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匹诺曹》电视原声 Part.6

发行时间:2014-12-24
发行公司:CJ E&M
简介:  《PINOCCHIO》是韩国SBS电视台于2014年11月12日起播出的水木剧 。由赵秀元、申承宇导演,朴惠莲编剧,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主演。   该剧以记者群体的生活为背景。追求真实的年轻社会部记者们为主人公,讲述以假名生活的男人和无法说谎的女人之间青春成长爱情故事。   中文名:匹诺曹、皮诺曹   外文名:피노키오、Pinocchio   其它译名:皮诺丘(台湾)   出品时间:2014年   出品公司:SidusHQ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青山岛(外景)   发行公司:韩国SBS电视台   首播时间:2014年11月12日   导演:赵秀元、申承宇   编剧:朴惠莲   主演: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   集数:20集   每集长度:约60分钟   类型:青春、职场、浪漫、爱情   上映时间:2014年11月12日   制片人:郑勋铎   剧情简介   出租车司机出身的崔达布(李钟硕饰)和不能说谎体质的记者崔仁荷(朴信惠饰),以及没有接触过平民的财阀二世徐范株(金英光饰)和激进私生饭出身的记者尹有莱(李侑菲饰),四个青年在电视台担任社会部记者的24小时共同奋战寻求真相的过程[6] 。   崔达布原名奇河明。14岁时落水被崔仁荷的爷爷所救并收养,改名为崔达布,和同岁却不同辈的“侄女”崔仁荷成为一家人。因为内心的真挚和对救命恩人的感激,他抛弃过往的身份和经历,一直以崔达布的身份生活着,头发经常是蓬乱的,考试、衣着等都是一团糟,但是为了省钱供“侄女”崔仁荷读书,崔达布开起了出租车,最后却因为超强的记忆力和天生的聪明头脑当上了记者,而崔仁荷也因患有说谎就会打嗝不止的“匹诺曹症”,难以从事其他职业,最终直面病症,选择做一名报道真实情况的社会部记者……     [SBS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OST Part 6] Zion.T - Kiss Me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Zion.T’, ‘피노키오’OST 라인업 합류!      가수 'Zion.T‘가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OST의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24일 공개되는 ‘Zion.T - Kiss Me'는 그의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오로지 피아노와 ’Zion.T’의 목소리만을 담아낸 곡이다.     재즈리듬과 'Zion.T'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Kiss Me'는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작곡한 곡으로, 겉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마음속에 항상 서로를 담아 두고 있는 달포(이종석 분)과 인하(박신혜 분)의 속마음을 표현해주어 '달인'커플의 희로애락을 아름답게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피노키오’의 열혈 팬이라고 자청한 'Zion.T'는 이번 앨범 참여를 통해 “이번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녹음 내내 달포와 인하의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려 부단히 노력했다. 많은 분들과 이 애틋한 감정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OST관계자(CJ E&M, 가지컨텐츠)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Zion.T'만의 목소리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달인'커플의 마음 속 거울과 같은 'Kiss Me'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Zion.T'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PINOCCHIO》是韩国SBS电视台于2014年11月12日起播出的水木剧 。由赵秀元、申承宇导演,朴惠莲编剧,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主演。   该剧以记者群体的生活为背景。追求真实的年轻社会部记者们为主人公,讲述以假名生活的男人和无法说谎的女人之间青春成长爱情故事。   中文名:匹诺曹、皮诺曹   外文名:피노키오、Pinocchio   其它译名:皮诺丘(台湾)   出品时间:2014年   出品公司:SidusHQ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青山岛(外景)   发行公司:韩国SBS电视台   首播时间:2014年11月12日   导演:赵秀元、申承宇   编剧:朴惠莲   主演: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   集数:20集   每集长度:约60分钟   类型:青春、职场、浪漫、爱情   上映时间:2014年11月12日   制片人:郑勋铎   剧情简介   出租车司机出身的崔达布(李钟硕饰)和不能说谎体质的记者崔仁荷(朴信惠饰),以及没有接触过平民的财阀二世徐范株(金英光饰)和激进私生饭出身的记者尹有莱(李侑菲饰),四个青年在电视台担任社会部记者的24小时共同奋战寻求真相的过程[6] 。   崔达布原名奇河明。14岁时落水被崔仁荷的爷爷所救并收养,改名为崔达布,和同岁却不同辈的“侄女”崔仁荷成为一家人。因为内心的真挚和对救命恩人的感激,他抛弃过往的身份和经历,一直以崔达布的身份生活着,头发经常是蓬乱的,考试、衣着等都是一团糟,但是为了省钱供“侄女”崔仁荷读书,崔达布开起了出租车,最后却因为超强的记忆力和天生的聪明头脑当上了记者,而崔仁荷也因患有说谎就会打嗝不止的“匹诺曹症”,难以从事其他职业,最终直面病症,选择做一名报道真实情况的社会部记者……     [SBS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OST Part 6] Zion.T - Kiss Me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Zion.T’, ‘피노키오’OST 라인업 합류!      가수 'Zion.T‘가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OST의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24일 공개되는 ‘Zion.T - Kiss Me'는 그의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오로지 피아노와 ’Zion.T’의 목소리만을 담아낸 곡이다.     재즈리듬과 'Zion.T'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Kiss Me'는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작곡한 곡으로, 겉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마음속에 항상 서로를 담아 두고 있는 달포(이종석 분)과 인하(박신혜 분)의 속마음을 표현해주어 '달인'커플의 희로애락을 아름답게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피노키오’의 열혈 팬이라고 자청한 'Zion.T'는 이번 앨범 참여를 통해 “이번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녹음 내내 달포와 인하의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려 부단히 노력했다. 많은 분들과 이 애틋한 감정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OST관계자(CJ E&M, 가지컨텐츠)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Zion.T'만의 목소리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달인'커플의 마음 속 거울과 같은 'Kiss Me'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Zion.T'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