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士白东秀》电视原声 Part.1

BMK
发行时间:2011-07-05
发行公司:Vlending Co., Ltd.
简介:  《武士白东秀》根据朝鲜时代最强侠客白东秀的生平改编,讲述了国王的亲卫兵与刺客集团之间的战斗。池昌旭饰演的白东秀是李朝英祖和正祖时代的武士,曾编撰《武艺图谱通志》,他与正祖大王的护卫队一起,与对立派暗杀组织『黑色烛笼』的武士一决高下。而俞承浩饰演的余韵,则是朝鲜最顶级的剑客,精通武术、剑术、枪术、拳术、骑术等,正是暗杀正祖的秘密组织『黑色烛笼』的核心人物,二人的对决将上升到朝鲜的剑神金光泽(全光烈饰)和黑色灯笼的最强高手千(崔民秀饰)之间的一场腥风血雨。   SBS 미니시리즈 ‘무사백동수’ OST Part.1   “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풍운의 삶을 살았던 남자, 백동수!   가지고 태어난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우리네 삶처럼 완전한 無에서 진정한 武를 이루어낸 민중의 검!   답답했던 우리의 가슴을 속 시원히 뚫어줄 영웅 그가 온다 조선 제일 검 무사 백동수! ”   1700년대 환란기의 조선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할 치열했던 역사의 한 자락이 펼쳐진다. 그 태풍 같던 세상의 중심에 당당하게 서 있었던 풍운의 사나이 SBS 미니시리즈 ‘무사백동수’   역사서 속에서 정조임금의 명에 따라 규장각 검서관 이덕무, 박제가 등과 함께 동양 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실전무예서 무예도보통지'(1790년, 정조 14년)를 만들고 언제나 민초들의 앞에서 정의를 지켰던 진정한 武로서 文을 이룬 사람이라 널리 알리고 칭송 받은 백동수의 삶과 정조암살의 음모에 맞서며 펼쳐질 치밀하고 거대한 스토리에 기존 사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하고 절제된 활극액션의 연출로 대작탄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짜’, ‘산부인과’, ‘시티홀’의 감성적 연출이 빛나는 이현직PD와 한국의 스파르타쿠스라 불리며 케이블 tv를 뜨겁게 달구었던 무협활극 ‘야차’의 김홍선PD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2004년 제1회 SBSi 인터넷 소설 응모 대상작 ‘미르신화전기’의 권순규 작가가 풍부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몰고 있다. 또한 2010년 서울 드라마어워즈의 대상작이자 수많은 열혈 팬들을 양산한 무협액션 ‘추노’의 빅 히트곡인 임재범 ‘낙인’의 작곡가 겸 음악감독 그리고 현재 일본 최고의 한류배우 ‘장근석’의 앨범을 직접 기획하고 작곡에 참여하여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시킨 국내 드라마 OST 히트메이커 최철호 음악감독의 만남은 대중들에게 화려한 캐스팅만큼 음악적으로 거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인공 백동수역에 최근 훈남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지창욱이 낙점 됬고 그의 연적 비운의 천재검객 살수 여운역을 국민 남동생에서 여심을 흔드는 완소남으로 성장한 유승호가 맡았다. 백동수의 스승 김광택역에 전광렬이 그의 필적 흑사초롱의 천(天) 역은 최민수가 맡았고 백동수와 여운 사이에서 운명의 인연을 이어갈 유지선과 황진주역에 신현빈과 윤소이가 각각 캐스팅 됐다. 그 외 박철민, 오만석, 박준규, 이원종, 이계인, 성지루, 정호빈, 박원상 등 나열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캐스팅이 네티즌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치에 충분한 답이 되고 있다.   드디어 시작되는 영혼의 울림!   무사백동수 OST Part.1 BMK   따라올 수 없는 폭발적인 성량의 가창력과 Soul Diva로 Live계의 대모로 최고의 여성가수 중 한 명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 ‘나가수’에서 자신이 가진 그 진가를 100% 발휘하고 있는 BMK가 ‘무사백동수’OST 그 화려한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무사 백동수의 엔딩 테마곡 ‘야 뇌’(野 뇌 - 청렴 결백하게 살겠다는 의미로 백동수의 아호)는 최철호 음악감독과 ‘메리는 외박중’, ‘마이더스’, ‘도망자’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작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현일이 공동 작곡하고 서현일, 이형규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아름다운 강산’을 연상시킬 만큼 웅장한 스케일이 압권인 작품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 무사들의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오리엔탈적인 대곡으로 인트로의 북소리와 화려한 스트링이 BMK만의 풍부한 가창력을 만나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 모든 음역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되었다.   긴 장마의 먹구름을 날려버릴 만큼 강렬하게 네티즌에게 다가올 ‘무사백동수’OST 그 화려한 시작에 큰 기대를 모아 본다.
  《武士白东秀》根据朝鲜时代最强侠客白东秀的生平改编,讲述了国王的亲卫兵与刺客集团之间的战斗。池昌旭饰演的白东秀是李朝英祖和正祖时代的武士,曾编撰《武艺图谱通志》,他与正祖大王的护卫队一起,与对立派暗杀组织『黑色烛笼』的武士一决高下。而俞承浩饰演的余韵,则是朝鲜最顶级的剑客,精通武术、剑术、枪术、拳术、骑术等,正是暗杀正祖的秘密组织『黑色烛笼』的核心人物,二人的对决将上升到朝鲜的剑神金光泽(全光烈饰)和黑色灯笼的最强高手千(崔民秀饰)之间的一场腥风血雨。   SBS 미니시리즈 ‘무사백동수’ OST Part.1   “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풍운의 삶을 살았던 남자, 백동수!   가지고 태어난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우리네 삶처럼 완전한 無에서 진정한 武를 이루어낸 민중의 검!   답답했던 우리의 가슴을 속 시원히 뚫어줄 영웅 그가 온다 조선 제일 검 무사 백동수! ”   1700년대 환란기의 조선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할 치열했던 역사의 한 자락이 펼쳐진다. 그 태풍 같던 세상의 중심에 당당하게 서 있었던 풍운의 사나이 SBS 미니시리즈 ‘무사백동수’   역사서 속에서 정조임금의 명에 따라 규장각 검서관 이덕무, 박제가 등과 함께 동양 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실전무예서 무예도보통지'(1790년, 정조 14년)를 만들고 언제나 민초들의 앞에서 정의를 지켰던 진정한 武로서 文을 이룬 사람이라 널리 알리고 칭송 받은 백동수의 삶과 정조암살의 음모에 맞서며 펼쳐질 치밀하고 거대한 스토리에 기존 사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하고 절제된 활극액션의 연출로 대작탄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짜’, ‘산부인과’, ‘시티홀’의 감성적 연출이 빛나는 이현직PD와 한국의 스파르타쿠스라 불리며 케이블 tv를 뜨겁게 달구었던 무협활극 ‘야차’의 김홍선PD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2004년 제1회 SBSi 인터넷 소설 응모 대상작 ‘미르신화전기’의 권순규 작가가 풍부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몰고 있다. 또한 2010년 서울 드라마어워즈의 대상작이자 수많은 열혈 팬들을 양산한 무협액션 ‘추노’의 빅 히트곡인 임재범 ‘낙인’의 작곡가 겸 음악감독 그리고 현재 일본 최고의 한류배우 ‘장근석’의 앨범을 직접 기획하고 작곡에 참여하여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시킨 국내 드라마 OST 히트메이커 최철호 음악감독의 만남은 대중들에게 화려한 캐스팅만큼 음악적으로 거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인공 백동수역에 최근 훈남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지창욱이 낙점 됬고 그의 연적 비운의 천재검객 살수 여운역을 국민 남동생에서 여심을 흔드는 완소남으로 성장한 유승호가 맡았다. 백동수의 스승 김광택역에 전광렬이 그의 필적 흑사초롱의 천(天) 역은 최민수가 맡았고 백동수와 여운 사이에서 운명의 인연을 이어갈 유지선과 황진주역에 신현빈과 윤소이가 각각 캐스팅 됐다. 그 외 박철민, 오만석, 박준규, 이원종, 이계인, 성지루, 정호빈, 박원상 등 나열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캐스팅이 네티즌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치에 충분한 답이 되고 있다.   드디어 시작되는 영혼의 울림!   무사백동수 OST Part.1 BMK   따라올 수 없는 폭발적인 성량의 가창력과 Soul Diva로 Live계의 대모로 최고의 여성가수 중 한 명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 ‘나가수’에서 자신이 가진 그 진가를 100% 발휘하고 있는 BMK가 ‘무사백동수’OST 그 화려한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무사 백동수의 엔딩 테마곡 ‘야 뇌’(野 뇌 - 청렴 결백하게 살겠다는 의미로 백동수의 아호)는 최철호 음악감독과 ‘메리는 외박중’, ‘마이더스’, ‘도망자’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작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현일이 공동 작곡하고 서현일, 이형규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아름다운 강산’을 연상시킬 만큼 웅장한 스케일이 압권인 작품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 무사들의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오리엔탈적인 대곡으로 인트로의 북소리와 화려한 스트링이 BMK만의 풍부한 가창력을 만나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 모든 음역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되었다.   긴 장마의 먹구름을 날려버릴 만큼 강렬하게 네티즌에게 다가올 ‘무사백동수’OST 그 화려한 시작에 큰 기대를 모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