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Fall
发行时间:2014-11-06
发行公司:Beyond Music
简介: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이제 내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이런 사랑따위 두번 다신 안할겁니다."
올해 우리나라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군 남성 2인조 보컬그룹 포스트맨이 애절한 발라드 '눈물이 나'로 또 다시 대중의 곁을 찾는다.
포스트맨 두 멤버 신지후, 성태는 '눈물이 나'의 전반적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룹 고유의 음악적 컬러를 진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신지후가 프로듀싱, 작곡 등을 맡았고, 성태와 신지후가 함께 공동 작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최고의 코러스 강태우도 '눈물이 나'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두 멤버가 의기투합해 만든 '눈물이 나'는 그야말로 오로지 포스트맨을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포스트맨의 매력이 물씬 묻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눈물이 나'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구구절절하게 풀어내는 남자의 한 이야기로, 옛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마는 상처를 호소력 있게 풀어냈다. 아직 눈물이 난다는 것이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여기는 남자의 간절함을 가사로 담았다.
동시에 두 번 다시 사랑을 하지 못할 것 같은 고통을 호소하며,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앨범부터 포스트맨은 우분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좀 더 발전한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신촌을 못가'로 급변하는 음원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 기반을 마련한 포스트맨은 '눈물이 나'로 입지를 넓혀 갈 것으로 보인다.
'신촌을 못가'는 지난 9월 월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노래방 인기차트 1위, 가온차트 2주 연속 3관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섰다.
많이 듣고 싶은 음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많이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도 사랑을 받는 등 대중 깊숙이 자리한 모습이다.
포스트맨은 '신촌을 못가'에 앞서 '청소', '커피 한잔 할까', '고무신 거꾸로 신지마', '술이 너보다 낫더라' 등 생활밀착형 단어들을 제목으로 한 애절한 발라드 넘버들을 발표해 뜨거운 인기를 누린 바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이제 내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이런 사랑따위 두번 다신 안할겁니다."
올해 우리나라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군 남성 2인조 보컬그룹 포스트맨이 애절한 발라드 '눈물이 나'로 또 다시 대중의 곁을 찾는다.
포스트맨 두 멤버 신지후, 성태는 '눈물이 나'의 전반적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룹 고유의 음악적 컬러를 진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신지후가 프로듀싱, 작곡 등을 맡았고, 성태와 신지후가 함께 공동 작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최고의 코러스 강태우도 '눈물이 나'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두 멤버가 의기투합해 만든 '눈물이 나'는 그야말로 오로지 포스트맨을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포스트맨의 매력이 물씬 묻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눈물이 나'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구구절절하게 풀어내는 남자의 한 이야기로, 옛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마는 상처를 호소력 있게 풀어냈다. 아직 눈물이 난다는 것이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여기는 남자의 간절함을 가사로 담았다.
동시에 두 번 다시 사랑을 하지 못할 것 같은 고통을 호소하며,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앨범부터 포스트맨은 우분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좀 더 발전한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신촌을 못가'로 급변하는 음원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 기반을 마련한 포스트맨은 '눈물이 나'로 입지를 넓혀 갈 것으로 보인다.
'신촌을 못가'는 지난 9월 월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노래방 인기차트 1위, 가온차트 2주 연속 3관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섰다.
많이 듣고 싶은 음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많이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도 사랑을 받는 등 대중 깊숙이 자리한 모습이다.
포스트맨은 '신촌을 못가'에 앞서 '청소', '커피 한잔 할까', '고무신 거꾸로 신지마', '술이 너보다 낫더라' 등 생활밀착형 단어들을 제목으로 한 애절한 발라드 넘버들을 발표해 뜨거운 인기를 누린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