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食堂》是韩国SBS于2015年7月4日起播出的土曜剧，改编自日本同名漫画，由黄仁雷执导，崔大勇编剧 。 　　该剧主要讲述了一家从晚上12点到次日早晨7点营业的独特饭馆，以及来到这里的客人们独特又具有普遍性的故事，每集是一个相对独立的故事。 　　심야식당 OST Part.1 - 윤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윤하, 삶에 지치고 메마른 이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올 드라마 SBS 드라마<심야식당> OST참여.　　 　　윤하가 부른 SBS 드라마 <심야식당> OST Part.1에 수록된 '아침이 밝아올 때 까지'는 들국화 1집 <행진>에 수록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들국화는 대중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아있는 음악을 해온 한국 락의 전설로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제발’등 어두운 시대에 외침과도 같은 음악으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이 곡은 들국화 원년 멤버인 조덕환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2007년 8월 경향신문과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가 공동 기획하고 선정한 '대한민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위에 만장일치로 노미네이트 되었던 들국화 1집 <행진>의 수록곡이다.　　 　　이 곡은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는 드라마 <심야식당>의 힐링 스토리와 들국화 특유의 고즈넉한 멜로디, 호소력 짙은 윤하의 목소리가 더해져 우리의 감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