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80년대엔 가요 경연대회 출신 가수들이 맹활약을 했는데 양수경도 그쪽 출신답게 빼어난 가창력이 돋보였고, 여기에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미녀 가수로도 유명했다.   전영록, 박강성, 김범룡 등 많은 남자 싱어송라이터들에게서 받은 곡이 꽤 되는데,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받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박강성의 경우는 데뷔 예정곡이었다고...   1988년 1집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88년 1집 《바라볼 수 없는 그대》가 대박을 치며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여성가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대표 히트곡으로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외면',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못다한 고백', '잊을래' 등이 있다. 국내에서도 가요톱텐 5주 이상 1위 등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고, 1991년부터는 해외에 진출하여 일본 NHK 아시아 5대 스타상, ABU(아태 방송연맹)가요제 인기 가수상 등 해외에서도 꽤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질 정도로 선전했다. 예컨대 1991년 4월 소련의 가요행사인《백야 록 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서 30분간 공연을 했으며,#   1994년 6월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94 백야축제》에서〈혼자만의 슬픔〉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백야축제에서 최초로 상을 받은 한국인이었다
  대한민국의 가수.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80년대엔 가요 경연대회 출신 가수들이 맹활약을 했는데 양수경도 그쪽 출신답게 빼어난 가창력이 돋보였고, 여기에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미녀 가수로도 유명했다.   전영록, 박강성, 김범룡 등 많은 남자 싱어송라이터들에게서 받은 곡이 꽤 되는데,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받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박강성의 경우는 데뷔 예정곡이었다고...   1988년 1집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88년 1집 《바라볼 수 없는 그대》가 대박을 치며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여성가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대표 히트곡으로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외면',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못다한 고백', '잊을래' 등이 있다. 국내에서도 가요톱텐 5주 이상 1위 등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고, 1991년부터는 해외에 진출하여 일본 NHK 아시아 5대 스타상, ABU(아태 방송연맹)가요제 인기 가수상 등 해외에서도 꽤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질 정도로 선전했다. 예컨대 1991년 4월 소련의 가요행사인《백야 록 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서 30분간 공연을 했으며,#   1994년 6월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94 백야축제》에서〈혼자만의 슬픔〉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백야축제에서 최초로 상을 받은 한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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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秀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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