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君的太阳》为韩国SBS电视台自2013年8月7日起播出的水木剧，由编剧洪美兰、洪静恩“洪氏姐妹”执笔，陈赫导演，苏志燮、孔孝真、徐仁国、金釉利等人主演，结合惊悚和浪漫的喜剧元素，剧情讲述傲慢自私的男人与能看见鬼的女人之间的故事，是一部新概念题材”搞笑恐怖片"。　　 　　최고의 힙합여왕 ‘t윤미래’와 오준성 작곡가의 완벽한 하모니 ‘Touch Love’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2013년 최고의 러브테마 발라드 'Touch Love' 드디어 공개!!! 　　오준성 작곡가, 테마 곡과 스코어 뮤직으로 시청자들의 감성 자극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Part.4 타이틀곡으로 t윤미래가 부른 ‘Touch Love’와 스코어뮤직 8곡이 8월 28일 발매되었다. 한국의 독보적인 여성 래퍼의 자존심 ‘t윤미래’는 힙합이 아닌 애틋한 발라드 곡에 참여, 공개 전부터 발매요청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주목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Touch Love'는 t윤미래의 특유의 음색이 드라마 영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꺼져송', '사탕송'으로도 불리 우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을 뿐 아니라 음악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 각종 음원 차트의 검색어 순위를 점령하기도 했다.　　 　　특히 ‘Touch Love’ 는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피아노로 시작되는 러브테마의 멜로디와 R&B리듬의 조화가 t윤미래의 보이스를 통해 애틋한 사랑의 감정이 호소력 짙게 표현되어 중독성 깊은 세련된 R&B 팝발라드로 탄생되었다. 또한 1차 스코어 뮤직 공개에 이어 이번에도 8곡이 추가로 공개되어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을 직접 귀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오준성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음악감독으로서, ‘신의’, ‘시티헌터’,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최고의 작곡가로서, 엔딩송을 포함한 스코어 뮤직과 테마 곡까지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