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할 수 없는 매력의 밴드 아이엠낫(iamnot)! 　　이승열, 정재일, 선우정아, 윤석철 등 최고의 뮤지션과 콜라보레이션! 　　임헌일 X 양시온 X 김준호 밴드 아이엠낫(iamnot) 첫번째 정규앨범 ‘Hope’! 　　‘뮤지션의 뮤지션’으로 평가 받는 임헌일, 양시온, 김준호의 밴드 아이엠낫(iamnot)이 첫번째 정규앨범 ‘Hope’는 선 공개 싱글 ‘Happiness’, ‘RBTY’를 포함 이승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Fly’, 선우정아가 함께한 ‘Eyes open’을 포함해 ‘wake up’, ‘Just Believe What I say’, 　　‘Fireworks’, ‘iamnot Blues’, ‘Lost’, ‘Hope’ 등 10곡의 트랙으로 구성된다. 　　아이엠낫(iamnot)은 첫번째 정규앨범 ‘Hope’을 통해 이전에 발표한 EP앨범 및 싱글과는 다른 음악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의 음악들이 거칠고 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락음악의 강한 에너지를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아이엠낫(iamnot)은 이번 앨범을 위해 지난 2년간 만들어온 곡 중에서 10곡을 최종적으로 선별하였으며, 이적 5집 ‘고독의 의미’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양시온의 주도적인 편곡작업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아이엠낫(iamnot)의 첫번째 싱글 ‘The Brand New Blues’부터 함께 작업해 　　또한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레이디가가(Lady Gaga), 리한나(Rihanna), 린킨파크(Linkin Park),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등 앨범작업을 함께한 세계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 ‘스털링 사운드(Sterling Sound Studio)’의 크리스 겔린저(Chris Gehringer )가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함께 하였다. 　　아이엠낫(iamnot)의 첫번째 정규앨범에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 하였다. 타이틀곡 ‘Fly’는 이승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와 전달력을 높였으며, ‘선우정아’도 ‘Eyes open’ 에 피처링으로 함께해 파격적으로 그녀의 존재감을 더해 주었다. 　　그리고 천재 뮤지션 정재일 또한 스트링 편곡으로 참여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를 더해 주었으며, 또 다른 천재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도 피아노 연주로 함께해 독특하면서도 감성적인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더해주었다. 　　타이틀곡 ‘Fly’에 대해 아이엠낫(iamnot)은 “이른 아침 일출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을 곡에 담았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아름답게 세상을 비춰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고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라며 노래에 담은 마음을 설명하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부정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의 밴드 아이엠낫(iamnot)! 　　메이트(MATE)의 임헌일 X 월러스(Walrus)의 양시온 X 스픽아웃(SpeakOut)의 김준호 　　아이엠낫(iamnot)은 5인조 모던록밴드 브레멘(Breman)의 임헌일, 양시온, 김준호가 2015년 재결합해 결성된 밴드다. 임헌일(보컬&기타), 양시온(베이스&건반), 김준호(보컬&드럼)의 3인조밴드로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뮤지션으로 평가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싱글 ‘Brand New Blues’를 시작으로 싱글 ‘Do it’, ‘HeiyHeiy’ 및 EP ‘Whoami’를 통해 ‘Psycho’, ‘Cut’등을 발표하였으며, 2017년 5월 1집 정규앨범 ‘Hope’를 통해 ‘Fly’, ‘Happiness’, ‘RBTY’등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임헌일은 브레멘 멤버의 군입대로 활동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준일, 이현재와 함께 밴드 메이트(MATE)로 활동 대중적인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승환, 이소라, 김동률, 이적, 박효신, 성시경 등 선배 뮤지션들의 앨범 및 공연에 작곡, 편곡,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의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메이트(MATE) 활동 이후 솔로앨범 및 공연을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SBS 라디오 ‘애프터클럽’ 　　DJ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시온은 이적 5집 ‘고독의 의미’, 정준일 1집 ‘Lo9ve3r4s’, 러블리즈 2집 ‘R U Ready’, 임주연 1집 ‘상상’ 등 여러 뮤지션의 앨범에 프로듀싱 및 편곡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4년 EP ‘인생은 아름다워’ 발표를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준호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드럼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주로 드럼 연주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동시에 보컬리스트로도 활동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엠낫(iamnot)에서도 임헌일과 함께 메인 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엠낫 정규 1집 앨범 이후로 솔로 앨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