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Remedy

发行时间:2011-04-05
发行公司:CJ E&M
简介:  以感性沟通的她,郑仁的第二步《Melody Remedy》   从仙女座回来的郑仁,音乐治疗师回归了!   감성으로 소통하는 그녀, 정인의 두 번째 스텝 [Melody Remedy]   안드로메다에서 온 정인, 음악 치유사가 되어 돌아오다 !!!   지난해 8년이라는 오랜 음악적 숙성 끝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로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국내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한 정인이 일년 여의 작업기간 끝에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정인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음악 치유사의 면모를 과시함과 동시에 보컬리스트로서의 끝없는 역량을 펼쳐 보이며, 듣는 이들의 감성의 문을 때론 강하게 두드리며 때론 편안하게 감싸 안아주고 있다. 정인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명인 [Melody Remedy]의 뜻 그대로 본인의 음악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행복에 설레여하는 기분까지 감싸 안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그 바람처럼 [Melody Remedy]는 아무리 발라도 양이 줄지 않는 감성의 치료제 같은 음악들로 마치 각기 다른 색색의 알약들이 귀를 통해 마음으로 전달되어 우리의 감성에 충분한 영양보충이 되어 준다고 할 수 있다.   배우 류현경 “장마”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메가폰 잡아 !!!   눈물연기의 차세대 여왕 박시연과 훈남모델 신민철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 !!!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장마"의 뮤직비디오는 충무로의 차세대 유망주 배우로 각광받는 류현경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슬픈 눈망울이 매력적인 배우 박시연과 최근 각종 광고계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모델 신민철이 연인이 되어 가슴 아픈 이별 연기를 펼쳐냈다. "장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양익준 감독과 배우 최강희, 최다니엘, 가수 리쌍이 방문하여 정인의 두 번째 앨범 발매에 큰 힘을 실어주는 한편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하였다.   이별에 대한 그녀의 첫 번째 치료제,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감성 장마의 시작 !!!   [Melody Remedy]의 타이틀곡 "장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그들의 히트곡 메이커 전홍준이 작곡을 맡았으며 다이나믹 듀오 멤버인 최자가 가사를 써 참여진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수준급의 곡 임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 보내며 흘리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하여 쓴 서정적인 가사는 마치 정인의 목소리에 맞춘 듯 애절하며 후반부에서 내뱉는 정인의 격정적인 애드립은 감성의 끝이 무엇인지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조금은 일찍 찾아왔지만 낯설지 않은 장맛비 같은 정인, 꾸준히 주목해볼 만한 그녀의 두 번째 스텝이 시작되었다.   [Melody Remedy] 곡 소개   01. Because... [04:27]   차가운 공기를 머금은 겨울의 향이 담겨 있을 것 같은 트랙. 혹시나 헤어진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추억의 장소로 홀로 떠나는 기차 안이 연상된다. SBS 드라마 시티홀 OST의 “그래 나를 믿자”라는 트랙과 각종 공연 등에서 정인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 준 바 있는 노영심, 정재일과의 두 번째 작업으로 세 사람의 감정이 섬세한 조화를 이루었다.   02. 장마 [04:18]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그들의 히트곡 메이커 전홍준의 곡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가사를 쓴 곡. 연인을 떠나 보낸 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곡으로 눈에 한가득 맺힌 눈물과 곪고 곪은 이별의 아픔이 노래를 듣는 이의 가슴을 젖어들게 한다. 작곡가이기도 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의 코러스와 절제미 가득한 정인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03. KISS ME [03:28]   유명 작곡가 PEEJAY의 트랙과 정인의 멜로디가 환상 궁합을 이루는 곡. 리쌍의 개리가 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개성 넘치는 트랙이 완성되었다. 체리를 머금은 듯한 정인만의 보이스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속삭이는 듯한 랩 또한 곡의 묘미를 살려준다.   04. 철수와 미미 [Feat. 길, Supreme Team] [04:00]   리쌍의 길과 정인이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을 듬뿍 담아 부른 곡이다. 슈프림팀이 빚어내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랩 또한 설렘을 가득 담고 있다. 언젠가 할머니가 되어도 여자친구를 사랑하겠다는 예쁜 가사처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 오래된 연인이 함께 들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했으면 하는 곡이다.   05. 연말특수 [03:45]   연말이 되면 누구나 착해지고 너그러워지는 마음을 갖게 된다. 연말에 품었던 그 마음가짐과 희망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만든 곡이다. 정인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은 곡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이 물씬 느껴진다.
  以感性沟通的她,郑仁的第二步《Melody Remedy》   从仙女座回来的郑仁,音乐治疗师回归了!   감성으로 소통하는 그녀, 정인의 두 번째 스텝 [Melody Remedy]   안드로메다에서 온 정인, 음악 치유사가 되어 돌아오다 !!!   지난해 8년이라는 오랜 음악적 숙성 끝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로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국내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한 정인이 일년 여의 작업기간 끝에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정인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음악 치유사의 면모를 과시함과 동시에 보컬리스트로서의 끝없는 역량을 펼쳐 보이며, 듣는 이들의 감성의 문을 때론 강하게 두드리며 때론 편안하게 감싸 안아주고 있다. 정인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명인 [Melody Remedy]의 뜻 그대로 본인의 음악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행복에 설레여하는 기분까지 감싸 안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그 바람처럼 [Melody Remedy]는 아무리 발라도 양이 줄지 않는 감성의 치료제 같은 음악들로 마치 각기 다른 색색의 알약들이 귀를 통해 마음으로 전달되어 우리의 감성에 충분한 영양보충이 되어 준다고 할 수 있다.   배우 류현경 “장마”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메가폰 잡아 !!!   눈물연기의 차세대 여왕 박시연과 훈남모델 신민철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 !!!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장마"의 뮤직비디오는 충무로의 차세대 유망주 배우로 각광받는 류현경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슬픈 눈망울이 매력적인 배우 박시연과 최근 각종 광고계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모델 신민철이 연인이 되어 가슴 아픈 이별 연기를 펼쳐냈다. "장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양익준 감독과 배우 최강희, 최다니엘, 가수 리쌍이 방문하여 정인의 두 번째 앨범 발매에 큰 힘을 실어주는 한편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하였다.   이별에 대한 그녀의 첫 번째 치료제,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감성 장마의 시작 !!!   [Melody Remedy]의 타이틀곡 "장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그들의 히트곡 메이커 전홍준이 작곡을 맡았으며 다이나믹 듀오 멤버인 최자가 가사를 써 참여진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수준급의 곡 임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 보내며 흘리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하여 쓴 서정적인 가사는 마치 정인의 목소리에 맞춘 듯 애절하며 후반부에서 내뱉는 정인의 격정적인 애드립은 감성의 끝이 무엇인지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조금은 일찍 찾아왔지만 낯설지 않은 장맛비 같은 정인, 꾸준히 주목해볼 만한 그녀의 두 번째 스텝이 시작되었다.   [Melody Remedy] 곡 소개   01. Because... [04:27]   차가운 공기를 머금은 겨울의 향이 담겨 있을 것 같은 트랙. 혹시나 헤어진 연인을 만날 수 있을까 추억의 장소로 홀로 떠나는 기차 안이 연상된다. SBS 드라마 시티홀 OST의 “그래 나를 믿자”라는 트랙과 각종 공연 등에서 정인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 준 바 있는 노영심, 정재일과의 두 번째 작업으로 세 사람의 감정이 섬세한 조화를 이루었다.   02. 장마 [04:18]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그들의 히트곡 메이커 전홍준의 곡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가사를 쓴 곡. 연인을 떠나 보낸 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곡으로 눈에 한가득 맺힌 눈물과 곪고 곪은 이별의 아픔이 노래를 듣는 이의 가슴을 젖어들게 한다. 작곡가이기도 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의 코러스와 절제미 가득한 정인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03. KISS ME [03:28]   유명 작곡가 PEEJAY의 트랙과 정인의 멜로디가 환상 궁합을 이루는 곡. 리쌍의 개리가 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개성 넘치는 트랙이 완성되었다. 체리를 머금은 듯한 정인만의 보이스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속삭이는 듯한 랩 또한 곡의 묘미를 살려준다.   04. 철수와 미미 [Feat. 길, Supreme Team] [04:00]   리쌍의 길과 정인이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을 듬뿍 담아 부른 곡이다. 슈프림팀이 빚어내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랩 또한 설렘을 가득 담고 있다. 언젠가 할머니가 되어도 여자친구를 사랑하겠다는 예쁜 가사처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 오래된 연인이 함께 들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했으면 하는 곡이다.   05. 연말특수 [03:45]   연말이 되면 누구나 착해지고 너그러워지는 마음을 갖게 된다. 연말에 품었던 그 마음가짐과 희망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만든 곡이다. 정인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은 곡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이 물씬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