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店之王》 电视原声 Part.2
发行时间:2014-05-08
发行公司:인터파크
简介: “ 내가 처음 본 호텔은 천국이었다... ”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 ‘CIEL’, 매일 화려한 파티가 열리고 상류층 사람들이 드나들며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연결해주는 이곳을 만들며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가 동경하는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호텔의 주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그들만의 소리 없는 전쟁, 히트드라마 ‘마이 걸’ 이후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이동욱’(차재완 역)과 ‘이다해’(아모네 역)의 출연으로 화재를 모으며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재미를 더해줄 ‘호텔킹’OST의 첫 번째 가창자가 공개 됐다.
‘호텔킹’ OST part,1 에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근희 목소리를 알려온 ‘멜로디데이’가 메인테마곡 ‘기다려 본다’로 다시 한번 가슴을 울리는 환상의 보이스와 하모니를 선보인다.
‘멜로디데이’의 ‘기다려 본다’는 ‘지아’의 ‘들리나요’, ‘지아’ & ‘다비치’ (해리)의 ‘사랑했었다면’, ‘지아’ & ‘케이윌’의 ‘그대이길 바래요’, ‘씨야’의 ‘구두3’,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다비치’ ‘강민경’의 ‘병원에 가다’ 등을 작사, 작곡한 ‘미누키’(minuki)가 프로듀싱의 맡은 곡으로 이별 후 한번쯤은 겪어봤을 듯한 막연한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가사로, 애절한 멜로디와 감수성 짙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극중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냉철한 호텔리어 ‘차재완’이 부모님과 호텔을 잃은 철부지 상속녀 ‘아모네’를 위한 마음이 적절히 표현된 곡이다. 후반부에 여은, 예인, 차희 세 멤버들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인 매력적인 감성 발라드 곡으로 완성되었다.
‘멜로디데이’가 부른 메인테마곡 ‘기다려 본다’의 음원은 25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 내가 처음 본 호텔은 천국이었다... ”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 ‘CIEL’, 매일 화려한 파티가 열리고 상류층 사람들이 드나들며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연결해주는 이곳을 만들며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가 동경하는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호텔의 주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그들만의 소리 없는 전쟁, 히트드라마 ‘마이 걸’ 이후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이동욱’(차재완 역)과 ‘이다해’(아모네 역)의 출연으로 화재를 모으며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재미를 더해줄 ‘호텔킹’OST의 첫 번째 가창자가 공개 됐다.
‘호텔킹’ OST part,1 에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근희 목소리를 알려온 ‘멜로디데이’가 메인테마곡 ‘기다려 본다’로 다시 한번 가슴을 울리는 환상의 보이스와 하모니를 선보인다.
‘멜로디데이’의 ‘기다려 본다’는 ‘지아’의 ‘들리나요’, ‘지아’ & ‘다비치’ (해리)의 ‘사랑했었다면’, ‘지아’ & ‘케이윌’의 ‘그대이길 바래요’, ‘씨야’의 ‘구두3’,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다비치’ ‘강민경’의 ‘병원에 가다’ 등을 작사, 작곡한 ‘미누키’(minuki)가 프로듀싱의 맡은 곡으로 이별 후 한번쯤은 겪어봤을 듯한 막연한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가사로, 애절한 멜로디와 감수성 짙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극중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냉철한 호텔리어 ‘차재완’이 부모님과 호텔을 잃은 철부지 상속녀 ‘아모네’를 위한 마음이 적절히 표현된 곡이다. 후반부에 여은, 예인, 차희 세 멤버들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인 매력적인 감성 발라드 곡으로 완성되었다.
‘멜로디데이’가 부른 메인테마곡 ‘기다려 본다’의 음원은 25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