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 2013》电视原声 Part.1
发行时间:2012-12-04
发行公司:索尼音乐
简介: 포미닛, `학교 2013` 첫 OST 주자! `Welcome to The School` 발표!
- `학교 2013` 첫 OST `Welcome to The School` 포미닛 참여!
- 포미닛, `학교 2013` 첫 OST `Welcome to The School` 부른다!
5인조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 연출 이민홍, 이응복)의 첫 OST 주자로 나섰다.
포미닛은 지난 1999년 `학교 1`을 시작으로 2001년 `학교 4`까지 명맥을 이어온 `학교 시리즈`가 5번째로 선보이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의 첫 OST인 `Welcome to The School`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포미닛의 `학교 2013` OST 수록곡인 `Welcome to The School`은 왕따, 자살, 폭력으로 얼룩진 학생과 무기력한 선생님, 자녀를 자기과시의 산물로만 생각하는 부모 등으로 인해 괴물처럼 변해버린 학교에서의 상황을 조명한 곡으로 `학교의 절망을 바로 알 때, 희미하게 반짝이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학교 2013`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mAd sOuL cHiLd`의 `이상렬`과 `박근철`의 프로듀서 팀인 `Night & Day`가 프로듀스한 곡인 포미닛의 `Welcome to The School`은 파워풀한 드럼사운드와 헤비한 기타리프, 독특하고 세련된 코러스로 구성된 팝 댄스 트랙으로, 포미닛 멤버들의 다양한 보컬 스타일과 현아 특유의 랩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학교 2013` OST는 역대 최고의 매출을 올린 `시크릿 가든` OST를 비롯해 `공주의 남자`, `나쁜남자` 등 OST의 흥행 신화를 써가고 있는 `어치브그룹디엔`과 음악 감독 섭외 1순위의 최고의 히트 음악감독인 강동윤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다시 한번 OST 흥행 신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미닛, `학교 2013` 첫 OST 주자! `Welcome to The School` 발표!
- `학교 2013` 첫 OST `Welcome to The School` 포미닛 참여!
- 포미닛, `학교 2013` 첫 OST `Welcome to The School` 부른다!
5인조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 연출 이민홍, 이응복)의 첫 OST 주자로 나섰다.
포미닛은 지난 1999년 `학교 1`을 시작으로 2001년 `학교 4`까지 명맥을 이어온 `학교 시리즈`가 5번째로 선보이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의 첫 OST인 `Welcome to The School`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포미닛의 `학교 2013` OST 수록곡인 `Welcome to The School`은 왕따, 자살, 폭력으로 얼룩진 학생과 무기력한 선생님, 자녀를 자기과시의 산물로만 생각하는 부모 등으로 인해 괴물처럼 변해버린 학교에서의 상황을 조명한 곡으로 `학교의 절망을 바로 알 때, 희미하게 반짝이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학교 2013`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mAd sOuL cHiLd`의 `이상렬`과 `박근철`의 프로듀서 팀인 `Night & Day`가 프로듀스한 곡인 포미닛의 `Welcome to The School`은 파워풀한 드럼사운드와 헤비한 기타리프, 독특하고 세련된 코러스로 구성된 팝 댄스 트랙으로, 포미닛 멤버들의 다양한 보컬 스타일과 현아 특유의 랩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학교 2013` OST는 역대 최고의 매출을 올린 `시크릿 가든` OST를 비롯해 `공주의 남자`, `나쁜남자` 등 OST의 흥행 신화를 써가고 있는 `어치브그룹디엔`과 음악 감독 섭외 1순위의 최고의 히트 음악감독인 강동윤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다시 한번 OST 흥행 신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