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treet

发行时间:2016-11-07
发行公司:环球唱片
简介:  탑독(ToppDogg)의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Street   탑독(ToppDogg)의 첫 번째(First) 정규 앨범. 그들이 걸어 온 길(Street).   탑독의 새로운(First) 모습. 그리고 그들이 나아가야 할 길(Street).   탑독의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Street’   앨범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이 앨범에는 이들이 그간 걸어왔던 길과 함께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자신들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탑독에게 있어서 첫 번째 정규앨범은 앞으로 그들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고 있음과 동시에 어려움과 방황, 그리고 과정 끝에 얻은 기쁨과 설렘들이 담겨져 있다.   이는 탑독 뿐 아니라 ‘First Street’ 앨범에 담긴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과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정규앨범 ‘First Street’ 에는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를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 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성이 과하지 않고 절제된, 그 동안의 탑독의 컬러와는 달리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새로운 탑독의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떠난 연인을 내리는 비에 빗대어 비가 내릴 때마다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 깊은 곡으로, 아련함이 묻어 있는 보컬과 세련된 랩의 조합은 깊어가는 가을과도 조화롭게 어울려 오랫동안 여운을 남게 한다. 거기에 잔상으로 표현된 섬세한 안무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첫 번째 정규앨범 ‘First Street’ 에는 멤버 야노와 아톰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Good morning’ 은 야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진행했고, 낙타 또한 ‘Blind’ 곡을 작업해 이번 앨범에서는 탑독 멤버들의 뮤지션적인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헤어진 연인을 향수에 빗대어 표현한 ‘Perfume’ 과 꽃잎이 떨어지는 순간을 이별의 순간에 빗대어 표현한 ‘Flower’ 는 애절한 마음을 감성적으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이 어우러진 세레나데 곡 ‘Sunshine’ 과 익살스러운 화법이 반복되어 재미있는 가사가 매력인 ‘뭐랄까나’ 작년에 발매한 미니앨범에서 R&B곡으로 선보였던 ‘Emotion’ 을 '디즈' 와 샤이니 'Everybody'의 작곡가 '코치앤센도' Glitch 장르로 재탄생 시켰다. 이 곡은 멤버 비주, 한솔, 호준, 제로 4인의 유닛으로 녹음해 멤버 각각의 개성 있는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년여 간의 공백기를 뚫고 대중 앞에서 탑독. 거칠고 악동같았던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담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비롯한 음악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한다.
  탑독(ToppDogg)의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Street   탑독(ToppDogg)의 첫 번째(First) 정규 앨범. 그들이 걸어 온 길(Street).   탑독의 새로운(First) 모습. 그리고 그들이 나아가야 할 길(Street).   탑독의 첫 번째 정규 앨범 ‘First Street’   앨범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이 앨범에는 이들이 그간 걸어왔던 길과 함께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자신들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탑독에게 있어서 첫 번째 정규앨범은 앞으로 그들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고 있음과 동시에 어려움과 방황, 그리고 과정 끝에 얻은 기쁨과 설렘들이 담겨져 있다.   이는 탑독 뿐 아니라 ‘First Street’ 앨범에 담긴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과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정규앨범 ‘First Street’ 에는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를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 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성이 과하지 않고 절제된, 그 동안의 탑독의 컬러와는 달리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새로운 탑독의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떠난 연인을 내리는 비에 빗대어 비가 내릴 때마다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 깊은 곡으로, 아련함이 묻어 있는 보컬과 세련된 랩의 조합은 깊어가는 가을과도 조화롭게 어울려 오랫동안 여운을 남게 한다. 거기에 잔상으로 표현된 섬세한 안무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첫 번째 정규앨범 ‘First Street’ 에는 멤버 야노와 아톰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Good morning’ 은 야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진행했고, 낙타 또한 ‘Blind’ 곡을 작업해 이번 앨범에서는 탑독 멤버들의 뮤지션적인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헤어진 연인을 향수에 빗대어 표현한 ‘Perfume’ 과 꽃잎이 떨어지는 순간을 이별의 순간에 빗대어 표현한 ‘Flower’ 는 애절한 마음을 감성적으로 풀어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이 어우러진 세레나데 곡 ‘Sunshine’ 과 익살스러운 화법이 반복되어 재미있는 가사가 매력인 ‘뭐랄까나’ 작년에 발매한 미니앨범에서 R&B곡으로 선보였던 ‘Emotion’ 을 '디즈' 와 샤이니 'Everybody'의 작곡가 '코치앤센도' Glitch 장르로 재탄생 시켰다. 이 곡은 멤버 비주, 한솔, 호준, 제로 4인의 유닛으로 녹음해 멤버 각각의 개성 있는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년여 간의 공백기를 뚫고 대중 앞에서 탑독. 거칠고 악동같았던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담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비롯한 음악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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