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ight 영원토록

发行时间:2009-05-20
发行公司:华纳唱片
简介:  트와일라잇(Twilight)- 출판, 영화, OST에 이어 국내가요계까지 영향   전 세계적으로 2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트와일라잇(Twilight). 트와일라이터라고 불리는 팬덤을 만들어내며 영화뿐 아니라 영화의 OST까지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런 가운데 국내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민명기의 신곡을 들은 음반사 관계자가 남녀의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한 이 노래의 내용이 영화의 주제인 벨라와 에드워드의 러브 테마와 맞기에, 뮤직비디오로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을 사용할 것을 영화사에 제안했다. 마침 영화사도 흔쾌히 수락했고, 이에 맞추어 이번 싱글의 제목도 “Twilight 영원토록”이라고 지어졌다. 이는 트와일라잇의 다음 시리즈인 ‘뉴문’을 기다리는 트와일라이터들에게 한국 감성을 가미한 또 하나의 볼 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장혜진과 장희영, 노래 잘하는 선후배 가수의 만남   - 장혜진   가창력이 논란이 되는 ‘가수’들이 아직도 넘쳐나는 가운데, 실력뿐 아니라 선곡에 대해서도 늘 안심과 기대감을 주는, 또한 후배 가수들에게 존경 받는 몇 안 되는 빅아티스트가 있다. 그 중 절대적인 한 사람인 장혜진이다. 장혜진은 ‘마주치지 말자’, ‘키 작은 하늘’, ‘꿈의 대화”, “1994년 어느 늦은 밤”, “불꽃(feat.게리)” 등 수많은 솔로로서의 히트곡뿐 아니라,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 불꽃(feat. 개리) 등 다른 가수들과의 합작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어 온 진정한 실력을 겸비한 흥행수표라고 할 수 있다.   - 장희영   이번 프로젝트 싱글에 참여한 또 하나의 보컬은 가비 앤 제이(Gavy NJ)의 장희영이다. 아무하고나 듀엣 작업을 하지 않는 장혜진이 그녀와의 듀엣을 흔쾌히 승락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문난 그룹 ‘가비 앤 제이’이지만 멤버들 개개인 활동은 자주 볼 수 없기에, 오랜만의 그녀의 솔로 활동을 통한 장희영의 재발견을 기대해 본다.   첫 히트 여성듀엣의 예고   박선주& 김범수의 “남과 여”, 별&나윤권의 “안부”, 바이브&장혜진 “그 남자 그 여자”, 박정현&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오랫동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아온 듀엣 히트곡들을 보자. 이들은 보통 주제가 사랑이고, 혼성 보컬이 부르는 화음의 매력 때문인지 대부분 남녀 듀엣곡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싱글 ‘Twilight영원토록’은 웅장한 스케일과 애절한 맬로디, 솔직하고 시원한 보컬 등 그와 같은 남녀 듀엣곡의 아성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대부분인 요즘 가요시장에서 보기 힘든 대작 스타일의 발라드라고 할 수 있다. 보증된 보컬이 선사하는 신선한 음악에 빠져보자.   뮤직비디오 - 영화 트와일라잇 (Twilight)   * 원작 소설 (Twilight): 전세계적으로 2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리며 뉴욕타임즈 집계 130주간 머무르며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판타지 소설   * 영화 (Twilight): 전세계에서 3억 8천만달러(한화 약 4,80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흥행에 성공. 책과 함께 일명 트와일라이터라 불리는 팬들을 흡수. 작년 12월 국내 개봉되어 올 겨울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2008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액션판타지 영화.   * 영화 (Twilight) OST : 미국에서 영화가 개봉되기 한 달 전에 발매, 개봉 전에 이미 선주문이 40만장, 발매 주에 바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후 12주 동안이나 Top 10!! 국내 골드 레코드 달성.   은 일찍이 속편 ‘뉴문’의 영화 제작이 결정돼 비밀리에 촬영 중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개봉이라는 소식과 함께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주인공 벨라와 에드워드의 만남과 사랑을 중심으로 특별히 재조명된 아름다운 영상이 애절하고 웅장한 곡과 매우 잘 어우러진다.   [곡해설]   작사 민명기 / 작곡 민명기 / 편곡 이석주   SG워너비, 왁스, 박혜경, 씨야, 가비앤제이 등의 곡을 프로듀싱했던 작곡가 민명기의 곡이다. 웅장한 스트링과 기타 사운드 그리고 그룹 ‘럼블피쉬’의 드러머 박천휘, 유명 세션맨 신현권, 이성렬의 뛰어난 연주실력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오랜만에 고급스럽고 힘있는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준다. 세상이 끝난 듯 힘들 때 항상 옆에서 지켜주겠다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가사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진한 감동을 더 하고 있다. 여러 가지로 특히나 힘든 요즘에 지친 이들을 격려하는 곡으로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 장혜진과 가비 앤 제이(Gavy NJ) 장희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반복된 리듬과 쉬운 멜로디에 익숙한 요즘 대중들에게 ‘가수는 역시 노래’라는 잊었던 불변의 진리를 과장없이 진실되게 보여준다.
  트와일라잇(Twilight)- 출판, 영화, OST에 이어 국내가요계까지 영향   전 세계적으로 2천 5백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트와일라잇(Twilight). 트와일라이터라고 불리는 팬덤을 만들어내며 영화뿐 아니라 영화의 OST까지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런 가운데 국내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민명기의 신곡을 들은 음반사 관계자가 남녀의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한 이 노래의 내용이 영화의 주제인 벨라와 에드워드의 러브 테마와 맞기에, 뮤직비디오로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을 사용할 것을 영화사에 제안했다. 마침 영화사도 흔쾌히 수락했고, 이에 맞추어 이번 싱글의 제목도 “Twilight 영원토록”이라고 지어졌다. 이는 트와일라잇의 다음 시리즈인 ‘뉴문’을 기다리는 트와일라이터들에게 한국 감성을 가미한 또 하나의 볼 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장혜진과 장희영, 노래 잘하는 선후배 가수의 만남   - 장혜진   가창력이 논란이 되는 ‘가수’들이 아직도 넘쳐나는 가운데, 실력뿐 아니라 선곡에 대해서도 늘 안심과 기대감을 주는, 또한 후배 가수들에게 존경 받는 몇 안 되는 빅아티스트가 있다. 그 중 절대적인 한 사람인 장혜진이다. 장혜진은 ‘마주치지 말자’, ‘키 작은 하늘’, ‘꿈의 대화”, “1994년 어느 늦은 밤”, “불꽃(feat.게리)” 등 수많은 솔로로서의 히트곡뿐 아니라,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 불꽃(feat. 개리) 등 다른 가수들과의 합작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어 온 진정한 실력을 겸비한 흥행수표라고 할 수 있다.   - 장희영   이번 프로젝트 싱글에 참여한 또 하나의 보컬은 가비 앤 제이(Gavy NJ)의 장희영이다. 아무하고나 듀엣 작업을 하지 않는 장혜진이 그녀와의 듀엣을 흔쾌히 승락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문난 그룹 ‘가비 앤 제이’이지만 멤버들 개개인 활동은 자주 볼 수 없기에, 오랜만의 그녀의 솔로 활동을 통한 장희영의 재발견을 기대해 본다.   첫 히트 여성듀엣의 예고   박선주& 김범수의 “남과 여”, 별&나윤권의 “안부”, 바이브&장혜진 “그 남자 그 여자”, 박정현&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오랫동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아온 듀엣 히트곡들을 보자. 이들은 보통 주제가 사랑이고, 혼성 보컬이 부르는 화음의 매력 때문인지 대부분 남녀 듀엣곡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싱글 ‘Twilight영원토록’은 웅장한 스케일과 애절한 맬로디, 솔직하고 시원한 보컬 등 그와 같은 남녀 듀엣곡의 아성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대부분인 요즘 가요시장에서 보기 힘든 대작 스타일의 발라드라고 할 수 있다. 보증된 보컬이 선사하는 신선한 음악에 빠져보자.   뮤직비디오 - 영화 트와일라잇 (Twilight)   * 원작 소설 (Twilight): 전세계적으로 2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리며 뉴욕타임즈 집계 130주간 머무르며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판타지 소설   * 영화 (Twilight): 전세계에서 3억 8천만달러(한화 약 4,80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흥행에 성공. 책과 함께 일명 트와일라이터라 불리는 팬들을 흡수. 작년 12월 국내 개봉되어 올 겨울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2008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액션판타지 영화.   * 영화 (Twilight) OST : 미국에서 영화가 개봉되기 한 달 전에 발매, 개봉 전에 이미 선주문이 40만장, 발매 주에 바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후 12주 동안이나 Top 10!! 국내 골드 레코드 달성.   은 일찍이 속편 ‘뉴문’의 영화 제작이 결정돼 비밀리에 촬영 중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개봉이라는 소식과 함께 전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주인공 벨라와 에드워드의 만남과 사랑을 중심으로 특별히 재조명된 아름다운 영상이 애절하고 웅장한 곡과 매우 잘 어우러진다.   [곡해설]   작사 민명기 / 작곡 민명기 / 편곡 이석주   SG워너비, 왁스, 박혜경, 씨야, 가비앤제이 등의 곡을 프로듀싱했던 작곡가 민명기의 곡이다. 웅장한 스트링과 기타 사운드 그리고 그룹 ‘럼블피쉬’의 드러머 박천휘, 유명 세션맨 신현권, 이성렬의 뛰어난 연주실력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오랜만에 고급스럽고 힘있는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준다. 세상이 끝난 듯 힘들 때 항상 옆에서 지켜주겠다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가사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진한 감동을 더 하고 있다. 여러 가지로 특히나 힘든 요즘에 지친 이들을 격려하는 곡으로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 장혜진과 가비 앤 제이(Gavy NJ) 장희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반복된 리듬과 쉬운 멜로디에 익숙한 요즘 대중들에게 ‘가수는 역시 노래’라는 잊었던 불변의 진리를 과장없이 진실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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