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기념 'POS' - 꿈. 기억을걷다 (나 그대와)
发行时间:2012-11-05
发行公司:한국음반산업협회
简介: 소향 15주년 기념 앨범 [15th Anniversary ]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들려주고 싶었던 영혼의 감성들을 전하는 소향의 꿈 이야기. [꿈.기억을 걷다]
2012년 11월 5일 3년여만에 소향의 15주년 기념앨범 [POS] 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그녀가 15년 동안 노래쟁이로서 익혀왔던 삶을 노래하고 풀어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소향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들려주고 싶었던 영혼의 감성들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시온과 함께 드디어 발표한다.
MBC 나는가수다2 최초로 최단기간 최다1위! 4번의 경연 중 1위만 3번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그녀.
올해로 데뷔16년차인 소향은 POS밴드의 메인보컬로써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카리스마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천상의 목소리 라는 수식어로 통할만큼 이미 최고의 가창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던 소향은 나가수2를 통해 한국의 디바로써 이제 전 국민적인 사랑받으며 단 4번의 경연으로 8월의 가수로 등극.12월 가왕전에 진출하게 된 소향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의 완결판인 이번 앨범은 앞서 싱글로 발매된 5곡과 신곡 5곡 그리고 새롭게 믹싱된 보너스트랙 5곡이 수록되어있다.이번에 새로 공개된 ‘나 그대 와’는 소향의 15년 역사를 담는 곡으로 소향의 대표곡 중에 하나인 upon this rock 을 한국어 버젼으로 새롭게 번안한 곡이다. 이곡은 굉장히 웅장한 곡으로 30인조 현오케스트라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적인 음악과 절묘한 조화로 편곡했으며 중간 부터 점차적으로 웅장해지기 시작해 후미에 뻗어나가 시원스럽게 올리는 고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 안에 담겨 있는 꿈과 소망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은 그녀가 쌓아왔던 15년의 그것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이곡이 가지고 있는 그 포스를 소향은 원곡을 뛰어넘는 감성으로 누구나 들으면 감동과 감탄을 하게 만드는 곡으로 소화하며 소향만의 디바적인 창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이곡은 발매 전 사전조사에서 소향의 팬들이 가장 다시 듣고 싶은곡1위로 선정되어 15주년 앨범에 걸맞게 편곡,연주,노래,가사 등 모든걸 새롭게 재탄생 시킨 명곡중에 명곡이다.
또 새롭게 선보인 정통 블랙 가스펠인 ‘JESUS’ 는 그녀의 근본인 CCM가수로써 진정한 블랙 가스펠 사운드의 진수가 뭔지 음악자체로 과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불렀다. 특히 이곡은 한국에서 거의 시도된적 없는 뉴올리언스 장르와 재즈,그리고 락적인 사운드가 부드럽고,독창적이며, 강하게 휘몰아치는 매우 매력적인 곡으로 포스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오랫동안 미국 진출에 관해 생각하고 꿈꿔왔던 그녀와 프로듀서 시온은 이 앨범에서 15년 동안의 과거만을 담으려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전달하고자 한다. 수십명의 콰이어와 보컬이 주고 받는 형식으로 노래한 JESUS는 미국에서 자주 쓰이는 녹음 방식으로 코러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소향은 앨범속 모든 트랙내에 코러스를 도맡았다. ’나그대와’,’Jesus’ 의 편곡은 sg워너비,신화,씨야등 많은 가수의 곡을 작편곡한 한국최고의 편곡가 박준호가 맡았다
보사노바풍의 재즈곡인 ‘영원한 사랑’은 사랑을 상큼하고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이다.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햇살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그동안에 포스앨범에서는 흔히 시도하지 않았던 보사노바 재즈풍의 이곡을 듣는 것도 또 하나의 새로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이곡은 고형원 작곡가가 생애 처음으로 시도한 아름다운곡이기도하다. 편곡은 박화요비,테이등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최영호가 맡았다.이번 앨범에는 이렇게 새롭게 선보인 신곡 ‘나 그대 와’포함 5곡과 "햇살이 입맞춤하던 날", "하늘을 날아", "사랑해 널 사랑해" 등 하하가 피쳐링으로 함께하며 얼마전 싱글음원으로 출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5곡과 그리고 예전 정규 앨범에서 포스(POS)의 곡을 조성모가 리메이크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던 ‘널사랑하는걸’을 포함하여 다시 들려주고 싶었던 곡들도 5곡을 선별해서 보너스 트랙으로 첨가해 그녀가 그 동안 뿜어냈던 보컬의 변천사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발라드,힙합,블랙가스펠,클래식,락,보사노바재즈,팝페라,팝블루스까지 한앨범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과거 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은 소향의 목소리와 그녀의 곡들을 한꺼번에 듣고 싶었던 팬들에겐 일석이조의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15년간 노래했던 세월동안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감성들과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다양한 색색깔의 음악적인 고명들은 이 한 앨범에서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에게 맛깔나게 선보여지리라 생각된다. 얼마전 MBC 드라마 마의 ost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애절함을 전달했던 그녀가 이번에 자신만의 음악과 독보적이며 독특한 보컬의 감성으로 그녀의 꿈, 희망 그리고 사랑을 열정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오랫동안 앨범 출시가 없었던 그녀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갈증을 채워주는 시원함을 선사해줄 앨범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며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소향 15주년 기념 앨범 [15th Anniversary ]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들려주고 싶었던 영혼의 감성들을 전하는 소향의 꿈 이야기. [꿈.기억을 걷다]
2012년 11월 5일 3년여만에 소향의 15주년 기념앨범 [POS] 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그녀가 15년 동안 노래쟁이로서 익혀왔던 삶을 노래하고 풀어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소향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들려주고 싶었던 영혼의 감성들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시온과 함께 드디어 발표한다.
MBC 나는가수다2 최초로 최단기간 최다1위! 4번의 경연 중 1위만 3번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그녀.
올해로 데뷔16년차인 소향은 POS밴드의 메인보컬로써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카리스마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천상의 목소리 라는 수식어로 통할만큼 이미 최고의 가창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던 소향은 나가수2를 통해 한국의 디바로써 이제 전 국민적인 사랑받으며 단 4번의 경연으로 8월의 가수로 등극.12월 가왕전에 진출하게 된 소향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소향 15주년 기념앨범의 완결판인 이번 앨범은 앞서 싱글로 발매된 5곡과 신곡 5곡 그리고 새롭게 믹싱된 보너스트랙 5곡이 수록되어있다.이번에 새로 공개된 ‘나 그대 와’는 소향의 15년 역사를 담는 곡으로 소향의 대표곡 중에 하나인 upon this rock 을 한국어 버젼으로 새롭게 번안한 곡이다. 이곡은 굉장히 웅장한 곡으로 30인조 현오케스트라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적인 음악과 절묘한 조화로 편곡했으며 중간 부터 점차적으로 웅장해지기 시작해 후미에 뻗어나가 시원스럽게 올리는 고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 안에 담겨 있는 꿈과 소망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은 그녀가 쌓아왔던 15년의 그것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이곡이 가지고 있는 그 포스를 소향은 원곡을 뛰어넘는 감성으로 누구나 들으면 감동과 감탄을 하게 만드는 곡으로 소화하며 소향만의 디바적인 창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이곡은 발매 전 사전조사에서 소향의 팬들이 가장 다시 듣고 싶은곡1위로 선정되어 15주년 앨범에 걸맞게 편곡,연주,노래,가사 등 모든걸 새롭게 재탄생 시킨 명곡중에 명곡이다.
또 새롭게 선보인 정통 블랙 가스펠인 ‘JESUS’ 는 그녀의 근본인 CCM가수로써 진정한 블랙 가스펠 사운드의 진수가 뭔지 음악자체로 과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불렀다. 특히 이곡은 한국에서 거의 시도된적 없는 뉴올리언스 장르와 재즈,그리고 락적인 사운드가 부드럽고,독창적이며, 강하게 휘몰아치는 매우 매력적인 곡으로 포스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오랫동안 미국 진출에 관해 생각하고 꿈꿔왔던 그녀와 프로듀서 시온은 이 앨범에서 15년 동안의 과거만을 담으려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전달하고자 한다. 수십명의 콰이어와 보컬이 주고 받는 형식으로 노래한 JESUS는 미국에서 자주 쓰이는 녹음 방식으로 코러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소향은 앨범속 모든 트랙내에 코러스를 도맡았다. ’나그대와’,’Jesus’ 의 편곡은 sg워너비,신화,씨야등 많은 가수의 곡을 작편곡한 한국최고의 편곡가 박준호가 맡았다
보사노바풍의 재즈곡인 ‘영원한 사랑’은 사랑을 상큼하고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이다.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보이는 햇살처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그동안에 포스앨범에서는 흔히 시도하지 않았던 보사노바 재즈풍의 이곡을 듣는 것도 또 하나의 새로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이곡은 고형원 작곡가가 생애 처음으로 시도한 아름다운곡이기도하다. 편곡은 박화요비,테이등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최영호가 맡았다.이번 앨범에는 이렇게 새롭게 선보인 신곡 ‘나 그대 와’포함 5곡과 "햇살이 입맞춤하던 날", "하늘을 날아", "사랑해 널 사랑해" 등 하하가 피쳐링으로 함께하며 얼마전 싱글음원으로 출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5곡과 그리고 예전 정규 앨범에서 포스(POS)의 곡을 조성모가 리메이크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던 ‘널사랑하는걸’을 포함하여 다시 들려주고 싶었던 곡들도 5곡을 선별해서 보너스 트랙으로 첨가해 그녀가 그 동안 뿜어냈던 보컬의 변천사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발라드,힙합,블랙가스펠,클래식,락,보사노바재즈,팝페라,팝블루스까지 한앨범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과거 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은 소향의 목소리와 그녀의 곡들을 한꺼번에 듣고 싶었던 팬들에겐 일석이조의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15년간 노래했던 세월동안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감성들과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다양한 색색깔의 음악적인 고명들은 이 한 앨범에서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에게 맛깔나게 선보여지리라 생각된다. 얼마전 MBC 드라마 마의 ost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애절함을 전달했던 그녀가 이번에 자신만의 음악과 독보적이며 독특한 보컬의 감성으로 그녀의 꿈, 희망 그리고 사랑을 열정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오랫동안 앨범 출시가 없었던 그녀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갈증을 채워주는 시원함을 선사해줄 앨범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며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