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郎》电视原声 Part.5

发行时间:2017-01-10
发行公司:索尼音乐
简介:  《花郎》是由尹成植执导,朴恩英编剧,朴叙俊、高雅拉、朴炯植等主演的月火剧,于2016年12月19日在韩国KBS电视台首播,乐视视频同步播出。   该剧以1500年前的新罗都城为背景,讲述了封建贵族阶级的青少年团体组织“花郎”成员们炽热的热情和爱情,以及耀眼的成长史。   中文名 花郎   外文名 화랑   出品时间 2016年   出品公司 OHBOY PROJECT   制片地区 韩国   拍摄地点 韩国   发行公司 韩国KBS电视台   首播时间 2016年12月19日   导 演 尹成植   编 剧 朴恩英   主 演 朴叙俊,高雅拉,朴炯植,崔珉豪,金泰亨,都枝寒,曺胤瑀   集 数 20集   每集长度 60分钟   类 型 青春、历史、爱情   在线播放平台 乐视视频     《花郎》第五波OST《成为彼此的眼泪》由歌声充满爆发力的孝琳参与演唱,《成为彼此的眼泪》由《花郎》的音乐导演 Oh Joon Sung 编曲,抒情的钢琴与管絃乐旋律,搭上孝琳成熟感性又具爆发的演唱实力,充满魅力的沙哑嗓音,完美传达出爱情中的恋恋不舍与哀伤。     KBS 월화드라마 ‘화랑’ OST 다섯 번째 트랙   - OST 여제 ‘효린’, 폭발적인 가창력에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 매력으로 애절함 더한 ‘서로의 눈물이 되어’ 공개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화랑 OST 다섯 번째 트랙 ‘서로의 눈물이 되어’가 10일 자정 공개됐다.     최정상 걸그룹 씨스타의 독보적인 가창력 소유자인 ‘효린’이 참여한 이 곡은, ‘화랑’의 음악감독이자 ’터치 러브’, ‘잠시 안녕처럼’ 등 대표적인 OST 히트곡을 발표해 온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스케일을 더한 정통 감성 발라드이다.   ‘서로의 눈물이 되어’는 OST 여제 다운 ‘효린’의 성숙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성되었으며, 특히 ’효린’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는 사랑의 안타까움과 아픔을 더욱 애절하게 전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감동을 전한다.
  《花郎》是由尹成植执导,朴恩英编剧,朴叙俊、高雅拉、朴炯植等主演的月火剧,于2016年12月19日在韩国KBS电视台首播,乐视视频同步播出。   该剧以1500年前的新罗都城为背景,讲述了封建贵族阶级的青少年团体组织“花郎”成员们炽热的热情和爱情,以及耀眼的成长史。   中文名 花郎   外文名 화랑   出品时间 2016年   出品公司 OHBOY PROJECT   制片地区 韩国   拍摄地点 韩国   发行公司 韩国KBS电视台   首播时间 2016年12月19日   导 演 尹成植   编 剧 朴恩英   主 演 朴叙俊,高雅拉,朴炯植,崔珉豪,金泰亨,都枝寒,曺胤瑀   集 数 20集   每集长度 60分钟   类 型 青春、历史、爱情   在线播放平台 乐视视频     《花郎》第五波OST《成为彼此的眼泪》由歌声充满爆发力的孝琳参与演唱,《成为彼此的眼泪》由《花郎》的音乐导演 Oh Joon Sung 编曲,抒情的钢琴与管絃乐旋律,搭上孝琳成熟感性又具爆发的演唱实力,充满魅力的沙哑嗓音,完美传达出爱情中的恋恋不舍与哀伤。     KBS 월화드라마 ‘화랑’ OST 다섯 번째 트랙   - OST 여제 ‘효린’, 폭발적인 가창력에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 매력으로 애절함 더한 ‘서로의 눈물이 되어’ 공개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화랑 OST 다섯 번째 트랙 ‘서로의 눈물이 되어’가 10일 자정 공개됐다.     최정상 걸그룹 씨스타의 독보적인 가창력 소유자인 ‘효린’이 참여한 이 곡은, ‘화랑’의 음악감독이자 ’터치 러브’, ‘잠시 안녕처럼’ 등 대표적인 OST 히트곡을 발표해 온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사운드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스케일을 더한 정통 감성 발라드이다.   ‘서로의 눈물이 되어’는 OST 여제 다운 ‘효린’의 성숙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성되었으며, 특히 ’효린’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는 사랑의 안타까움과 아픔을 더욱 애절하게 전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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