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Z 1st Mini Album [TO my new friends] 　　글로벌 청량돌 TOZ, 새 미니앨범 [TO my new friends] 공개 　　앞으로 선보일 학교 3부작 시리즈 의 첫 문을 여는 앨범. 　　: TO - OUR - ZONE 　　#1. TO my new friends 　　이번 첫번째 미니앨범 [TO my new friends]는 지난해 발표한 프리 데뷔 앨범 이후 새롭게 발매하는 정식 데뷔 앨범으로, TOZ가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의 첫 시작을 담은 앨범이다. TOZ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선보이는 시리즈를 통해 10대 혹은 20대 초반 청춘의 머릿속에 담겨있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감정들을 네 멤버들만의 목소리로 그려내고자 한다. 당차고 풋풋한, 또 때론 따뜻하고 진솔한 TOZ만의 화법으로 이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TOZ는 이번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찬란한 인사를 건넸다. 　　‘To Our Zone’이라는 의미가 담긴 팀의 이름처럼, 반짝이면서도 다채로운 음률로 채워진 TOZ만의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을 TOZ의 세상에 초대하고자 한다. 　　언제든 환영해, “Welcome! To Our Zone” 　　[Track List] 　　01. NU SHOES 　　Lyrics by PAPERMAKER (MEEGOO, Adela), HARUTO 　　Composed by PAPERMAKER (WWWAVE, Haedo) 　　Arranged by PAPERMAKER (WWWAVE) 　　'NU SHOES’는 펑키한 드럼 베이스 위에 얹어진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리드미컬한 랩핑과 청량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펼쳐질 앞날을 향해 망설임 없는 발걸음을 내디딜 TOZ의 당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멤버인 하루토가 처음으로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02. Turning Point 　　Lyrics by PAPERMAKER (WWWAVE, 위한아, 카밀리, MEEGOO) 　　Composed by PAPERMAKER (Genja), HAJU 　　Arranged by PAPERMAKER (Genja), HAJU 　　‘Turning Point’는 Alternative & Dance pop 장르의 곡으로, 새로움을 찾아 거침없이 달려나가고자 하는 소년들의 뜨겁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트로부터 경쾌한 휘슬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으며, 후렴에서는 그루비한 사운드 위에 캐치한 멜로디를 더해 TOZ만의 선명한 하이틴 감성과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03. Hello to my world 　　Lyrics by PAPERMAKER (카밀리, 권영선, WWWAVE) 　　Composed by PAPERMAKER (82oom, Lujah, Haedo) 　　Arranged by PAPERMAKER (82oom, Lujah) 　　‘Hello to my world’는 경쾌한 신스 멜로디와 멜로디컬하고 다이나믹한 808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팝 댄스곡이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장면들을 통해 피워낼 설렘을 담은 곡으로, 그 순간들 속에 함께 하게 될 수많은 팬들에게, 그리고 그 새로운 날들에게 벅찬 인사를 건네는 곡이다. 　　04. 까만 우주에서 펼쳐낸 하얀 낮 　　Lyrics by PAPERMAKER (위한아) 　　Composed by PAPERMAKER (QUDO), 박솔 　　Arranged by PAPERMAKER (QUDO) 　　'까만 우주에서 펼쳐낸 하얀 낮'은 몽환적인 기타 연주와 질주하는 듯한 빠른 비트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으로, 감각적인 엠비언스와 에너제틱한 드럼 베이스가 어우러져있다. 어두운 우주 속에서 꿈을 펼쳐내어 빛으로의 도약을 그리는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멤버들의 목소리를 통해 하얗게 빛날 앞으로의 날들을 가득 담아냈다. 　　05. Agit 　　Lyrics by PAPERMAKER (WWWAVE, Adela) 　　Composed by PAPERMAKER (WWWAVE) 　　Arranged by PAPERMAKER (WWWAVE) 　　‘Agit’는 어쿠스틱한 기타 위에 얹어진 감성적인 멤버들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디엄 팝 장르의 곡으로, 힘들고 지친 어느 날 서로가 서로의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TOZ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