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娘使道传》电视原声 Part.2

发行时间:2012-08-22
发行公司:索尼音乐
简介: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 O.S.T Part. 2]   윤도현, 신민아 가창!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은 극의 흐름에 따라 맞춤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공개할 예정으로 지난 주 첫 방송에 [아랑사또전 O.S.T Part.1]을 공개 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아랑사또전 O.S.T Part.2]를 공개했다.   극의 흐름에 따라 공개되는 맞춤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세번째는 윤도현이다. 첫 방송에 '처녀귀신 아랑의 반쪽자리 모습에 놀라 비명횡사한 밀양 전임 사또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는 윤도현이 6년여 만에 O.S.T 작업에 참여한 <나.비.꿈(나의 비밀스런 꿈)>을 공개했다. '오! 필승코리아'를 통해 국민밴드라는 칭호를 얻으며 '나는 나비', '너를 보내고', '사랑할거야', '사랑 TWO' 등 대중 위주의 음악으로 사랑 받는 밴드 'YB'의 보컬인 윤도현의 시원한 보이스와 '소녀시대', 윤아', '김종국', '보아' 등의 곡을 작곡해 히트시킨 차세대 스타 작곡가 황찬희의 음악적 센스가 만나 기타와 브라스섹션이 신나는 빠른 템포로 듣는 사람이 절로 고개가 움직여지는 신나는 락 음악인 <나.비.꿈(나의 비밀스런 꿈)>을 완성 시켰다. 여기에 드럼 하형주, 베이스 최훈, 기타 정재필 등 최고의 HOT한 세션 연주자들까지 총 출동해 10대부터 3,40대까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젊은 음악이 탄생했다.   신민아의 <까만달>은 '김광석의 서른즈음에'와 '성시경의 처음'을 작사, 작곡한 '작곡가'이자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로 국민BGM을 탄생시킨 음악감독인 강승원이 작사 작곡하고, 김석원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여주인공 신민아가 2년 만에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 작업에 참여해 심플하고 친숙한 멜로디와 오리엔탈스러운 아름다운 편곡의 메이저 발라드 곡에 걸맞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보이스를 얻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이후 릴레이로 이어질 곡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 충분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 O.S.T Part. 2]   윤도현, 신민아 가창!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은 극의 흐름에 따라 맞춤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공개할 예정으로 지난 주 첫 방송에 [아랑사또전 O.S.T Part.1]을 공개 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아랑사또전 O.S.T Part.2]를 공개했다.   극의 흐름에 따라 공개되는 맞춤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세번째는 윤도현이다. 첫 방송에 '처녀귀신 아랑의 반쪽자리 모습에 놀라 비명횡사한 밀양 전임 사또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는 윤도현이 6년여 만에 O.S.T 작업에 참여한 <나.비.꿈(나의 비밀스런 꿈)>을 공개했다. '오! 필승코리아'를 통해 국민밴드라는 칭호를 얻으며 '나는 나비', '너를 보내고', '사랑할거야', '사랑 TWO' 등 대중 위주의 음악으로 사랑 받는 밴드 'YB'의 보컬인 윤도현의 시원한 보이스와 '소녀시대', 윤아', '김종국', '보아' 등의 곡을 작곡해 히트시킨 차세대 스타 작곡가 황찬희의 음악적 센스가 만나 기타와 브라스섹션이 신나는 빠른 템포로 듣는 사람이 절로 고개가 움직여지는 신나는 락 음악인 <나.비.꿈(나의 비밀스런 꿈)>을 완성 시켰다. 여기에 드럼 하형주, 베이스 최훈, 기타 정재필 등 최고의 HOT한 세션 연주자들까지 총 출동해 10대부터 3,40대까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젊은 음악이 탄생했다.   신민아의 <까만달>은 '김광석의 서른즈음에'와 '성시경의 처음'을 작사, 작곡한 '작곡가'이자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로 국민BGM을 탄생시킨 음악감독인 강승원이 작사 작곡하고, 김석원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여주인공 신민아가 2년 만에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 작업에 참여해 심플하고 친숙한 멜로디와 오리엔탈스러운 아름다운 편곡의 메이저 발라드 곡에 걸맞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보이스를 얻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이후 릴레이로 이어질 곡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