서인영의 광고, 예능활동, 쥬얼리S (김은정, 하주연) 유닛활동 등을 개별 활동을 통해 실력을 키워가며 변화를 시도해, 꾸준하게 실력을 향상시켜왔다. 특히 쥬얼리S 유닛활동을 통해서 쥬얼리가 신인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생길수 있는 기존멤버와의 이질감을 조화있게 힘있는 보이스와 탄탄해진 라이브실력으로 최소화시켰다. 　　이번 쥬얼리 6집앨범 [Sophisticated]는 빈틈없는 쥬얼리만의 4인4색의 매력을 의미하며 때로는 우아하고, 섹시하게, 때로는 순수하고, 개성적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현대 여성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가요계의 몇 안되는 정상급 여성그룹으로써 노련미와, 실력을 바탕으로 쥬얼리의 또한번 완벽한 변화가 담겨져 있다. 또한 이전까지의 쥬얼리의 음악적 색과는 다른 개개인의 개성적인 보이스를 최대한 살려 각각의 보이스의 장점만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는데 박정아의 시원스러운 목소리와, 서인영의 화려하지만 청량한 목소리, 하주연만의 개성적인 랩, 김은정의 담백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하여금 한층 세련되고 업그레이드된 쥬얼리의 앨범을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 27일 발매되는 쥬얼리 앨범은 가요계의 히트곡메이커 박근태와 VOS출신의 가수 최현준, 꽃보다남자 OST로 알려진 Someday의 주영, 신사동 호랭이, 2NE1, 4minute의 앨범의 작곡가 최규성, 소녀시대 [Gee], 슈퍼주니어 등을 만든 E-Tribe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혔다, 이와 더불어 대중성을 앨범 전반에 녹여내어 쥬얼리 음악 특유의 세련미을 음악성을 중무장하여 만들어낸 음반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강하게 끌어당기는 음악들로 주를 이룬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의 음악들이나,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인 역량, 아이디어 들을 아낌없이 담은 최고의 음반으로, 자켓 이미지 작업부터 국내의 패션에디터가 참여하여 음악, 패션 두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표현해 낸 작품이다. 선착순으로 발매되는 초회 한정반 5천매는 특수케이스와 특별 화보집이 포함되어 있어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최고의 선물이 될것이다. 2009년 가요계의 유행을 쥬얼리가 만들어 간다. 　　★ 앨범명 [Sophisticated] ★ 　　[Sophisticated]는 현대 20대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아름다움의 종류를 말하며, 어딘지 모르게 빈틈없는 아름다움, 세련된 아름다움을 말한다. 도시적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완벽하고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현대 여성의 장점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앨범의 컨셉이다. 자기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표현 할 줄 아는 아름다움 그것이 이 앨범이다. 　　★ 앨범 타이틀곡 [Vari2ty] ★ 　　타이틀곡 [Vari2ty]는 2009년 쥬얼리를 [One More Time] 열풍으로 이끌어준 히트곡메이커 박근태와 쥬얼리가 다시 한번 뭉쳐 만들어낸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여성들의 매력은 언제나 다르다는 내용을 가진 대중적이고도 감각적인 멜로디와 분위기의 곡으로 쥬얼리의 보컬 매력의 극치를 보여준다. 한층 세련되고, 완벽한 컨셉으로 돌아온 2009년의 쥬얼리는 기존 쥬얼리와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여성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으로 유혹한다는 컨셉에 맞추어 4인 4색의 매력을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는 [One More Time]을 만들어낸 조수현 감독이 맡았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이 의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