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는 컬투! 감동으로 돌아온다. 　　 　　거침없는 상남자 컬투의 정찬우가 이번엔 감동으로 대중들에게 찾아왔다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아버지처럼"을 강조하던 정찬우가 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데뷔 이후 최초의 정찬우 단독 디지털 싱글에 그 의미가 더해진다. 　　방송인이기 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로 숨가쁘게 살아온 정찬우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노래에 고스란히 담아져 있다. 　　세상 모든 아버지들과 모든 아들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감동적인 발라드 선율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곡인 만큼 컬투 정찬우의 스타일과도 잘 어우러진 곡이다. 　　 　　[ credit ] 　　 　　작사 : 정찬우, 한태수 　　작곡 : 한태수 　　편곡 : 한태수 　　 　　executive producer : 김성범 　　producer : 한태수 　　guitar : 조성준 　　bass : 박변계 　　piano : 한태수 　　harmonica : 이성준 　　chorus : 한태수 　　recording engineer : 한태수 　　editing engineer : 한태수 　　mixing engineer : 한태수 　　mastering engineer : 최효영 　　music studio : 커브 studio 　　mastering studio : SUONO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