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migu music@
作曲 : SIMAHOY
作词 : SIMAHOY
끝을 알수 없었던 매일밤
잡을 수 없던 꿈의 조각
예전에는 없던 삶을 살아
아픈 기억 찾아 나의 지난 날
무감각 속에다 나를 가둬 놔
그 속에 빛난 외로움 하나
저 별들처럼 반짝여
눈을 감고있어도 보여
흰눈이 내리는 12월
잠깐 멈춰있어 내옆에
그땐 돈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그때 그 시간은 돈으로도 살수없어
이 감정은 너무깊어
바닥을 알수가없어
Yeah im n yungwrld
Yeah 영원히 yungwrld
칡흙같이 어두운밤에
니 맘속 제일 깊은 곳에
빛나는 수십억 별들 중에
다섯개를 따서 호텔방에
월요일 화요일 다시 또 월요일
천천히 시작된 우리의 일주일
숨겨진 미지의 세계로 가
그래도 우리는 비추는 달
우리는 더이상 기도안해
꿈처럼 사라진 하늘아래
내음악이 흐르는 카페안엔
시간을 멈춘 대화가 가득해
자제력을 잃고 있어 빠져들고있어
난 괜찮아
이건 다 내 돈이 맞으니까
내가 말했잖아
이건 절대 드문 일이 아니니까
전부 다 걸어
시간이 됐어 떠날 준비는 끝났어
머나먼 니 맘속 제일 깊은
끝을 알 수 없었던 매일 밤
잡을 수 없던 꿈의 조각
예전에는 없던 삶을 살아
아픈 기억 찾아 나의 지난 날
무감각 속에다 나를 가둬 놔
그 속에 빛난 외로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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