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좀 자고 싶어요
发行时间:2015-08-05
发行公司:索尼音乐
简介: 두 시 탈출 컬투쇼, JTBC 히든싱어, SBS 스타킹, 싱가폴에서 열린 Asia`s Got Talent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가수 라엘[Ra.L]. 그녀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목소리로 일상적인 가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새 싱글 "잠을 좀 자고 싶어요"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작사, 작곡, 편곡 뿐만 아니라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한 단계 더 성장한 그녀의 모습 또한 발견할 수 있다.
한 여름밤, 잠 못 이루는 우리를 달래는 그녀의 달콤하고 시원한 목소리
1. 잠을 좀 자고 싶어요
불 꺼진 방에서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로 잠 못 이루며 이불만 돌돌 말고 있는 모습, 비단 라엘 본인만의 모습은 아니다. "잠을 좀 자고 싶어요"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라엘 본인의 이야기로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
재치 넘치는 가사와 툭툭 던져 뱉는 그녀 고유의 창법은 노래 속 장면들이 필름이 돌아가듯 그려지게 한다. 여름 밤에 어울리는 그녀의 청량한 목소리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친숙한 소재의 가사가 잘 어우러져 까슬까슬한 여름 이불을 덮은 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대중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온 파워풀한 디바 스타일의 화려함 대신 달콤하고 시원한 멜로디를 선보인다. 숨막히고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고민을 귀에 쏙 들어오는 가사와 즐거운 레게 리듬을 사용하여 웃음으로 마무리 짓게 하는 그녀의 위트 넘치는 "잠을 좀 자고 싶어요"를 만나보자.
2. No
은은한 달빛이 비치는 골목길, 헤어지기 싫어 아쉬워하는 연인들이 아쉬운 눈빛만을 주고 받는다.
아득한 밤 하늘에 울려 퍼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연인들의 외침 ‘No, No, No. ’
"No"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한껏 표현한 라엘의 또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연인들이 더욱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마력의 끈적함을 선사한다. 슬로우 템포에 독특한 리듬감과 부드러운 듯 호소력 짙은 라엘의 창법은 이 곡의 깊이감을 더해준다.
이전 라엘의 싱글 [Fallin’] 에 참여했던 서태지밴드 키보디스트 Doc Skim과 기타리스트 김승현의 연주는 이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두 시 탈출 컬투쇼, JTBC 히든싱어, SBS 스타킹, 싱가폴에서 열린 Asia`s Got Talent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가수 라엘[Ra.L]. 그녀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목소리로 일상적인 가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새 싱글 "잠을 좀 자고 싶어요"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작사, 작곡, 편곡 뿐만 아니라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한 단계 더 성장한 그녀의 모습 또한 발견할 수 있다.
한 여름밤, 잠 못 이루는 우리를 달래는 그녀의 달콤하고 시원한 목소리
1. 잠을 좀 자고 싶어요
불 꺼진 방에서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로 잠 못 이루며 이불만 돌돌 말고 있는 모습, 비단 라엘 본인만의 모습은 아니다. "잠을 좀 자고 싶어요"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라엘 본인의 이야기로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
재치 넘치는 가사와 툭툭 던져 뱉는 그녀 고유의 창법은 노래 속 장면들이 필름이 돌아가듯 그려지게 한다. 여름 밤에 어울리는 그녀의 청량한 목소리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친숙한 소재의 가사가 잘 어우러져 까슬까슬한 여름 이불을 덮은 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대중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온 파워풀한 디바 스타일의 화려함 대신 달콤하고 시원한 멜로디를 선보인다. 숨막히고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고민을 귀에 쏙 들어오는 가사와 즐거운 레게 리듬을 사용하여 웃음으로 마무리 짓게 하는 그녀의 위트 넘치는 "잠을 좀 자고 싶어요"를 만나보자.
2. No
은은한 달빛이 비치는 골목길, 헤어지기 싫어 아쉬워하는 연인들이 아쉬운 눈빛만을 주고 받는다.
아득한 밤 하늘에 울려 퍼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연인들의 외침 ‘No, No, No. ’
"No"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한껏 표현한 라엘의 또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연인들이 더욱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마력의 끈적함을 선사한다. 슬로우 템포에 독특한 리듬감과 부드러운 듯 호소력 짙은 라엘의 창법은 이 곡의 깊이감을 더해준다.
이전 라엘의 싱글 [Fallin’] 에 참여했던 서태지밴드 키보디스트 Doc Skim과 기타리스트 김승현의 연주는 이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