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子无忧》（무자식 상팔자，英语：Childless Comfort）是2012年10月27日起播映的JTBC韩国电视剧。为金秀贤编剧和郑乙永导演继《澡堂的男人们》、《火花》、《说不出的爱》、《我男人的女人》、《千日的约定》后，共同合作的第10部作品。此剧亦是JTBC开台一周年大戏。 　　懂得家族的真正意义，通过父母和孩子们之间的碰撞和吵架 家人们沟通相爱的故事。 　　该剧讲述了在现代都市，几个追求梦想的年青人从学校踏入社会面对种种新鲜事情、冷酷现实、梦想与现实处境产生分离，又怎么在职场发挥所长走出自己的一条道路的故事。戏剧性的故事情节里总是给人带来更多惊喜，爱情也在这个时候不期而至，校园、爱情、白领、整部片子里不停变换的角色在带给人一个个惊喜的同时也带给人许多思考、关于现在、关于未来。　　 　　유성은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 OST 참여 　　‘무자식 상팔자’ OST ‘사탕키스’통해 발랄 달콤한 보이스 전파 ‘23일 드라마 첫 공개’ 　　 　　JTBC 최고시청률 기록을 넘어선 드라마 ‘무자식상팔자’의 OST 타이틀곡이 드디어 공개된다. 　　가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이 드라마의 OST 타이틀곡 ‘사탕캔디’에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절절한 목소리와 흡입력 있는 폭풍 가창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예 유성은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부부를 중심으로 세 아들 부부와 금지옥엽으로 자란 판사 큰 딸이 갑자기 미혼모 선언을 하면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천일의 약속’을 함께 만든 정을영 감독과 김수현 작가의 재회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종편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유성은의 ‘사탕키스’는 경쾌한 하우스풍의 음악에 말랑말랑한 멜로디와 솔직 담백한 가사가 솔직하게 전해지는 예쁜 곡으로 2002년부터 맺어진 김수현 사단 음악감독 강동윤 (개미)와 이건영의 공동작품이다. 또한 이 곡은 현재 유행하는 후크 스타일의 뻔한 멜로디보다는 달콤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져 기분 좋은 고백송을 듣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발랄한 곡이다. 　　 　　특히 ‘사탕키스’는 자극적인 내용의 인위적인 드라마보다는 언어의 마술사 김수현 작가가 지향하는 솔직한 우리네 일상을 얘기하는 드라마와 통하는 점이 많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윤 음악감독은 “‘유성은’은 흐트러짐 없는 박자 감각과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스럽고 뛰어난 발성을 가지고 있어 녹음 내내 기분 좋게 작업 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대사만큼 인간미 넘치는 솔직한 가사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자식상팔자’ OST ‘사탕키스’ 지금 바로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