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媛》电影原声
发行时间:2013-09-30
发行公司:环球唱片
简介: 素媛
该电影由《王的男人》导演李俊益执导,薛景求、严智媛、金海淑、李甄等人担任主演。电影全场122分钟,通过展示一个未成年少女在遭遇性侵后如何自我救赎和家人如何面对生活的故事。该片获2013年第34届韩国电影青龙奖最佳影片。
中文名:素媛
外文名:소원
类型:剧情
出品时间:2013年
制片地区:韩国
上映时间:2013-10-02
分级:South Korea:12
对白语言:韩语
色彩:彩色
主创人员
导演:李俊益
主演:薛景求,严智媛,金海淑,李甄
片长:122分钟
主要奖项:第34届韩国电影青龙奖最佳影片
电影剧情
2012年7月19日8:30左右,一个飘雨的早晨,小女孩素媛在上学路上遇到一个醉醺醺的大叔,被强行拉走,遭受到了此生最为不堪回首的伤害。此事给她幼小的心灵和肉体造成了难以磨灭的重创。同时,素媛的家庭也不得不承受来自社会各方的压力与冷漠。然而,希望就是在荆棘密布中缓缓升起。究竟,素媛一家如何再次寻觅到生活的光热?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영화 ‘소원’을 위한 윤도현의 선물, 주제곡 ‘소원’
영화 [소원]을 위해 윤도현이 선물한 영화의 주제곡 ‘소원’의 주제곡을 공개한다.
윤도현은 [소원]의 편집본을 본 후 슬픔 속에서도 따뜻한 희망을 주는 영화의 주제에 감동을 받아 그 자리에서 20여분 만에 곡을 만들게 되었고, 그 곡을 아무런 대가 없이 영화를 위해 선물하며 영화 [소원]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윤도현은 "[소원]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영화 속 주인공들의 진심이 전해져 힐링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 곡 ‘소원’역시 영화처럼 많은 분들께 위로와 치유의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는 작업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진행된 희망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던 윤도현의 ‘소원’은 영화의 감동과 메시지를 노래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는 반응 속에 음원 발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와 엄지원, 이레를 비롯해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素媛
该电影由《王的男人》导演李俊益执导,薛景求、严智媛、金海淑、李甄等人担任主演。电影全场122分钟,通过展示一个未成年少女在遭遇性侵后如何自我救赎和家人如何面对生活的故事。该片获2013年第34届韩国电影青龙奖最佳影片。
中文名:素媛
外文名:소원
类型:剧情
出品时间:2013年
制片地区:韩国
上映时间:2013-10-02
分级:South Korea:12
对白语言:韩语
色彩:彩色
主创人员
导演:李俊益
主演:薛景求,严智媛,金海淑,李甄
片长:122分钟
主要奖项:第34届韩国电影青龙奖最佳影片
电影剧情
2012年7月19日8:30左右,一个飘雨的早晨,小女孩素媛在上学路上遇到一个醉醺醺的大叔,被强行拉走,遭受到了此生最为不堪回首的伤害。此事给她幼小的心灵和肉体造成了难以磨灭的重创。同时,素媛的家庭也不得不承受来自社会各方的压力与冷漠。然而,希望就是在荆棘密布中缓缓升起。究竟,素媛一家如何再次寻觅到生活的光热?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영화 ‘소원’을 위한 윤도현의 선물, 주제곡 ‘소원’
영화 [소원]을 위해 윤도현이 선물한 영화의 주제곡 ‘소원’의 주제곡을 공개한다.
윤도현은 [소원]의 편집본을 본 후 슬픔 속에서도 따뜻한 희망을 주는 영화의 주제에 감동을 받아 그 자리에서 20여분 만에 곡을 만들게 되었고, 그 곡을 아무런 대가 없이 영화를 위해 선물하며 영화 [소원]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윤도현은 "[소원]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영화 속 주인공들의 진심이 전해져 힐링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 곡 ‘소원’역시 영화처럼 많은 분들께 위로와 치유의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는 작업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진행된 희망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던 윤도현의 ‘소원’은 영화의 감동과 메시지를 노래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는 반응 속에 음원 발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와 엄지원, 이레를 비롯해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