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lugged Soul
发行时间:2010-08-31
发行公司:KT Music
简介: 이번 구피 미니앨범 ‘Unplugged Soul’은 구피 멤버 겸 프로듀서 박성호가 총 책임을 맡았으며, 데뷔때부터 동고동락한 신동욱과 그룹 투엔비의 원년멤버 김가희, 그리고 음악관계자나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정평이 나있는 국태하가 객원보컬로 참여하여 소울이 충만한 보컬을 새로 장착하였다.
피쳐링이 대세인 요즘 가요시장에서 실력있는 신인만을 발굴하고 고집한 이유는 소위 말하는 이름값하는 가수들의 후광을 바라지 않는 그들만의 뚝심을 엿볼수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못난남자야’는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박성호 본인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10분만에 멜로디를 완성 하였으며, 4년동안 만나왔다 헤어진 그녀에게 바치는 가사임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적인 가사 묘사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를 박성호(Big Bounce)만의 독특한 단어구사와 가사작법, 플로우로 포장하여 그만의 감성이 한층 묻어나는 곡이다.
기타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인 레몬트리가 아름다운 선율의 아르페지오를 더하였고, 하모니카에는 박중건, 퍼커션은(bongo) 박성호가 직접 연주하였고, 코러스에는 소울맨(soulman)으로 잘 알려진 강태우가 하모니를 선사하였다.
기계음과 오토튠의 대세흐름에 따르지 않고, 최대한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자 빈티지 콘솔로 직접 믹스를 감행하였으며 앨범작업 초반부터 빈티지 악기들을 구입, 세팅하는 등 이번앨범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이번 구피의 미니앨범에는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그들에 음악에 포장을 더해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최효영, 믹스에는 홍성준, 박재범의 ‘울고싶단말야’ ZE:A ’이별드립’ 등을 연출한 뮤직비디오 감독 오세훈, 김중만씨의 수제자로 알려진 포토 천호정, 백지영의 몰핑작업(내귀의캔디), 2AM(죽어도못보내)등을 만들었던, 그래픽아티스트 이카마 등 일류 스탭들이 참여했으며, 구피의 또 다른 변신에 아낌없은 지원을 해주었다.
이번 구피 미니앨범 ‘Unplugged Soul’은 구피 멤버 겸 프로듀서 박성호가 총 책임을 맡았으며, 데뷔때부터 동고동락한 신동욱과 그룹 투엔비의 원년멤버 김가희, 그리고 음악관계자나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정평이 나있는 국태하가 객원보컬로 참여하여 소울이 충만한 보컬을 새로 장착하였다.
피쳐링이 대세인 요즘 가요시장에서 실력있는 신인만을 발굴하고 고집한 이유는 소위 말하는 이름값하는 가수들의 후광을 바라지 않는 그들만의 뚝심을 엿볼수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못난남자야’는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박성호 본인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10분만에 멜로디를 완성 하였으며, 4년동안 만나왔다 헤어진 그녀에게 바치는 가사임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적인 가사 묘사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를 박성호(Big Bounce)만의 독특한 단어구사와 가사작법, 플로우로 포장하여 그만의 감성이 한층 묻어나는 곡이다.
기타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인 레몬트리가 아름다운 선율의 아르페지오를 더하였고, 하모니카에는 박중건, 퍼커션은(bongo) 박성호가 직접 연주하였고, 코러스에는 소울맨(soulman)으로 잘 알려진 강태우가 하모니를 선사하였다.
기계음과 오토튠의 대세흐름에 따르지 않고, 최대한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자 빈티지 콘솔로 직접 믹스를 감행하였으며 앨범작업 초반부터 빈티지 악기들을 구입, 세팅하는 등 이번앨범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이번 구피의 미니앨범에는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그들에 음악에 포장을 더해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최효영, 믹스에는 홍성준, 박재범의 ‘울고싶단말야’ ZE:A ’이별드립’ 등을 연출한 뮤직비디오 감독 오세훈, 김중만씨의 수제자로 알려진 포토 천호정, 백지영의 몰핑작업(내귀의캔디), 2AM(죽어도못보내)등을 만들었던, 그래픽아티스트 이카마 등 일류 스탭들이 참여했으며, 구피의 또 다른 변신에 아낌없은 지원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