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부르는 노래소리를 노래하다... ‘FANCY’의 싱글앨범 [새벽의 노래]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하고 색깔이 뚜렷한 신예 R&B/Soul, SingerSongwriter ‘FANCY’ 그는 프로듀서 이름으로는 ‘ifancyu’라는 이름을 따로 쓰고 있다. 그의 맬로디라인 메이킹, 가사가 장점이라고 생각 된다. 99년생 19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의 따뜻하고 색깔 있는 음색과 감성이 잠들지 못하는 새벽 우리의 마음을 마치 따뜻한 우유한잔처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음악이다. 처음으로 디지털 싱글을 내는 신예로 ‘FANCY’의 아름다운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정말 새벽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그의 다른 음악들은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fancy1999'에서도 들을 수 있다. 얼마 전 낸 믹스테잎을 들어보면, 예쁜 가사와 감성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예이다. 아직 행보가 딱히 없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 해도 될 것 같다. 　　 　　[Credit] 　　노래 : FANCY 　　장르 : R&B/Soul 　　스타일 : R&B 　　작사 : ifancyu 　　작곡 : ThePlan8, ifancyu 　　편곡 : ThePlan8 　　 　　Mix &　Master ifancyu 　　Artwork 김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