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韩国玛丹娜」之称的韩国动感天后金元萱在17岁（1986年）时以首张韩文专辑《今夜》登上舞台，并从此活跃于歌坛。 1992年推出第6张韩文专辑《Sadness》之后突然把演艺目标移转至台湾发展，1996年发行第3张国语专辑《迷迷糊糊》及第7张韩文专辑《Innocence》后就暂时离开了歌坛。时隔5年，她将推出第8张韩文专辑《S & Remake》，届时将在台湾同步上市。 　　金元萱出道时以挑逗的肢体动作与性感的服装成了当代韩国动感天后，后来到台发展演艺事业，发行国语专辑、担任节目主持人等，并曾与台湾综艺天王张菲传出绯闻。 　　这次新专辑的主打歌《S》是金元萱从来没有尝试过的电子音乐，预料将引起10至19岁青少年的喜爱。此外还收录了funnky、housez风格的舞曲及抒情曲。她表示，这次的曲调忽快忽慢变化多，给人的感觉上将不只是舞蹈，而是狂热的表演。 　　대한민국 '댄스뮤직 여가수’의 원조. 1986년 열일곱 나이에 '오늘밤'으로 데뷔한 그는 당시로선 도발적인 춤과 의상으로 충격을 주며 단숨에 톱스타로 떴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애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같은 히트곡을 쏟아내던 그녀는 1992년 돌연 대만으로 무대를 옮겼다.4년만에 돌아온 그녀는 후배 가수의 양성을 했으며, 이번 자신의 스페셜 앨범으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번앨범은 새앨범 '에스(S)'와 베스트히트곡 모음집 '리메이크' 2CD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