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妓生传》电视原声Part.3

发行时间:2011-04-08
发行公司:다날
简介:  新妓生传 O.S.T - Part.3   韩剧《新妓生传》2011年01月22日首播,是以伦理亲情为主线的一部剧接档《秘密花园》,由林秀香、金惠善、成勋等主演,主要讲述的是现代韩国的妓生如何在新时代下生存的故事。妓生指的是朝鲜半岛古代为朝鲜国王,两班等提供歌舞表演的艺妓。   中文名: 新妓生传   外文名: 신기생뎐   【导演】孙文权《阿岘洞夫人》《天可怜见》   【编剧】任成汉《宝石拌饭》《阿岘洞夫人》《天可怜见》《花王仙女》《人鱼小姐》《乞丐王子》《看了又看》   【演员】林秀香 成勋 韩惠琳 金宝妍 金惠善 韩振熙 杨喜京 韩惠勉 李梅梨 李中南 李相美 白玉覃 金朱英 李淑 李大罗 徐宇林 李东峻 金慧进 朴俊勉[1]   【类型】SBS周末特别企划 伦理亲情剧   【首播】2011年1月23日起 每周六、日晚9点50分(北京时间8:50)   【总数】:预计50集   演员表   丹丝兰 - 林秀香(饰) 金拉拉 - 韩惠琳(饰)   亚多模 - 成勋(饰) 吴华兰 - 金宝妍(饰)   韩顺德 - 金惠善(饰)(少年:郑涵妃 饰)   丹孔珠 - 白玉丹(饰) 亚秀罗 - 任革(饰)   陈珠雅 - 陈艺瑟(饰) 成亚美 - 李秀贞(饰)   孙嘉 - 全智厚(饰) 张珠熙 - 李中南(饰)   申珠兰 - 李相美(饰) 李道花 - 李梅梨(饰)   角色介绍   林秀香饰演 丹丝兰    舞蹈系毕业生、端庄优雅、美丽的外貌常常得到人们的瞩目。艰难的家境、早逝的母亲,关系冷淡的养母,这些常常让她感到不快乐。在艰难的环境中仍努力去维护自尊心。偶然认识富家少爷多模并爱上了他,但想到自己的处境并不敢表白,只能默默地注视着自己的朋友、富家小姐拉拉追求多模。事实上是拉拉养父的亲生女儿。   韩惠琳饰演 金拉拉   丹丝兰的朋友、舞蹈系毕业生。家中的独生女儿,从小得到家里的宠爱,不知道生活的艰辛,想要的东西一定要得到。不知道自己的出生秘密,讨厌总是对自己表现出关心的叔母(其实是拉拉的生母)。   成勋饰演 亚多模   大学毕业后在父亲的公司里学习经营管理,从小被父亲严厉教导,与只对小狗表现出关心的父亲截然不同。自尊心强、瞧不起女人、懂得如何让女人被自己迷倒。与偶然相遇的丹丝兰成为欢喜冤家。   국내 개봉제 : 신기생뎐   감독 : 연출 손문권 / 극본 임성한   출연배우 : 임수향, 성훈, 한혜린, 김혜선, 김보연, 한진희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전통을 지켜나가는 자존심 강한 그녀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철저한 탄압속에 창기 취급을 당하며 전락하고 이제는 연사속으로 사라져버린 기생문화. 그리고 기생들. 해어화라고도 불리는 그녀들은 여성의 지위와 활동이 억압된 조선시대부터 천민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 문화의 주도자였으며 전통예술과 여류문학의 계성자이자 사회 지도층들의 동반자였다. 더불어 나라가 전란에 허덕이는 시기에는 누구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애국자요 운동가였고 사상가였다. 지금의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1패 기생이 되기 위해 수년간을 시, 서화, 소리뿐만 아니라 자신을 가꾸고 교양을 쌓는데 보내야 했던 그녀들의 노력과 아픔을 누가 알까? 전란의 시대에 안방에 숨어지내던 부녀자들과 달리 전선에 앞장서서 사람들을 이끌고 뛰어난 외모를 이용해 적장들을 유혹하고 정보를 캐내고 암살을 시도하던 그녀들의 용기를 누가 알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다 독립운동 자금으로 내놓고 3.1운동 당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로 나선 것이 그녀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어쩌면 그녀들을 사라지게 만든 것은 일제가 아니라 같은 나라 사람인 우리의 천대와 무관심일지도 모른다. 드라마는 이렇듯 최고의 교양과 예술을 겸비한 1패기생의 전통을 지키며 국내최고의 VVIP들을 상대하는 최고급 기생집이 현존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사랑과 애환, 아픔을 둘러보며 이제는 사라져버린 문화적 자존심으로써의 기생의 역할을 다시금 재조명 해보고자 한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기생뎐’ OST part,3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럼블피쉬(최진이)   ‘아다모’(성훈)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고 기생의 길을 선택한 ‘단사란’(임수향)의 운명적인 이야기의 전개와 더불어 기생이라는 이름의 그녀들만에 영화와 같은 시크릿한 삶의 이야기로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드라마 ‘신기생뎐’.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가슴저린 사랑의 기억을 심장에 새겨줄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세 번째 소리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가 공개된다.   ‘단사란’과 ‘아다모’의 돌이킬수 없는 사랑의 테마곡‘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는 ‘추노’,‘도망자 플랜비’의 히트에 이어 ‘신기생뎐’의 음악감독을 맡은 최철호 와 서현일이 공동 작곡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매너,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보이스를 함께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히트시키며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럼블피쉬’ 최진이의 가창으로 완성된 곡으로 아름답고 오리엔탈적인 멜로디의 스트링 선율이 감성을 절제하며 곡의 느낌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최진이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믿음으로 시작해서 이별로 돌아온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후회를 적절히 표현했다.   한편의 화려한 춤사위를 보는듯한 ‘연정가’에 이어 절제되어 있는 아름다움과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가 ‘신기생뎐’만의 색과 멋을 한층 더 올려줄 것이다.
  新妓生传 O.S.T - Part.3   韩剧《新妓生传》2011年01月22日首播,是以伦理亲情为主线的一部剧接档《秘密花园》,由林秀香、金惠善、成勋等主演,主要讲述的是现代韩国的妓生如何在新时代下生存的故事。妓生指的是朝鲜半岛古代为朝鲜国王,两班等提供歌舞表演的艺妓。   中文名: 新妓生传   外文名: 신기생뎐   【导演】孙文权《阿岘洞夫人》《天可怜见》   【编剧】任成汉《宝石拌饭》《阿岘洞夫人》《天可怜见》《花王仙女》《人鱼小姐》《乞丐王子》《看了又看》   【演员】林秀香 成勋 韩惠琳 金宝妍 金惠善 韩振熙 杨喜京 韩惠勉 李梅梨 李中南 李相美 白玉覃 金朱英 李淑 李大罗 徐宇林 李东峻 金慧进 朴俊勉[1]   【类型】SBS周末特别企划 伦理亲情剧   【首播】2011年1月23日起 每周六、日晚9点50分(北京时间8:50)   【总数】:预计50集   演员表   丹丝兰 - 林秀香(饰) 金拉拉 - 韩惠琳(饰)   亚多模 - 成勋(饰) 吴华兰 - 金宝妍(饰)   韩顺德 - 金惠善(饰)(少年:郑涵妃 饰)   丹孔珠 - 白玉丹(饰) 亚秀罗 - 任革(饰)   陈珠雅 - 陈艺瑟(饰) 成亚美 - 李秀贞(饰)   孙嘉 - 全智厚(饰) 张珠熙 - 李中南(饰)   申珠兰 - 李相美(饰) 李道花 - 李梅梨(饰)   角色介绍   林秀香饰演 丹丝兰    舞蹈系毕业生、端庄优雅、美丽的外貌常常得到人们的瞩目。艰难的家境、早逝的母亲,关系冷淡的养母,这些常常让她感到不快乐。在艰难的环境中仍努力去维护自尊心。偶然认识富家少爷多模并爱上了他,但想到自己的处境并不敢表白,只能默默地注视着自己的朋友、富家小姐拉拉追求多模。事实上是拉拉养父的亲生女儿。   韩惠琳饰演 金拉拉   丹丝兰的朋友、舞蹈系毕业生。家中的独生女儿,从小得到家里的宠爱,不知道生活的艰辛,想要的东西一定要得到。不知道自己的出生秘密,讨厌总是对自己表现出关心的叔母(其实是拉拉的生母)。   成勋饰演 亚多模   大学毕业后在父亲的公司里学习经营管理,从小被父亲严厉教导,与只对小狗表现出关心的父亲截然不同。自尊心强、瞧不起女人、懂得如何让女人被自己迷倒。与偶然相遇的丹丝兰成为欢喜冤家。   국내 개봉제 : 신기생뎐   감독 : 연출 손문권 / 극본 임성한   출연배우 : 임수향, 성훈, 한혜린, 김혜선, 김보연, 한진희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전통을 지켜나가는 자존심 강한 그녀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철저한 탄압속에 창기 취급을 당하며 전락하고 이제는 연사속으로 사라져버린 기생문화. 그리고 기생들. 해어화라고도 불리는 그녀들은 여성의 지위와 활동이 억압된 조선시대부터 천민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회 문화의 주도자였으며 전통예술과 여류문학의 계성자이자 사회 지도층들의 동반자였다. 더불어 나라가 전란에 허덕이는 시기에는 누구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애국자요 운동가였고 사상가였다. 지금의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1패 기생이 되기 위해 수년간을 시, 서화, 소리뿐만 아니라 자신을 가꾸고 교양을 쌓는데 보내야 했던 그녀들의 노력과 아픔을 누가 알까? 전란의 시대에 안방에 숨어지내던 부녀자들과 달리 전선에 앞장서서 사람들을 이끌고 뛰어난 외모를 이용해 적장들을 유혹하고 정보를 캐내고 암살을 시도하던 그녀들의 용기를 누가 알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다 독립운동 자금으로 내놓고 3.1운동 당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로 나선 것이 그녀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어쩌면 그녀들을 사라지게 만든 것은 일제가 아니라 같은 나라 사람인 우리의 천대와 무관심일지도 모른다. 드라마는 이렇듯 최고의 교양과 예술을 겸비한 1패기생의 전통을 지키며 국내최고의 VVIP들을 상대하는 최고급 기생집이 현존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사랑과 애환, 아픔을 둘러보며 이제는 사라져버린 문화적 자존심으로써의 기생의 역할을 다시금 재조명 해보고자 한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기생뎐’ OST part,3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럼블피쉬(최진이)   ‘아다모’(성훈)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고 기생의 길을 선택한 ‘단사란’(임수향)의 운명적인 이야기의 전개와 더불어 기생이라는 이름의 그녀들만에 영화와 같은 시크릿한 삶의 이야기로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드라마 ‘신기생뎐’.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가슴저린 사랑의 기억을 심장에 새겨줄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세 번째 소리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가 공개된다.   ‘단사란’과 ‘아다모’의 돌이킬수 없는 사랑의 테마곡‘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는 ‘추노’,‘도망자 플랜비’의 히트에 이어 ‘신기생뎐’의 음악감독을 맡은 최철호 와 서현일이 공동 작곡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매너,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보이스를 함께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히트시키며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럼블피쉬’ 최진이의 가창으로 완성된 곡으로 아름답고 오리엔탈적인 멜로디의 스트링 선율이 감성을 절제하며 곡의 느낌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최진이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믿음으로 시작해서 이별로 돌아온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후회를 적절히 표현했다.   한편의 화려한 춤사위를 보는듯한 ‘연정가’에 이어 절제되어 있는 아름다움과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가 ‘신기생뎐’만의 색과 멋을 한층 더 올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