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相敏在2016年11月发行了数字单曲专辑《眼泪面包》。 　　힘들고 지친 시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 박상민 디지털 싱글 <눈물빵> 　　‘해바라기’로 모두의 심금을 울린 박상민의 ‘눈물빵’은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이다. 　　박상민이 5년 여만에 신보로 컴백한다. <눈물빵>은 박상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절절한 감성이 담겨있는 락발라드로 힘들고 고달픈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어머니를 떠올리며 내일을 향한 희망찬 발걸음을 그리고 있다. 작곡가 홍진영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며 경쾌한 드럼 비트가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타이틀곡 <눈물빵>은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세상을 원망하고 후회하지만 내일을 향한 희망찬 외침으로 작사, 작곡은 홍진영이 했다. 호소력 짙은 박상민의 목소리와 홍진영이 직접 연주한 세션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듣는 내내 곡에 푹 빠질 정도로 신나는 곡이기도 하다. <눈물빵>은 사회 전체적으로 어렵고 혼란한 이 시기에 모두의 공감대를 일으키며 깊은 위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