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tar K 4 Top 12 - Part.6
发行时间:2012-11-19
发行公司:CJ E&M
简介: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던 슈퍼스타K4 준결승에서 ‘심사위원 미션’을 통해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등 TOP3가 선보인 무대의 스튜디오 음원이 공개된다. 이중 아쉽게 탈락한 정준영이 음원 녹음을 통해 ‘잊었니’ 가사를 완벽히 보완한 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심사위원 미션》으로 각 심사위원과의 만남과 선곡이 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켰던 이번주 딕펑스는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선곡하며 3주 연속 심사위원 점수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하며 지난해 최고점수의 주인공 울랄라세션에 이어 우승까지의 관문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특히 그루브한 느낌이 특징인 윤미래의 R&B곡 ‘떠나지마’를 180도 다르게 편곡, 특유의 밴드 사운드에 웅장하고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윤건이 ‘딕펑스라는 장르가 생길 것’이라는 극찬을 남길 정도로 이번주 완벽한 딕펑스표 노래를 완성했던 만큼, 음원 녹음에서도 더 깊어진 딕펑스의 색깔을 담았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김태현의 보컬, 멤버 모두의 악기 연주, 여기에 무대에서의 스트링과 브라스까지 더해진 딕펑스의 '떠나지 마' 음원은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 또한 스무살이라고 믿기 어려운 깊은 감성으로 결승 진출의 저력을 보여줬다. 로이킴은 윤건이 불렀던 원곡의 모던한 브릿팝 느낌을 살리면서도 후반부 에너지 넘치는 다이나믹한 편곡을 200% 살린 보컬으로 노래의 감성을 완벽히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원곡보다 좋았다’ 소름 끼쳤다’는 극찬을 받았다. 실제로 음원 녹음 또한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로이킴은 최단 시간 내 녹음을 끝내 화제를 모으기도. 관계자들은 ‘참가자들 모두 프로 수준에 육박했으나 특히 로이킴의 경우 회를 거듭할수록 보컬 실력이 늘고 있어 더욱 작업이 수월했다”고 전했다. 방송 후 윤건의 원곡 또한 실시간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음원 차트 성적이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마지막까지도 록커다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정준영은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신만의 록발라드 스타일로 소화했으나, 무대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약간의 가사 실수가 있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월요일 출시되는 음원은 단 하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버전을 출시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정준영은 고된 일정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녹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탈락이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실감케 했다고.
TOP3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총 3팀이 부른 '슈퍼스타K4 TOP12 Part6' 음원은 11월 1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던 슈퍼스타K4 준결승에서 ‘심사위원 미션’을 통해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등 TOP3가 선보인 무대의 스튜디오 음원이 공개된다. 이중 아쉽게 탈락한 정준영이 음원 녹음을 통해 ‘잊었니’ 가사를 완벽히 보완한 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심사위원 미션》으로 각 심사위원과의 만남과 선곡이 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켰던 이번주 딕펑스는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선곡하며 3주 연속 심사위원 점수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하며 지난해 최고점수의 주인공 울랄라세션에 이어 우승까지의 관문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특히 그루브한 느낌이 특징인 윤미래의 R&B곡 ‘떠나지마’를 180도 다르게 편곡, 특유의 밴드 사운드에 웅장하고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윤건이 ‘딕펑스라는 장르가 생길 것’이라는 극찬을 남길 정도로 이번주 완벽한 딕펑스표 노래를 완성했던 만큼, 음원 녹음에서도 더 깊어진 딕펑스의 색깔을 담았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김태현의 보컬, 멤버 모두의 악기 연주, 여기에 무대에서의 스트링과 브라스까지 더해진 딕펑스의 '떠나지 마' 음원은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 또한 스무살이라고 믿기 어려운 깊은 감성으로 결승 진출의 저력을 보여줬다. 로이킴은 윤건이 불렀던 원곡의 모던한 브릿팝 느낌을 살리면서도 후반부 에너지 넘치는 다이나믹한 편곡을 200% 살린 보컬으로 노래의 감성을 완벽히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원곡보다 좋았다’ 소름 끼쳤다’는 극찬을 받았다. 실제로 음원 녹음 또한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로이킴은 최단 시간 내 녹음을 끝내 화제를 모으기도. 관계자들은 ‘참가자들 모두 프로 수준에 육박했으나 특히 로이킴의 경우 회를 거듭할수록 보컬 실력이 늘고 있어 더욱 작업이 수월했다”고 전했다. 방송 후 윤건의 원곡 또한 실시간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음원 차트 성적이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마지막까지도 록커다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정준영은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신만의 록발라드 스타일로 소화했으나, 무대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약간의 가사 실수가 있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월요일 출시되는 음원은 단 하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버전을 출시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정준영은 고된 일정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녹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탈락이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실감케 했다고.
TOP3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총 3팀이 부른 '슈퍼스타K4 TOP12 Part6' 음원은 11월 1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