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 마이큐와 윈도우 페인터 나난이 2009년 크리스마스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캐롤과 트리를 만들어 그들의 재능을 기부합니다 　　나난은 트리를 그리며 마이큐는 캐롤을 부릅니다. 　　Drawing the christmas tree 　　Singing the christmas carol 　　1집 Style Music, 2집 This is for you 그리고 신민아가 부른 영화 키친 OST의 일년후 　　등을 통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매니아층을 형성시킨 마이큐(MY-Q)가 외롭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사합니다. 　　70년대 후반 소울 팝 느낌의 곡 Christmas Merry는 절제 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마이큐만의 스타일로 이 시대의 진정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보입니다. 　　음원의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에 전액 기부되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윈도우 페인터 나난과 함께 진행되는 재능기부 프로잭트를 통해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며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서둘러요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