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 2013 윤종신
发行时间:2013-12-20
发行公司:Stone Music Entertainment
简介: 윤종신의 2013년을 담은 [행보 2013]이 발매되었다.
2013 [월간 윤종신]은 ‘Repair’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되었다. 윤종신이 자신의 노래 중 몇몇 곡을 엄선하여 다시 ‘수리’하는 작업이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곡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완성도가 아쉬워 수리하기도 했고, 완성도는 만족스러우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게 아쉬워 수리하기도 했다.
리페어를 진행한 한 곡 한 곡마다 다시 만들고 다시 불러야만 하는 그만의 크고 작은 이유가 있었다. 편곡의 방향에 따라 자신이 직접 부르기도 했도, 동료 가수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올 한 해는 성시경, 김연우, 김범수, 양파, 킹스턴 루디스카, J Rabbit, 박지윤, A.T, Sweet Sorrow, 김윤아, 그리고 이적까지 총 11팀의 아티스트가 [월간 윤종신]을 빛내주었다.
2013년에도 윤종신은 늘 그래 왔듯 여전히 부지런했고, 여전히 꾸준했으며, 여전히 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묵묵히 해나갔다. [월간 윤종신]은 2014년에도 계속된다.
윤종신의 2013년을 담은 [행보 2013]이 발매되었다.
2013 [월간 윤종신]은 ‘Repair’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되었다. 윤종신이 자신의 노래 중 몇몇 곡을 엄선하여 다시 ‘수리’하는 작업이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곡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완성도가 아쉬워 수리하기도 했고, 완성도는 만족스러우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게 아쉬워 수리하기도 했다.
리페어를 진행한 한 곡 한 곡마다 다시 만들고 다시 불러야만 하는 그만의 크고 작은 이유가 있었다. 편곡의 방향에 따라 자신이 직접 부르기도 했도, 동료 가수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올 한 해는 성시경, 김연우, 김범수, 양파, 킹스턴 루디스카, J Rabbit, 박지윤, A.T, Sweet Sorrow, 김윤아, 그리고 이적까지 총 11팀의 아티스트가 [월간 윤종신]을 빛내주었다.
2013년에도 윤종신은 늘 그래 왔듯 여전히 부지런했고, 여전히 꾸준했으며, 여전히 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묵묵히 해나갔다. [월간 윤종신]은 2014년에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