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찾던 멜로디, 갓 스물을 넘긴 소년들의 천재적인 일렉트로-팝튠! 글렌체크. 　　2011 ‘갑툭튀’의 왕좌를 차지할 데뷔 EP [DISCO ELEVATOR] 아이튠즈 동시발매! 　　유년기 시절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을 오가며 음악적 자양분을 쌓아온 김준원(보컬, 기타)과 강혁준(프로그래밍, 신서사이저)이 한국에 돌아와 15세부터 홍대 밴드 씬에서 드럼을 쳐온 최태근(드럼, 퍼쿠션)과 만나 결성한 글렌체크!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영민한 작법센스, 청량함 가득한 질감으로 2011년 음악씬을 화려하게 만들어 줄 이들의 데뷔 EP앨범 [DISCO ELEVATOR]가 전세계 아이튠즈 스토어와 한국에 동시 발매 된다. 　　보컬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Disco Elevator’, 사이키델릭함으로 무장한 ‘Addicted’, 매력적인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소녀감성의 ‘Dressing Room’, 쫀쫀하고 현란한 미디사운드로 신세계를 선사하는 ‘Metro’등 도저히 갓 스물을 넘긴 소년들의 음악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천재적 센스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글렌체크는 이 한 장의 EP앨범으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1(GPS 2011)’의 영광스러운 100번째 팀으로 합류함과 동시에 6번 트랙 ‘Metro (acoustic)’은 GPS 2011의 캠페인 송으로 낙점되며 정식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By 사운드홀릭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