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쳐서’로 인기를 얻고있는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나비가 변신을 시도 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쟝르는 일렉트로닉 R&B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쟝르이다. 　　신인가수 나비는 조영수가 가창력을 인정하여 조영수의 올스타 싱글앨범에 가창을 하게 되었고, 세련된 무대 매너와 시원한 보이스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눈물도 아까워’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와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의 작품으로 바람둥이 남자친구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여자의 심정을 빠른 템포에 실었다. 또한, 최근 ‘핫이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스타 4minute의 현아가 피쳐링을 해서 노래의 상큼한 맛을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