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보컬그룹 ‘포스트맨’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오다! 　　힐링댄스곡 [I’m OK] 발표! 대세그룹 비투비 이민혁 랩 피처링 참여!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믿고 듣는 포스트맨의 새로운 음악 여정! 　　음원강자, 차트좀비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포스트맨이 완전체로 돌아왔다. 　　지난해 ‘신촌을 못가’로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를 올킬한 포스트맨이, 멤버 성태의 군 제대로 완전체 진영을 갖추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완전체 포스트맨의 신곡은 힐링댄스곡 [I’m OK]로 공감대 높은 음악을 선보여 온 포스트맨의 강점에 흥겨운 멜로디가 더해지면서 놀라운 흡입력을 갖게 됐다. 　　[I’m OK]는 포스트맨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하이템포 댄스곡으로, 멤버들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흥겨운 비트가 만나 듣는 이들에게 강한 중독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포스트맨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트레스에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를 가사로 담았다. 이들은 위로의 메시지를, 역설적이게도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재미있는 리듬과 활기찬 분위기로 그려내며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대세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민혁이 [I’m OK]의 랩 피처링을 맡아 깜짝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한층 풍성한 하모니가 만들어졌다. 포스트맨의 감미로운 보컬에 이민혁의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지면서 듣는 즐거움이 배가됐다는 평이다. 　　[I’m OK]는 이민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아이돌그룹 중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며 맹활약하고 있는 이민혁은 자신의 첫 번째 피처링 아티스트로 포스트맨을 선택, 발군의 기량을 드러내며 실력파 래퍼의 진면목을 자랑했다. [I’m OK] 녹음실에서 포스트맨과 첫 만남을 가진 이민혁은,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활약할 당시의 이름 ‘허타’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맴돌아], [눈물이 나], [나처럼 사랑했을까] 등 서정적 발라드에서 강세를 보여온 포스트맨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첫 걸음으로 [I’m OK]를 선택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 [I’m OK]는 ‘포스트맨’의 멤버 ‘신지후’가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작사, 작곡, 멜로디 랩 메이킹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믿고 듣는 음악만을 선보여 온 포스트맨, 성태의 제대로 한층 탄력을 받게 된 완전체 포스트맨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곡 [I’m OK]! 뜨거운 여름, 불쾌지수가 올라갔을 때!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로 머리가 복잡할 때! 해피 바이러스를 위한 마법의 주문을 외쳐보는 건 어떨까! [I’m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