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의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 Part 1
发行时间:2014-10-10
发行公司:Shofar Music
简介: Tarin's Collaboration Project Part.1 / 유승우 & 타린
“나만은 너만을 사랑했다고, 나만이 너만을 그리워한다고...“
유승우와 함께한 바닐라 어쿠스틱의 멤버 타린의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의 싱글앨범 [너 그리고 너]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요즘,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여름과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선선해진 바람을 느끼고 있노라면 문득 생각나는 지나간 연인과의 행복했던 추억과 가슴 아팠던 이별.. 이 감성을 더욱 배가시켜줄 새로운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바닐라 어쿠스틱 타린의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의 [너 그리고 너].
지난 8월 여태껏 선보였던 곡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신곡 ‘반말도 못했어’를 선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 바닐라 어쿠스틱. 이 중 바닐라 어쿠스틱의 막내 “타린”은 어린 나이 임에도 ‘사이다’, ‘내게 와요’ 등 성숙한 작곡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러한 타린이 바닐라 어쿠스틱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곡들로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난 “유승우”가 함께하며 그 첫 번째 싱글로 애절한 가을 이별 노래 를 발매한다.
타린과 유승우의 사랑스러운 비쥬얼과는 전혀 다른 애절하고 성숙한 반전의 목소리로 부른 ‘너 그리고 너’는 이별 뒤의 가슴 아픈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왜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까”, “자꾸만 니 생각이 나는 걸 나는 어떻게 하니” 등 반복되는 가사 속에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절함이 묻어난다. 때문에 이별 뒤 흔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에 눈물을 흘린다는 가사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편곡에서는 다른 악기들은 배제한 채 오직 기타 사운드 위에서 덤덤한 듯 부르는 곡 초반과는 달리 후반에 등장하는 건반과 드럼이 감정을 한층 고조시키며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이별의 후폭풍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눈물 짙은 그리움. 주체할 수 없이 다가오는 이별의 후폭풍.
‘우린’의 이다.
Tarin's Collaboration Project Part.1 / 유승우 & 타린
“나만은 너만을 사랑했다고, 나만이 너만을 그리워한다고...“
유승우와 함께한 바닐라 어쿠스틱의 멤버 타린의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의 싱글앨범 [너 그리고 너]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요즘,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여름과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선선해진 바람을 느끼고 있노라면 문득 생각나는 지나간 연인과의 행복했던 추억과 가슴 아팠던 이별.. 이 감성을 더욱 배가시켜줄 새로운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바닐라 어쿠스틱 타린의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의 [너 그리고 너].
지난 8월 여태껏 선보였던 곡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신곡 ‘반말도 못했어’를 선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 바닐라 어쿠스틱. 이 중 바닐라 어쿠스틱의 막내 “타린”은 어린 나이 임에도 ‘사이다’, ‘내게 와요’ 등 성숙한 작곡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러한 타린이 바닐라 어쿠스틱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곡들로 콜라보 프로젝트 ‘우린’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난 “유승우”가 함께하며 그 첫 번째 싱글로 애절한 가을 이별 노래 를 발매한다.
타린과 유승우의 사랑스러운 비쥬얼과는 전혀 다른 애절하고 성숙한 반전의 목소리로 부른 ‘너 그리고 너’는 이별 뒤의 가슴 아픈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왜 자꾸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까”, “자꾸만 니 생각이 나는 걸 나는 어떻게 하니” 등 반복되는 가사 속에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절함이 묻어난다. 때문에 이별 뒤 흔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에 눈물을 흘린다는 가사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편곡에서는 다른 악기들은 배제한 채 오직 기타 사운드 위에서 덤덤한 듯 부르는 곡 초반과는 달리 후반에 등장하는 건반과 드럼이 감정을 한층 고조시키며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이별의 후폭풍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눈물 짙은 그리움. 주체할 수 없이 다가오는 이별의 후폭풍.
‘우린’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