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歌手韩国版第二季 2012歌王战半决赛
发行时间:2012-12-23
发行公司:iMBC
简介: 영혼을 깨우는 신들의 목소리
남은 가수는 단 세 명! ‘2012 가왕전 세미파이널’ 음원 대공개!
7명의 가왕 후보 중 남은 가수는 이제 단 세 명뿐! 대망의 가왕전 결승 무대에 오를 최후의 두 가수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 ‘2012 가왕전 세미파이널’ 경연의 막이 올랐다.
본인 대표 리메이크 곡으로 펼치는 1차 경연의 막을 연 가수는 바로 맨발의 디바 이은미였다. 많은 가수들의 사랑을 받은 나미의 히트곡 ‘슬픈 인연 (Agi Yoko 작사, Uzaki Ryudo 작곡 / 임흥순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선 그녀는 개성 있는 보이스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흡인력 최고의 무대를 꾸몄다.
천상의 목소리 소향은 본인이 속해 있는 가족 밴드 POS의 15주년 기념 앨범에서 리메이크 했던 크리스마스 캐롤 ‘Oh Holy Night (John S. Dwight 작사, Adolphe Charles Adam 작곡 / 최영호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른 캐롤은 경연장의 긴장감을 완화 시키며 관객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였다.
명품 보컬 더원은 ‘9월-새 가수 초대전’을 통해 처음으로 1위를 안겨준 곡 김범수의 ‘지나간다 (박진영 작사, 작곡 / 신형, 김희원 편곡)’을 다시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지난 9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감동의 무대를 다시 만난 관객들은 그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자유곡으로 대결을 펼친 2차 경연의 첫 무대도 더원이 연이어 꾸미게 되었다. ‘지나간다’와 마찬가지로 대중에게 조금 덜 알려진 숨은 명곡인 김동희의 ‘썸데이 (성환, 이은석 작사, 작곡 / 김형규, 전다운 편곡)’를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오케스트라까지 더해져 풍성해진 사운드에 ‘명품 보컬’ 이라는 닉네임이 부끄럽지 않은 완벽에 가까운 가창력을 보여준 더원의 무대에 객석은 기립 박수로 화답 하였다.
이은미가 2차 경연에서 선보인 곡은 강산에의 ‘깨어나 (강산에 작사, 작곡 / 김승현 편곡)’였다. 사회통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담긴 원곡을 이은미는 DJ, 래퍼, 비보이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색다른 무대로 꾸며 내었다. 강렬한 샤우팅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은 눈을 떼지 못하였다.
2차 경연 마지막 무대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두 번 놀라게 하는 가수 소향이 꾸몄다. 그 동안 발라드, 블루스,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멋지게 소화해 낸 그녀가 이번 경연을 위해 처음으로 락에 도전장을 냈다. 들국화의 명곡 ‘그것만이 내 세상 (최성원 작사, 작곡 / 황성제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오른 그녀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곡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 내었다.
다음 주 일요일 ‘나가수2’ 마지막 무대에 설 가수는 세 명 중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연 현장의 감동적인 음원,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영혼을 깨우는 신들의 목소리
남은 가수는 단 세 명! ‘2012 가왕전 세미파이널’ 음원 대공개!
7명의 가왕 후보 중 남은 가수는 이제 단 세 명뿐! 대망의 가왕전 결승 무대에 오를 최후의 두 가수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 ‘2012 가왕전 세미파이널’ 경연의 막이 올랐다.
본인 대표 리메이크 곡으로 펼치는 1차 경연의 막을 연 가수는 바로 맨발의 디바 이은미였다. 많은 가수들의 사랑을 받은 나미의 히트곡 ‘슬픈 인연 (Agi Yoko 작사, Uzaki Ryudo 작곡 / 임흥순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선 그녀는 개성 있는 보이스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흡인력 최고의 무대를 꾸몄다.
천상의 목소리 소향은 본인이 속해 있는 가족 밴드 POS의 15주년 기념 앨범에서 리메이크 했던 크리스마스 캐롤 ‘Oh Holy Night (John S. Dwight 작사, Adolphe Charles Adam 작곡 / 최영호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른 캐롤은 경연장의 긴장감을 완화 시키며 관객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였다.
명품 보컬 더원은 ‘9월-새 가수 초대전’을 통해 처음으로 1위를 안겨준 곡 김범수의 ‘지나간다 (박진영 작사, 작곡 / 신형, 김희원 편곡)’을 다시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지난 9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감동의 무대를 다시 만난 관객들은 그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자유곡으로 대결을 펼친 2차 경연의 첫 무대도 더원이 연이어 꾸미게 되었다. ‘지나간다’와 마찬가지로 대중에게 조금 덜 알려진 숨은 명곡인 김동희의 ‘썸데이 (성환, 이은석 작사, 작곡 / 김형규, 전다운 편곡)’를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오케스트라까지 더해져 풍성해진 사운드에 ‘명품 보컬’ 이라는 닉네임이 부끄럽지 않은 완벽에 가까운 가창력을 보여준 더원의 무대에 객석은 기립 박수로 화답 하였다.
이은미가 2차 경연에서 선보인 곡은 강산에의 ‘깨어나 (강산에 작사, 작곡 / 김승현 편곡)’였다. 사회통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담긴 원곡을 이은미는 DJ, 래퍼, 비보이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색다른 무대로 꾸며 내었다. 강렬한 샤우팅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은 눈을 떼지 못하였다.
2차 경연 마지막 무대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두 번 놀라게 하는 가수 소향이 꾸몄다. 그 동안 발라드, 블루스,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멋지게 소화해 낸 그녀가 이번 경연을 위해 처음으로 락에 도전장을 냈다. 들국화의 명곡 ‘그것만이 내 세상 (최성원 작사, 작곡 / 황성제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오른 그녀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곡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 내었다.
다음 주 일요일 ‘나가수2’ 마지막 무대에 설 가수는 세 명 중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연 현장의 감동적인 음원,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