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migu music@
作词 : 신직선/이강희
作曲 : 신직선/이강희
피곤해서 지쳐 쓰러지듯
눈 감았던 밤이 아득하다
너무 많은 불빛들 탓일까
잘 모르겠어 언제부턴가
잠 드는 것이 어려워
일어나는 건 아닌데
상상력이 다 죽어서
검은 화면 그저 어둡네
잠 못 잘 핑계는 또 늘고
내일 약속을 취소하고
아침의 새 소리
밤의 고양이 소리
모두 내 오랜 친구지
날 깨우는 Blue light
I’m getting too uptight
어제를 놔야 하는데
붙들게 만든 건 미련일까
좀 늦게 마신 커피일까
잠 드는 것이 어려워
일어나는 건 아닌데
상상력이 다 죽어서
검은 화면 그저 어둡네
잠 못 잘 핑계는 또 늘고
내일 약속을 취소하고
아침의 새 소리
밤의 고양이 소리
모두 내 오랜 친구지
Through the darkest night
Till the end of time
잠 못 잘 핑계는 또 늘고
내일 약속을 취소하고
아침의 새 소리
밤의 고양이 소리
모두 내 오랜 친구지
잠 못 잘 핑계는 또 늘고
내일 약속을 취소하고
아침의 새 소리
밤의 고양이 소리
모두 내 오랜 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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