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ed Up

发行时间:2015-11-10
发行公司:环球唱片
简介:  어느덧 가요계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빅스(VIXX). 그동안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된 컨셉츄얼함으로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빅스가 드디어 데뷔 후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으로 돌아왔다.   빅스는 지난 2월 R.ef의 90년대 명곡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하여, 국내 전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여름에는 멤버인 레오와 라비가 빅스 내 첫 유닛 ‘빅스LR’을 결성, 본인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발표하며,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또한 전 멤버가 드라마 출연, 영화 출연, 뮤지컬 출연 등의 개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대세 중의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 잡아 왔다.   이러한 빅스가, 드디어 8개월 만에 여섯 명이 함께 뭉쳐, 오직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3년의 [저주인형] 이후, 무려 2년 만에 내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가요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빅스의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은 [Chained up].   앨범의 컨셉은 바로 ‘사랑의 노예’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있고 강한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 여자를 향한 사랑 앞에서는 마치 ‘노예’처럼 속박된 채 그녀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마는 여섯 남자의 숙명을 표현하고 있다. 사랑의 노예로서의 그들의 절규와 갈망을 절제된 섹시함으로 승화시키며, ‘수트’와 ‘쵸커’라는 자칫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두 가지의 포인트 요소를, 매우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오직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앨범의 모든 컨셉을 대표할 타이틀곡인 ‘사슬(Chained up)’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이후 오랜만에 작업하게 된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멜로디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빅스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며, 멤버 라비의 자작곡 등을 포함한 그 외의 퀄리티 높은 수록곡들은 이번 정규 2집 앨범의 전체 트랙을 풍성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안무 스타일의 변화이다. 저스틴 비버, 태민 ‘괴도’, 샤이니 ‘View’ 등의 안무를 제작한 유명 해외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안무 제작에 참여하였고, 기존 빅스의 스타일을 만들어 왔던 ‘나나스쿨’이 콜라보를 통해 함께 제작한 이번 빅스의 ‘사슬’ 안무는, 빅스의 기존 안무에서 더욱 진화되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빅스만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태민 ‘괴도’, 레드벨벳 ‘ICECREAM CAKE’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독특하고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였던 GDW 김성욱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었으며,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린 남자의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여섯 가지 감정의 소용돌이라는 메인 스토리 주제를 김성욱 감독 특유의 영상미로 풀어내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전반에 걸쳐 빅스 여섯 명의 멤버를 상징하는 굴레, 탐닉, 속박, 상처, 침식을 이미지를 구현한 공간 세트를 차원 높은 아트 비주얼로 선보이며, 영상미를 한층 더 높여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빅스의 이번 정규 2집 [Chained up]은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와 같이 강력하고 기괴한 기존의 컨셉에서 벗어나, 실제로 우리의 눈앞에 존재하는 인물을 그린, 또 다른 장르의 판타지 요소를 가지며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빅스가 보여주었던 독자적이고 유니크한 고유 아이덴티티, 그리고 그 안에 더해진 새로운 발전과 변화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앨범을 통하여, 또다시 한 차원 높은 레벨로 성장하게 될 빅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어느덧 가요계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빅스(VIXX). 그동안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된 컨셉츄얼함으로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빅스가 드디어 데뷔 후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으로 돌아왔다.   빅스는 지난 2월 R.ef의 90년대 명곡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하여, 국내 전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여름에는 멤버인 레오와 라비가 빅스 내 첫 유닛 ‘빅스LR’을 결성, 본인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발표하며,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또한 전 멤버가 드라마 출연, 영화 출연, 뮤지컬 출연 등의 개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대세 중의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 잡아 왔다.   이러한 빅스가, 드디어 8개월 만에 여섯 명이 함께 뭉쳐, 오직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3년의 [저주인형] 이후, 무려 2년 만에 내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가요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빅스의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은 [Chained up].   앨범의 컨셉은 바로 ‘사랑의 노예’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있고 강한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 여자를 향한 사랑 앞에서는 마치 ‘노예’처럼 속박된 채 그녀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마는 여섯 남자의 숙명을 표현하고 있다. 사랑의 노예로서의 그들의 절규와 갈망을 절제된 섹시함으로 승화시키며, ‘수트’와 ‘쵸커’라는 자칫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두 가지의 포인트 요소를, 매우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오직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앨범의 모든 컨셉을 대표할 타이틀곡인 ‘사슬(Chained up)’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이후 오랜만에 작업하게 된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멜로디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빅스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며, 멤버 라비의 자작곡 등을 포함한 그 외의 퀄리티 높은 수록곡들은 이번 정규 2집 앨범의 전체 트랙을 풍성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안무 스타일의 변화이다. 저스틴 비버, 태민 ‘괴도’, 샤이니 ‘View’ 등의 안무를 제작한 유명 해외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안무 제작에 참여하였고, 기존 빅스의 스타일을 만들어 왔던 ‘나나스쿨’이 콜라보를 통해 함께 제작한 이번 빅스의 ‘사슬’ 안무는, 빅스의 기존 안무에서 더욱 진화되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빅스만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태민 ‘괴도’, 레드벨벳 ‘ICECREAM CAKE’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독특하고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였던 GDW 김성욱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었으며,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린 남자의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여섯 가지 감정의 소용돌이라는 메인 스토리 주제를 김성욱 감독 특유의 영상미로 풀어내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전반에 걸쳐 빅스 여섯 명의 멤버를 상징하는 굴레, 탐닉, 속박, 상처, 침식을 이미지를 구현한 공간 세트를 차원 높은 아트 비주얼로 선보이며, 영상미를 한층 더 높여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빅스의 이번 정규 2집 [Chained up]은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와 같이 강력하고 기괴한 기존의 컨셉에서 벗어나, 실제로 우리의 눈앞에 존재하는 인물을 그린, 또 다른 장르의 판타지 요소를 가지며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빅스가 보여주었던 독자적이고 유니크한 고유 아이덴티티, 그리고 그 안에 더해진 새로운 발전과 변화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앨범을 통하여, 또다시 한 차원 높은 레벨로 성장하게 될 빅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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